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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을 오랬만에 왔떠니....

모두 사라졌네요...










[출처] http://sungjo.com/376

자! 역전재판의 시작이다.
물론 처음부터 버튼을 눌러야겠지?

참고로 키 설명을 하자면,
A: 추궁하기 S: 증거제시/열람(한번 더 누르면 인물데이터)
Z: 선택 X: 취소





네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원래 물음표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난 예전에 깨봤기때문에...음

아무튼, 첫번째 역전을 선택한다.





첫 재판부터 살인사건을 맞는 나루호도.
(나루호도가 주인공이다)

아가씨가 둔기에 맞아 살해당했다.
이 아가씨는 나루호도의 친구이자,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친구 야하리.




하지만, 실제로 죽인 범인은
이 사람이다.

뭐 ... 대충 직업이 도둑이려나.

"누가..... 누군가가 한 일로 만드는거다....!"
그래서, 야하리에게 누명이 씌워지게 된 것이다.



나루호도의 스승인 치히로씨.
유명한 변호사의 한 사람으로,
영매사 가문에서 태어났다.

나루호도의 첫 재판이라
친히 구경(?)하러 오셨지만,
사실 처음에 게임 설명을 위해 등장했다는 편이 맞겠지...



야하리는 애인을 잃은 상심으로인해,
정신이 대략 붕괴된 상태이다.

심지어는 죄를 뒤집어 씌워달라고 부탁할정도...

아무튼, 법정은 이렇게 시작된다.




우리의 재판관님.
너무 의견에 쓸려가는 기분이 들지만,
판결은 늘 정확하다.

게임을 위해 약간의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이하 그 질문의 답이다.













잘 대답하도록하자.

초장부터 틀리면 이상하자나. ㅋㅋ

잘 모르면 법정기록버튼인 'S' 버튼을 눌러
확인하면 된다.




첫번째 증거물인 '동상'

야하리의 여자친구는 이 동상으로 가격된 듯 보인다.

증거물 <<동상>>의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추가했다.





야하리의 여자친구는 사건 전날인 7월 30일에 뉴욕에서 귀국했다.

증거물 <<여권>>의 데이터를 법정기록에 추가했다.







여자친구가 모델이기는하나,
수입원이 없어서,
다른 남자와 놀아났다는 의견을 검사가 내 뱉는다.

흥분을 잘하는 야하리이기에
나루호도는 입을 막아보려하지만...





그새... 흥분해버렸다.

이후, 이런 사실은
야하리가 그녀를 죽인 동기로써 간주되게 된다.





야하리가 사건 당일 그녀의 방에 갔었는가?

나루호도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뭘 선택해도 비슷할거다;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고 야하리는 말하지만,

아우치 검사는 위증이라면서

야하리가 살인현장에서 도망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앗! 이 사람은 그... 범인이 아닌가!!
신문 구독을 권유하고 다닌다는
야마노씨.

이제 진짜 대결이 시작되는거다!
이 녀석의 위증을 밝히기 위해,
증거물과, 증언의 모순을 밝혀내야한다!



정전기록 데이터가 추가되었다.

사건당일 오후1시~6시 무렵까지, 현장의 맨션은 정전이었다.







여자가 죽은 걸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시간은 2시.

하지만 그녀의 해부기록을 보면
사망시각은 4시에서 5시 사이로 나와있다.

우리가 그토록 찾던 모순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재판장이 추궁을하자,
비디오의 알람소리를 잘못들었나보다라고 변명한다.

하지만, 정전기록으로는 1시~6시에는 정전이었다.
그런데, 과연 비디오가 켜질 수 있었을까?

설마... 충전식 비디오?



그러자 시간을 들은게 아니라
본 것이라고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

흉기로 쓴 동상이 탁상시계라고 한다.
그런데.. 저걸 어딜봐서 시계로 볼까.
내가 보기엔 그냥 장식품인데..
게다가, 시신탓에 방에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야마노씨.



일단 시계가 맞음을 알려주는 아우치검사.

그렇지만, 어떻게 야마노씨가

척 보고, 시계라고 알 수 있단 말인가?





재판관은 한 술 더떠서,
시계가 맞으니 문제가 없다고 한단다.

문제가 없기는요!!

아직 있어요!!




그 동상이 시계인 줄 알기 위해서는

실제로 만져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증인인 방에 안 들어갔다고

증언합니다.



증인이 시계에 대해 알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피해자는 신문 구독 권유원과, 아는 사이일까?
그건 희박해보인다.

그렇다면, 방에 들어갔다고밖에 볼 수 없다.




나루호도는
야마노씨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야마노씨가 여자를 가격한 순간,
동상에서 시각을 알리는 소리가 났고,
순간 놀란 야마노씨는 그 시간이 뇌리에 박히게 되었다는 것.




하지만 재판장은
왜 범행 시각과 2시간이나 차이가 나는지
의문스러워한다.

이를 증명하기위해,
시계를 울려보자는 나루호도.





시계는 9시 25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 시간은 11시 25분.

그랬다.
이 탁상시계는 2시간 느리게 가고 있던 것이였다.




하지만, 야마노씨는
그 시계가 사건 당일에도 늦게 갔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느냐면서
그것을 증언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증언해!!!!

재판관은 기각하고 심문을 종료하려고 한다...

(아 불쌍한 나루호도. 다 와서 이 무슨...ㅠㅠ)





갑자기 이의를 제기하는 치히로씨.
놀래라;;
그녀는 나루호도에게,
발상을 역전해보라고 말한다.
시계가 2시간 늦춰진 것을 증명하는게 아니라,
왜 2시간이나 늦춰져 있던 것일까? 를 말이다.




2시간이나 차이가 난 증거.
그 답은 뉴욕에서 귀국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여권.

뉴욕과 일본에는 14시간의 시차가 있었고,
이 시계는 뉴욕에서도 사용되었으나,
미카씨는 아직 여행의 피로로 인해
시계를 돌려놓지 않은 것이였다.



다운되는 야마노씨.

감옥은 좋을꺼야......

정의는 승리하는 법이라구...




무죄 판결을 받은 야하리.

야마노씨는 바로 구속되었다.

사실 야마노씨의 직업은...
빈집털이 상습범이었다.





생각하는 사람 탁상시계를
치히로에게 선뜻 주는 야하리.
구해준건 나루호도인데 왜?!?
아무튼, 이 시계는 세상에 2개밖에 없는
야하리가 손수 만든 시계였다.





재판은 끝났지만,
야하리는 애인에게 장난감 취급을 당했다며,
서글퍼한다.
하지만 치히로씨는 그녀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을거라며,
나루호도에게 증거를 보여주려고 한다.

그녀는 아마도 이 장식품을 뉴욕까지 들고갔었지...


아무튼,
야하리는 사라지고 치히로와 남는 나루호도.
나루호도는 사실 야하리 덕분에 변호사가 되었다고한다.
이유를 궁금해 하는 치히로씨에게
나루호도는 나중에 이야기를 들려주기로하지만,

그녀에게 영원히 들려주지 못하는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다음 챕터를 기대하시라.

월드 어브 워크래프트 (Wow)의 매력적인 아가씨.....

마력이란....














아이온 aion의 저랩 여행기....

- 저랩일수록 무적이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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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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