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꾸 파격대우를 외치며 구인광고를 반복하는 회사

* 대체로 이런 회사엔 비정상적인 상사나 담당자가 있기 마련이다.

주로 면접보러 가보면 ..

나이,결혼관계, 군대 ... 이런 걸 중시하며.. 엉터리일을 하라고 시킨다.

그러다 퇴사하면 다시 구인광고 내고..

다시 나이, 결혼관계, 군대... 이런걸 묻고,

사람들이 회사에 붙여 있지 않는 이유가.. 나이, 군대, 결혼관계로 생각한다..

원인은 똘아이 상사나 담당자 자신인지 모른다.

2. 원래 조직원(?)이 비정상적이어서... 일시키고 일하면 자기가 한일이라고 우기고,

못하면 부하직원을 탓하는 상사가 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이런 행동은 위의 사항이 부적합한것뿐아니라 원래 거짓말을 잘하고 부도덕한 사람이다.

3. 남자면 툭하면 여자, 술 이야기 하는 지, 여자면 툭하면 남자흉보는 걸 하루 일과로 생각하는 사원들은

없는지, 조사하고 영 고쳐지지 않을 것 같음 그 조직이나 부서는 피한다.

일보다는 남 흉보는데 정렬을 쏟아붓는 조직이며, 일하는 사원은 왕따된다.

물론 회사나 조직은 대기업내의 왕따조직이거나, 작은회사는 멀마 못간다.

물론 여자, 남자 뒷 담화는 이야기는 회사나 조직이 망해도 계속된다...

실적없이 망해서도 여자, 남자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조직이다.

4. 한해를 일애보고, 업무실적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개인의 친분관계등의

인간관계에 의해서 업무평가가 이루어지는 회사들....

- 이런 회사는 업무보다는 사람들 등쳐먹는회사(공공기관, 신이내린 직장)이다.

- 하지만 공공기관이나 신이내린 직장이 아니면서 이렇다면,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야 한다.

자신에겐 희망과 미래가없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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