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위대한 H대 경제학과 87학번 전기 : <= 그 꼬라지를 보라

춘천 한림대 경제학과 87학번 김진영! 춘천 한림대 경제학과 87학번 김진영의 위대함을 칭송하며!


코미디적인 삶을 사는 나는

아직도 청춘이다

영화감독, PD | 김진영(경제·87학번) 동문

“이 건물이 HLBS(한림대학교 방송국) 사무실이었는데……. 참 많이 바뀌었네!”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별관에 수상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큰 키에 옅은 갈색 머리, 그리고 검정 뿔테. 무뚝뚝한 인상에 학생도 교수도 아닌 이방인의 포스를 풍기는 그. 낯선 느낌도 잠시, 말문을 트자 유쾌한 단어들이 쉴 새 없이 귀에 쏙쏙 박힌다. 이 남자, 누굴까?



​▲ 김진영 감독이 연출한 작품들

 

건네받은 명함 속 그의 이름은 김진영. 포털사이트에 인물검색을 입력하자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영화 '위험한 상견례' 가 뜬다. 1998년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데뷔한 김진영 프로듀서는 드라마 '사관과 신사', '풀하우스 TAKE2', 영화 '아기와 나', '청담보살, '위험한 상견례', '음치 클리닉' 등을 연출했다. 익숙한 작품명들에 절로 악수가 건네졌다. 반가운 얼굴 김진영(경제·87학번) 동문을 만났다.

​코미디와 나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재학 시절 교내 방송국 HLBS에서 활동했던 김진영 동문은 친근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웃음기 넘치는 상황들을 버무려 내길 좋아했다. 그래서일까. 다양한 시트콤의 프로듀서를 하며  코미디물 영화 연출로 자연스럽게 영역을 확장했다.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가 묻어나는 탁월한 스토리텔러로도  인정받고 있다.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는 예능, 코미디 프로그램을 연출했어요. 개인적으로 웃기고 재밌는 걸 좋아해요. 언어유희를 특히 좋아하죠.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 혼나면서도 말장난을 즐겼어요. 요즘 유행하는 '아재 개그'도 원래 제거였는데(웃음)... 그런 성향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코미디 장르를 접하게 된 것 같아요. 다른 장르를 향한 갈망도 있지만 코미디를 절대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영화 촬영현장에서의 김진영 감독 (출처: 네이버 영화) 

 

그의 개그감은 촬영 현장에서도 빛을 발한다. “<위험한 상견례> 촬영 당시에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대본을 바꿔 촬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본에 충실하지만 코미디물은 애드리브가 필요할 때가 종종 있어요.  배우와 촬영 상황에 맞는 각색이랄까. 응답하라 시리즈의 '선우 엄마'로 이름을 알린 한림대 출신 김선영 배우도 <위험한 상견례> 오디션 당시 제가 직접 캐스팅했었어요. 한림대 선배라는 건 나중에 알려줬죠. 그 친구 대본도 다 현장에서 나온 겁니다.” 촬영 현장을 강을 건너는 상황에 비유한 그는 “같은 강을 건너도 뗏목으로 건너거나 수영을 해도 되고.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상황에서 최선이 뭘까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 자신의 연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축제 때 찾은 프로듀서의 길


그렇다면 학창시절 김진영 동문의 모습은 어땠을까? 경제학도와 PD, 영화감독의 조화가 뭔가 낯설긴 하다. “대학 다닐 땐 공부 빼고 다 해봤던 것 같아요.”라며 호탕하게 웃어보인 그였지만 군 제대 후 4학년은 ‘학기 우등'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말 그대로 다 해 본 것이다. 경제학과 부학회장에 축구팀 주전 멤버로 활약하던 그에게서 특히 주목할 이력은 ‘HLBS 4기 출신’이다. 놀랍게도 그는 연출 분야가 아닌 아나운서 공채를 준비했다. 졸업 후 춘천 MBC 아나운서를 진로로 삼고 있던 그는 학교 축제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 한림대학교 창작가요제 '한음제' 당시 MC를 맡아 'MBC 몰래카메라-이승환 편'에 출연한 김진영 동문 


“4학년 때 한림대학교 방송국이 주최하는 창작가요제 ‘한음제’의 MC를 맡았습니다. 초대가수로 이승환 가수가 왔었는데, 당시 비밀리에 MBC에서 인기 프로그램인 ‘몰래카메라’ 촬영을 왔었어요. 축제 중 진행되는 일이라 연출진과 학교 방송국 사무실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함께 했었는데, 축제 시작이 임박해도 끝나지 않는 겁니다. 급하게 제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것이 대박을 친 거죠. 기억이 가물한데 아마 이승환씨는 노래를 부르고 방청객들이 그대로 나가버리는 스토리였던 것 같아요. 몰카는 성공적이었고. 그날 HLBS와 MBC팀 뒤풀이 자리에서 주철한 감독님이 PD를 해볼 생각 없냐고 제의를 했던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어요.”

   ​청춘, 끊임없이 경험하고 느껴라

그는 좋은 연출을 위해 ‘못 볼 것 빼고 다 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TV, 영화, 공연 등 움직이는 모든 것을 미친 듯이 섭렵해 온 자신의 경험담이기도 하지만 '문화예술에 대한 풍부한 이해는 앞으로의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꿈을 위해 달리는 한림청춘들을 위해 그에게 조언 한 마디를 부탁하자, “조언이랄 것도 없지만…….”라며 운을 뗐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했을 뿐이에요. 한림대학교 학생들도 학교의 좋은 환경에서 젊은시절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꾸준히 해 나간다면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겁니다." 김 감독의 다음 행보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한중 합작 온라인 드라마, 역시 코미디 장르다. 아재 개그를 하는 '진짜' 아재.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끓고 있는 열정은 여전히 청춘의 것이었다.

​ Content Editor 장혁준(광고홍보·4년)


[출처] 코미디적인 삶을 사는 나는 아직도 청춘이다_김진영(경제·87학번) 영화감독|작성자 한림대학교


여기 까지의 위대한 쏭희X지를 벌리라 하는 87학번 : 그 X로 남과 결혼하겠다는 미모(추한) 여학생


[어저께TV] 종영 '꽃수대', '꽃할배' 후광은 없었다


입력 : 2014.07.26 07:41





[OSEN=박현민 기자]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큰 성공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낳았던 '꽃할배 수사대'가 결국 초반 후광효과를 꾸준히 이어가지 못한 채 다소 아쉬운 성적표로 종영했다.

'꽃할배 수사대'는 지난 25일 방송된 12회로 총 3달간의 짧은 수사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꽃보다 할배'의 인기에 어느 정도 힘을 입으려던 것이 분명했던 이 프로그램은 결과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고 낮은 시청률과 저조한 화제성으로 막을 내렸다.

'꽃할배 수사대'는 명백히 '꽃보다 할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한 구기영 프로듀서는 제작발표회 당시 "'꽃할배 수사대'는 '꽃할배'들로 어떤 드라마를 찍으면 재미있을까하는 생각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프로듀서마저 인정한 '꽃할배 수사대'의 제작 뿌리다.

제작 뿌리를 '꽃보다 할배'에 둔 만큼, 인기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도 '꽃보다 할배'에 있었다. 노년의 스타들이 출연해 케이블 예능으로서는 이례적일만큼 높은 인기를 누렸던 '꽃보다 할배'는 방송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 인기가 식기도 전에 주역이었던 이순재를 비롯해 또 다른 노년 배우들과의 만남은 충분한 화제가 됐고, 후광도 자연스레 이어졌다.

이 뿐 아니라 꽃할배들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만남은 물과 기름처럼 보이면서도 또 그만큼 신선한 조합이었다. 앞서 '꽃보다 할배'에서도 H4 할배들의 곁에 있던 이서진의 존재가 할배들만큼 주목 받으며 이슈가 됐던 만큼, 김희철의 존재를 이서진에 견주기도 했다. 이는 '꽃할배 수사대'가 이목을 잡아끌 요소들을 다분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초반엔 이런 인기 요인들이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 지난 5월 9일 방송된 첫 회는 2.74%(닐슨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방송 내용 또한 화제가 됐다. 형사들이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이 되고, 우리에게 익숙한 꽃할배들이 김희철의 동료가 된다는 이야기 전개는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러나 그 뿐 이었다. 첫 회의 시청률은 종영 때까지의 성적 중 최고시청률이었다. 1%대로 떨어진 성적은 마치 계단을 내려가듯 서서히 0%대 후반으로 내려앉았다. 화제성도 저조했다. 드라마를 보는 이들이 줄어들자 자연스레 나온 결과였다.

이는 '꽃할배 숫사대'를 향한 초반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시청자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다. '꽃보다 할배'의 신선함을 이 드라마에도 기대를 걸었던 이들은 콘텐츠에 만족을 못하게 되자 '꽃할배 수사대'를 챙겨보는 일에 점차 손을 떼기 시작했다.

결국 '꽃할배 수사대'는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다소 미약했다.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꽃보다 할배'의 후광을 지키지 못했고, 12주 동안의 여정에 조용히 종영을 맞았다. 

gato@osen.co.kr
<사진> tvN '꽃수대' 캡처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26/2014072600374.html


위험한 상견례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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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 2 (2015)Enemies In-Law
평점 6.1/10
장르
코미디
개봉
2015.04.29 개봉
영화시간/타입/나라
119분, 15세이상관람가
나라
한국
감독
(감독) 김진영
주연
(주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누적관객
472,693명
하늘바람별 님의 리뷰
평점 3/10

전작보다 나은점이 단 한가지도 없는 작품. 전작의 흥행에 뭍어가기엔 영화가 너무나 가볍다.

2016.08.19, 16:2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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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맘 님의 리뷰
평점 3/10

2016.08.03, 01: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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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님의 리뷰
평점 3/10

2016.06.20, 00:3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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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 님의 리뷰
평점 0/10

연기력 ,내용 죄다 병맛 .이런것도 영화라고

2016.05.09, 14:2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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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흐흐- 님의 리뷰
평점 8/10

2016.05.08, 02: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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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daun 님의 리뷰
평점 3/10

젊은 여배우들이 연기를 점점 못해간다. 억지설정 때문인가.

2016.05.01, 05:0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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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님의 리뷰
평점 2/10

억지설정이 불편하다~

2016.05.01, 02:1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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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님의 리뷰
평점 0/10

최악!!

2016.05.01, 00:54 신고하기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77027&type=netizen


po.jpg


최주똘 님의 리뷰

평점 6/10

재미는 있었네요...근데..끝이 좀...암튼 나쁘진 않았음..최진혁..우슨 열굴이 너무 가식적..별로..

2016.04.27, 03:4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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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스터_web(최종).jpg


이리 님의 리뷰

평점 2/10

재미없으면 짧게라도 만듭시다!

2012.09.24, 21:39 신고하기


아부-메인_외부용5월23일.jpg


겨울아이 님의 리뷰
평점 2/10

영화를 중반이상을 보지못했다...
송새벽의 이런식 연기가 이젠 지겹다고 느낀건 나만일까?

2013.01.06, 11:5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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