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A, CIM, PIM, PSM
MDA( Model Driven Architecture) 의 약자
개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음
1.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집한다.
2. 도메인 모델에 대한 UML 다이어그램을 작성한다. 먼저 J2EE, 닷넷, CORBA와 간은 특정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은 모델을 먼저 만든다. 이?품? 작성된 UML모델은 핵심 비즈니스 서비스와 컴포넌트를 나타내게 되는데, 예를 들면 가격 결정 엔진이라든지 쇼핑 카트 모델이라든지 주문 모델 같은 것이 될 것이다. 이러한 UML모델을 PIM이라고 한다.
3.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정 기술과 관련한 UML모델을 작성한다. 이와 같이 특정 기술에 종속적인 UML모델을 PSM이라고 한다. PSM은 직접 작성할 수도 있고 MDA 지원 툴을 이용해서 PIM에서 자동으로 만들어내거나 또는 만들어진 모델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다.
4. 마지막으로 MDA 툴을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만들어낸다. 현재 이미 J2EE의 경우에는 MDA 툴들이 대부분의 서블릿, JSP, EJB와 관련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Computation independent model (CIM)
->
Platform independent Model (PIM)
->
Platform specific Model ( PSM )
->
CODE
전문가 분의 의견===>
MDA는 전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기존에 해왔던 일에 대한 새로운 개념적 정립이다.
과거 모델링 도구가 그래왔듯이 모델에서 코드의 자동 생성은 예전에도 존재하였다.
다만 코드의 정도가 내부 로직의 전개가 아니라 구조적인 범위에 국한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9월이면 UML2.0 이 발표된다. 이는 MDA 등의 Architecture관점에서의 많은 기능 향상이 있다. 즉, 모델에서 완벽하게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MDA기술 자체보다는 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프로세스의 정립이 무었보다 중요하리라 본다.
이러한 측면에서 과거 RUP(Ratioal Unified Process) 지금은 UP라고 그런다고 한다. 한국래쇼날을 그만둔지 1년이 지나 경과 과정은 모르겠지만 가장 이상적인 프로세스라고 생각된다.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MDA에 대한 접근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자동으로 코드화가 가장 많이 진보된 도구는 Telelogic(현재 근무중) 사의 TAU G2 와 IBM rational 사의 RoseRT 그리고 Borland의 Togeth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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