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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us_SJ_chk.pdf < = 클릭하면 논문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JAVA로 MP4 스트리밍 클라이언트의 개발????????

논문사기꾼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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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씨를 쓰실때 손에 힘을 빼세요

어린이들이 꾹꾹 글씨를 눌러쓰면서 연필을 많이 부러뜨리죠?

아직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서툴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거랍니다.

바른자세로 앉아 어깨와 손목에 힘을 빼서 써보세요

2. 집필법(펜을 잡는방법) 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문방구에가면 연필에끼는 교정기가 있어요. 몇백원안하니 구해서 연습하세요.

처음엔 매우 불편해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대부분 집필법이 틀리는 사람들은 젖가락도 제대로 못쥐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젓가락질이 서투르신지요? 그렇다면 평소 식사하실때 바르게 쥐도록 노력하세요

4. 신문지교정법

신문지 글씨를 똑같이 따라쓰세요

글씨를 쓸 때 한 자 한 자를 정성드려 쓰면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는데 길게 이어서 썼을 때 글씨가 예쁘게 잘 안되는분이 많이 있습니다
신문지 교정법은 글씨를 길게 이어서 썼을 때 보기가 흉한 글씨를 예쁘게 잡아주는 것인데, 이를 신문지에 낙서 하듯이 편하게 자주 연습하시면 길게 이어서 쓴 글씨가 바르고 예쁘게 변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글씨를 잘 못써도 길게 이어쓴 글씨의 크기가 모두 같아지기 때문에 보기가 좋은데 한 자 한 자를 잘 쓰면서 이어서 쓴 글씨도 크기가 고르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대부분의 글씨를 배우시는 분들이 글씨 한 자씩 잘 쓰는 것만 중요시 하는데 아무리 한 자씩 잘 써도 이어서 쓴 글씨의 크기가 고르지 않으면 글씨가 흉하게 나옵니다


5. 필기구사용

수성펜,중성펜 종류가 좋으며 굵기는 0.5mm이하가 좋습니다


6. 처음모음부분을 너무 크게 시작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 "한"에서 ㅎ 을 크게 쓰고 ㅏ를 작게 쓰고 ㄴ 도 작게 쓰거나 크게 쓰시면 글자가 미워보여요

7. 받힘을 이쁘게 쓰는 노하우

예를들어 '싱' 이라는 글자를 쓸 경우에

자음'ㅅ'의 중앙부분과 내려긋는'ㅣ' 사이에 꼭맞게 'ㅇ'을 쓰면 글자가 이뻐보입니다.

※ 가장 중요한건 글씨를 쓰는 자세와 집필법 이랍니다.

항상 바르고 곧은 자세로 쓰도록 노력하세요 ^^

바르고 예쁜글씨를 위한 악필교정과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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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nkh0226 (2007-05-17 00:17)

조회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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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긋는 선이 삐뚤삐뚤하고 내려 긋는 선을 그을 때 처음 시작은

글씨에 힘이 없다. 강하게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힘을 점점 빼면서 끝부분에는 가볍게

들어올려야 한다.

받침을 크게 써서 위,아래의 위,아래로 자음이 있을 때는 같은

크기가 맞지않아 부자연스럽고크기로 써야 안정감 있고 센스있는

둔해 보인다.예쁜 글씨가 된다.

밑의 "ㄴ"을 길게 써서 벗어난 밑의 "ㄴ"을 위의 "ㄴ"과 위치와

느낌과 흘려쓴 느낌이 든다.

크기를 맞추어 쓰니 단정한

옷을 입은 기분이 든다.

글씨 한자 한자를 아무리 잘 써도 크기가 고르지 못하고

위, 아래 선이 고르지 못하면 보기 흉한 글씨가 되어

지저분하게 보인다.

글자 한자 한자를 잘못써도 크기가 고르고 위, 아래 간격이

고르면 보기가 좋아 잘 쓴 글씨로 보여진다.

원본 위치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8&dir_id=813&eid=WOpRXm9w6X7+LGPfOhDITCmv4ECvfwDS&qb=vsfHyiCxs8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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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예쁜 글씨를 쓰기 위한 가장 기본은 자세이다.

우선 허리를곧게 펴고, 어깨는 편안하게 힘을뺀 상태에서 몇 초간 눈을 감고 마음을

스려 보자. 혹은 크게 숨을 한번 내쉬어 나를 컨트롤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어느 정도 마음이 추스려졌다면, 배가 책상에 닿지 않도록 앉은 후, 상체는 앞으로 약간

숙여 눈이 지면에서 30cm 정도 떨어지게 하고 왼손은 종이를 가볍게 눌러 몸이 삐뚤어

지지 않게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바르고 예쁜 글씨를 쓰려면 필기구 잡는 법을 의식적으로 바꾸어라.

필기구를 제대로 잡아야 손놀림이 자유롭고 글씨체가 부드러워진다.

필기구를 잘못 잡으면 손,팔,어깨에 힘을 주게 되어 손가락과 팔이 아프고 어깨와 목이

뭉쳐 내가 의도한 글씨체가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성과 노력에 비해 그 결과물은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능률도 오르지 않고 더더욱 글씨쓰기를 회피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나도 초등1학년 때, 그 때 당시는 체계적인 글씨교본이 없었기 때문에 담임선생님

참고서를 보고 계속 연습하고 평가 받고 다시 써 보기를 반복했었는데, 잘 써야지하는

편지 않은 마음과 노하우가 없어서 글씨에 힘이 많이 들어가 지금은 그 흔적으로 중지

손가락이 밉게 변했다.

그래서 경험 덕분에 더 큰 노하우로 이렇게 자신있게 전문 블로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손모양은 필기구 맨 아래에서 2.5cm - 3cm 정도 위치에 엄지,검지를 필기구 위쪽으로

가볍게 잡고 중지 옆 부분에 살짝 옮겨 놓은 듯 잡으면 된다.

글씨연습에 가장 좋은 필기구는 연필이다.

종이와 연필과의 마찰에 의해 수직선을 긋는데 다소 까칠한 그 느낌, 그 느낌을 살리면

힘의 강약 조절이 가능하고, 아울러 그 감각을 미세하게 손이 기억한다.

샤프나 기타 다른 필기구는 내가 손의 강약을 조절하기도 전에 이미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글씨가 앞서 나가 있고 수월하게 쓰여지는 반면 나만의 글씨체를 갖기는

힘들다.

기본에 충실히,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글씨를 써야할 때가 왔을 때 더욱 당당한 나

자신이 되지 않을까? 미소를 머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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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교정을 위한 백강 고시 글씨체>>
백강 고시 글씨체의 특성
1. 쓰기 쉬운 글씨체
2. 읽기 편한 글씨체
3. 속도가 나는 글씨체

《특강 1》백강 고시답안지 작성론

오늘 여러분의 합격을 도와 드리고자 왔습니다.
여러분! “답안지를 알고 나를 알면 공부방법과 합격이 보입니다.”

1. 실력과 답안지
수험생 여러분! 실력이 있다고 답안지를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동안 수험생들께서는 답안작성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시간을 투자하는데 인색하였거나 애써 중요성을 외면하려고 하였습니다.
“지금 공부(정독)할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글씨 교정이나 답안지 연습을 하냐?”
“야! 실력이 있으면 합격하는 것이지 꼭 답안지 연습하여야 하냐?”
“그리고 글씨 교정이나 답안지 연습 안한 사람이 합격한 사람도 많더라.!!!”
그런데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50%도 답안지에 담아내지 못하거나 답안 작성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험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는 제 아무리 실력이 있다하여도 답안지에 실력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합격이라는 보배는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알고 있는 내용도 평가하기 좋게 구성하여 깨끗한 글씨로 답안지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와 같을 것이며 그 가치(평가점수)를 높게 바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정성껏 다듬어서 한 올 한 올 꿰신다면 합격이라는 답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제언을 드리면 ‘백강고시답안지 작성론’을 시험 필수과목으로 삼고 1차 공부 때부터 수련하십시오.

2. 속도
답안지 작성에서 중요한 것이 속도입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속도감을 아는 일입니다.
그런데 속도란 빨리만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험생의 대부분은 속도 앞에서 거의 대책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자신의 글쓰기 속도감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제한 된 시간을 어떻게 분배하여 써야 되는지에 대한 대책이나 쓸 분량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그저 운명에 맡기고 따라가는 무대책뿐이었습니다. 시험에는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속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시에 있어서 글씨 평가는 속도에 기준을 둔 글씨의 상태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답안지 속도에 대하여 진단을 받으시고 검증을 얻으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글씨를 잘 쓴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은 특히 검증을 받으셔야 합니다.(진정 내가 빨리 쓰면서도 잘 쓸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3. 백강 고시체(고시 글씨체)
글씨는 문자언어입니다.
언어는 언어의 개념인 의사소통 목적에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시 답안지 글씨는 ‘읽기 편하고, 쓰기 쉽고, 속도를 내도록’ 연구된 필체입니다. 답안지의 핵심은 속도를 낼 수 있는 글씨를 수련하는 것입니다.
속도가 있는 글씨를 습득하여야 지면의 분배와 시간의 분배를 통하여, 답안지 구성을 여유 있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시작하십시오.
지금 당장 글씨부터 고시체로 교정하여 합격으로 통하는 지름길을 가십시오.

4. 답안지 구성
답안지는 초안 작성에서부터 목차 배열 및 공간구성에 이르기까지 공감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답안지 구성의 핵심은 가독성을 높여 채점하기 용이하도록 하여 답안지의 실력을 100%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5. 답안지 틀과 꾸러미
답안지 수련을 마치고 나면 매 1시간마다 10분씩 틈을 내어 120자 내외의 요약 정리를 하십시오. 처음 1차 공부할 때부터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습관이 되면 정독할 때 답안지 틀이 머릿속에 생겨나서 읽으면서 핵심정리가 되어 정독의 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의 합격을 앞당겨 드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백강 고시답안지 작성론

Ⅰ. 서론
본 연구는 사법․행정․외무 고시 및 각종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답안지 작성에 관한 교수․학습이다.
답안지를 작성한다는 것은 문자 언어의 활동으로 자신의 의사(意思)를 지면 위에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답안지 작성과정에서 많은 지식의 내용을 조탁하여 한정(限定)된 답안지에 쓸 있도록 글자 수(數)까지 맞추어야 하고, 읽기 편하도록 글씨를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시험이라는 상황의 중압감, 필체의 졸렬(拙劣), 시간 분배의 실수 등으로 글씨 표기 형태는 생각하지 않고 정신없이 답안지를 채우고 나오기 급급한 경우가 많다.
물론 글씨를 잘 썼다고 점수를 더 주는 것은 아닐 것이며, 글씨를 못 썼다고 점수를 깍지는 않겠지만 ‘읽기 편한 글씨의 답안지는 채점하기 쉽다는 점은 사실이며 그만큼 내 실력을 정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이다.’
한편 답안지 논문 작성법 연구를 통하여 잉여(剩餘) 소득(所得)이 발생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고시 공부 방법론’의 발견이다. 1차 시험 공부를 할 때부터 매일 매일 공부한 몇몇 중요 부분을 정독 시간의 10%정도에서 반드시 답안지의 한 단락에 해당하는 글자 수인 75~100자 이내로 요약 정리하여 많은 지식의 양(量)을 축소하는 능력과 함께 답안지 글씨 쓰기 필력을 기르는 것이다.(답안지 작성 학습을 1차 시험 합격한 후에 2차 시험 공부할 때 시작한다는 생각은 가장 큰 잘못이다.)
그래서 실력이 있다하여도 답안지 작성에 있어서 자신의 실력을 답안지에 50%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이미 답안지 작성의 틀은 주어져 있다.”(처음 1차 준비부터 적응하라!)
따라서 답안지 작성에 적합하여 쓰기 쉽고, 읽기 편하고, 빨리 쓸 수 있는 고시체를 창안하여 “균형과 정확한 획, 문장의 일관성, 지면과 글씨 및 문장의 공간 조화, 빠른 속도”를 겸한 글씨체로써 답안지 논문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백강 답안지 작성론’을 연구하였다.
이 연구 안은 실제 10여 년 동안 고시 수험생들을 현장에서 지도하면서 마련된 경험론으로써 현장 기능 학습 방법론이다.
실제 답안지 작성은 ‘실력과 논리적 함축성 + 읽기 편한 글씨 + 답안지 짜임 + 속도’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Ⅱ. 백강 고시체 이론
1. 고시체 특성
백강 고시체는 ‘쓰기 쉽고, 읽기 편하고, 속도를 낼 수 있는’ 글씨체이다. 또한 답안지에 적합한 직사각형 글씨체로 지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획을 정확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창안되었는데 그 이론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① 내려 긋기는 짧게(초성 자음보다 높거나 짧지 않게 한다.)
② 자음의 획을 정확하게 쓴다.(의미 전달에서의 역할은 중요하다.)
③ 가로 모양 직사각형 글씨체 틀
④ 가로 획은 우측 상향으로 쓴다.
⑤ 속도와 속도감을 수련한다.
⑥ 일관성을 유지하여 글씨체나 크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야 된다.
2. 고시 글씨체 자획의 구성과 짜임
( 백강 이태희(1999),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41.)
3. 고시 글씨체 서법
( 백강 이태희(1999),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p.10~16.)

Ⅲ. 답안지 구성 방법과 새 답안지 적용
1. 지면과 글씨체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란 어떤 지면의 상황에서나 적절하게 쓸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또한, 글씨 한 글자의 빼어남도 중요하지만 지면과 조화를 이루어 읽기 편하여야 한다.
고시 답안지의 경우를 살펴보면 지면이 가로 줄 선으로 되어있다. 좁은 가로 줄 선은 직사각형 지면으로 글씨체를 가로 모양 직사각형 글씨로 써야한다. 바로 고시체를 사용하여야 한다.

2. 답안지 구성
① 글씨 크기
글씨는 한 줄에 25~30자 정도 들어갈 크기로 쓰면 된다.
② 공간 구성
답안지의 공간을 알맞게 확보하여야 보기에도 깨끗하고 정연하여 보이며 읽기가 편하다.
첫째, 큰 제목 다음 줄은 띄워 공간을 확보한다.(작은 제목 다음 줄은 띄지 않는다.)
둘째, 앞 공간은 둘째손가락 반 폭 만큼 띄워 준다.
셋째, 한 단락(의미)을 5 ~ 6줄로 하고 다음 줄을 공란으로 한다.(새 답안지 기준)
이와 같이 공간미를 활용하면 글씨가 다소 불안하여도 전체가 깨끗하여 보이는 것이다.

3. 답안지 분석과 적용
답안지가 아무리 변화하여도 원리를 알고 적용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백강 고시체 답안지 작성의 원리를 터득하고 응용하여 적용하면 된다.
① 사법시험 답안지 분석
한 문제당 4면{30(1면)+34(2~3면)×3=132줄}, 1줄은 약19㎝(가)×0.8㎝(세)
한 과목당 총 8면(1문 4면, 2문 4면) 2장에 264줄

이에 대한 대책은 글씨를 좀더 명확하게 쓰고, 내용을 축약하여 축소된 지면을 질로써 대
응하여야 된다.
속도 적응 대책은 “백강 이태희(1999),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p.145~155”를 한 페이지 당 6분 정도 속도로 쓸 수 있도록 수련하여야 한다.

② 고등고시 답안지
한 권당 5장(10쪽), 쪽 당 32줄(좌철), 1줄의 내용을 쓸 지면은 약18.2㎝(가)×0.8㎝(세)

이에 대한 대책은 한 줄에 25자 내외로 하고, 한 단락을 5~6줄 내외로 하는 답안지 작성 수련을 하여야 할 것이다.
속도 적응 대책은 “백강 이태희(1999),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p.145~155”를 한 페이지 당 5분 정도 속도로 쓴다.

Ⅳ. 속도 적응과 속도감 체득
“글씨 속도감의 중요성은 백 번을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자신의 글씨 속도를 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자기 속도를 안다면 답안지를 작성하면서 여유 있게 내용을 조직화하여 쓸 수 있다.
속도감 체득은 고시체 답안지 과정을 수련 하는 가운데 속도 측정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이다. ≪欲速不達≫, ≪過猶不及≫

“백강 이태희(1999),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 문자연구원. p.p.145~155”
자신이 보는 실제 시험지 양식 준비
1단계 : 10분 완성(내 실력 찾기⇒ 2분씩 단축⇒ 12분까지)
2단계 : 20분 완성[10분(14분으로) 매일⇒ 20분 내 실력 찾기 ⇒ 2분씩 단축⇒ 22분까지]
3단계 : 30분 완성[10분 매일⇒ 20분(22분) 월, 수, 금⇒ 30분 내 실력 찾기⇒ 33분까지]
4단계 : 1시간 완성[10분 매일⇒1시간 내 실력 찾기⇒ 1시간 10분까지]
5단계 : 실전 1시간 완성[10분 매일⇒ 교과 1시간(월, 수, 금)⇒ 실전 1시간(화, 목, 토)
6단계 : 실전 2시간 완성[10분 매일⇒ 교과 1시간(월, 수, 금)⇒ 실전 2시간(화, 목, 토)

Ⅴ. 마무리
글씨체를 단 시간에 바꾸거나 교정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과학적인 교정 학습 과정을 이수한다면 바라는 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몇 달 정도 교정하면 되겠지 하는 자만심이나 글씨의 중요성 인식 결여 및 자신감의 부족이 교정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교정을 단 시간에 완성하려는 욕심이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을 한 단계 한 단계 서둘지 말고 성실하게 실천하는 길이 우수 답안지 작성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고시체는 직사각 가로형 모양으로 우측 상향의 필체로써 리듬과 연속성의 효과를 얻었다. 또한 자음과 모음의 자형에서 획 줄임을 하여 글씨 쓰는 속도를 낼 수 있게 하였다.
글씨 쓰기가 바르지 못한 교정 대상자를 교정하기 위하여 고시체를 적용하고 체계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교정지도 한다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수험생의 지식이 아무리 높고 깊다 하여도 지면에 바르게 쓰지 못하면 평가자에게 제대로 내용(실력)을 전달하지 못하여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고시체는 균형과 짜임의 안정성, 획의 정확성, 글씨 크기와 속도, 글씨의 일관성, 지면과 글씨의 조화를 이루면서 쓰기 쉽고 읽기 편하며 빠르게 쓸 수 있는 장점으로 고시 답안지 논문 작성의 글씨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다.

(교재 구입처: 신림동 고시서점, 강좌: 한림법학원)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이태희(1998), 백강 고시체 교수학습, 백강문자연구원

LUA Tutorial

[edit]

이 문서의 목적 #

이 문서는 Lua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안내를 목적으로 한다. 이것은 언어 레퍼런스보다 예제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edit]

Lua? #

Lua는 호스트 어플리케이션에 내장될 목적으로 작성된 스크립트 언어이다. Lua의 공식적인 웹사이트는

http://www.lua.org이다. 확실한 Lua의 잇점은 단순성과 크기이다.

[edit]

예제를 실행하기 #

Lua의 설치에 따라, 여러분은 예제를 실행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Lua의 주된 제작목적은 호스트 어플리케이션에 내장되는 것이다. 어쨌거나 예제를 돌려보기 위해서 "lua"라고 불리는 독립 어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자. "lua.exe"는 커맨드 라인에 정의된 화일을 읽거나 (가능하다면) stdin에서 데이타를 얻어서 Lua 코드들을 실행해준다.

[edit]

Hello, world #

모든 언어들의 서두가 그렇듯이 여기서도 "Hello, world!"로 시작해보자.

-- Hello, world!
print("Hello, world!")

Hello, world!

"--"은 그 줄끝까지는 주석문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edit]

Lua 타입 #

Lua는 6개의 기본 타입이 있다 : nil, number, string, function, userdata, table. 주어진 변수의 타입을 알아내려면 다음 예제를 참조해라:

-- 타입을 알아내기 위해 테그를 사용한다.
function a_function()
-- 이것은 단지 텅빈 함수이다.
end
print(tag(undefined))
print(tag(1))
print(tag("Hello, world"))
print(tag({1,2,3}))
print(tag(a_function))

1
2
3
4
5

선택적으로, "type"키워드가 사용될 수 있다:

-- 타입명을 출력한다.
function a_function()
-- 단지 텅빈 함수
end
print (type(undefined))
print (type(1))
print (type("Hello, there!"))
print (type({1,2,3}))
print (type(a_function))

nil
number
string
table
function

[edit]

테이블 #

Lua는 "테이블"이라는 데이타타입으로 확장된 용도를 제공한다. 테이블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테이블을 정의하기
table = {1, 2, 3, 4} -- 4개의 요소를 가진 테이블
-- 이것을 출력해보자
i = 1 -- 테이블은 1부터 센다. 0이 아니다.
-- index내에 값이 들어있으면 table[index]는 true이다. while table[i] do
print (table[i])
i = i + 1
end

1
2
3
4

Lua 의 테이블은 숫자(number)가 아닌 다른타입으로도 인덱스화될 수 있다. table.name 과 table[ "name" ]은 동등하다는것에 주목하라. 또한 table.number 같은 표현은 불가능하다는것에도 유의하라.

-- Table example
function stupid_function()
print "I do nothing! Nothing!"
end
table = {}
table.name = "Just a table"
table["passcode"] = "Agent 007"
table[table] = "Penguin"
table[stupid_function] = "This is a stupid function"
table["do_stuff"] = stupid_function
print ( table["name"], table.passcode, table[table] )
print ( table[table["do_stuff"]] )
table["do_stuff"]()
table.do_stuff() -- 이 두 문장은 같은 의미이다.

Just a table Agent 007 Penguin
This is a stupid function
I do nothing! Nothing!
I do nothing! Nothing!

[edit]

Lua의 흐름제어 #

Lua는 조건 분기를 위해 "if" 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 If example
variable = "This is a string"
variable_2 = 10
if 0 then -- Note: Zero IS true(!)
print ("Zero is true")
else
print ("Zero is false")
end
if type(variable) == "string" then
print (variable, "is a string")
else
print (variable, "is not a string")
end
if type(variable_2) == "string" then
print (variable_2, "is a string")
elseif pigs_can_fly then
print ("Pigs really CAN fly.")
else
print (variable_2, "is not a string")
end

Zero is true
This is a string is a string
10 is not a string

Lua는 주어진 조건식이 거짓으로 평가될 때 까지 반복하거나, 주어진 수치의 범위만큼 반복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제어구조를 가지고 있다:

-- Small examples of Lua loops
-- Something to iterate
list = {"One", "Two", "Three", "Four", "Five", "Six"}
-- For-loops
print ("Counting from one to three:")
for element = 1, 3 do
print (element, list[element])
end
print ("Counting from one to four,")
print ("in steps of two:")
for element = 1, 4, 2 do
print (element, list[element])
end
-- While-loops
print ("Count elements in list")
print ("on numeric index")
element = 1
while list[element] do
print (element, list[element])
element = element + 1
end
-- Repeat-loop
print ("Count elements in list")
print ("using repeat")
element = 1
repeat
print (element, list[element])
element = element + 1
until not list[element]

Counting from one to three:
1 One
2 Two
3 Three
Counting from one to four
in steps of two:
1 One
3 Three
Counting elements in list
on numeric index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Counting elements in list
using repeat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edit]

함수 #

Lua는 사용자가 함수를 정의할 수 있도록 한다. 함수는 정해진 갯수의 파라미터를 받을 수 있다:

-- 함수를 정의하고 그것을 호출해보자
function add_two (parameter1, parameter2)
return parameter1 + parameter2
end
print ( add_two(3, 4) )

7

Lua는 또한 가변적인 갯수의 파라미터를 전달 할 수도 있다. 다음 예제를 참고하라:

-- 가변인수를 받는 함수
function table_parameters(a, b, ...)
print ("a is:", a, " b is:", b)
local i
i = 1
while arg[i] do
print ("More arguments:", arg[i])
i = i + 1
end
end
table_parameters("Hello", "there", 1, 2, "Hey")

a is: Hello b is: there
More arguments: 1
More arguments: 2
More arguments: Hey

가변인수 지시자(varargs-indicator) (...) 을 사용해 전달된 이름없는 파라미터들은 "arg" 라는 테이블을 통해 지역적으로 엑세스 될 수 있다.

[edit]

변수와 변수의 통용범위(scope) #

Lua는 함수 안에서 전역 변수를 엑세스할 수 있다:

-- 변수와 범위(scope) 를 테스트하는 예제
function access_global()
i = i + 1
end
function create_a()
a = 2
end
i = 0
print (i)
access_global()
print (i)
create_a()
print (a)

0
1
2

다음 예제에서 "local" 키워드를 사용한것과 비교해 보라:

-- 변수와 범위(scope) 를 테스트하는 예제
function access_global()
local i
i = 0 -- i 는 현재 정의되지 않았다 (nil)
i = i + 1
end
function create_a()
local a
a = 2
end
i = 0
print (i)
access_global()
print (i)
create_a()
print (a) -- 이것은 nil 을 출력할것이다.
-- 전역범위에서 a가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0
0
nil

[edit]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Lua는 객체지향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할 능력이 있다. 이 예제는 상속을 포함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예제의 함수는 테이블과 그것에 연관된 메서드(method)들을 생성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두가지 다른 표기법을 보여준다. 또한 인스턴스와 연관된 데이터를 어떻게 엑세스 하는지도 보여준다. 메서드를 호출할때 . 을 사용하는 대신에 : 을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테이블의 인스턴스가 메서드의 첫번째 인자로 전달된다.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테스트
function car(brand)
-- 이 함수는 생성자(constructor)처럼 동작한다.
local data
data = {}
-- 브랜드가 없으면 기본 브랜드를 골라주자.
if brand == nil then
data.Brand = "Volvo"
else
data.Brand = brand
end
data.report = function(self)
print ("I'm a", self.Brand)
end
-- 콜론( : ) 을 써서 표기하면 자동적으로 "self" 파라미터를 추가해 준다.
function data:say_something_smart()
print ("I'm STILL a", self.Brand, "! Wroom!")
end
return data
end
my_car = car()
my_other_car = car("Ferrari")
print (my_car.Brand)
print (my_other_car.Brand)
my_car:report() -- 메서드를 호출할때 . 대신 : 을 사용한다.
my_other_car:report()
my_car:say_something_smart()
my_other_car:say_something_smart()

Volvo
Ferrari
I'm a Volvo
I'm a Ferrari
I'm STILL a Volvo ! Wroom!
I'm STILL a Ferrari ! Wroom!

원본 위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LUA%20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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