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최근홍 춘천시의원 예비후보

“지역특성 고려한 사업 발굴 육성 ”

6·13지방선거 춘천시의원 바 선거구(신북읍·서면·사북면·북산면)에 도전장을 낸 최근홍 전 우리투자증권 부장은 “주민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주민의 바람에 충족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필요한 사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약 15년간 증권사 근무 경력이 있는 경제전문가로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신상명세 △나이=54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한림대 경제학과 △경력=전 우리투자증권 부장,전 KRB증권 지점장

 

인간관계좋은 신씨티II 에바솧의 역작

 

한림대 경제($돈)학과 인간관계의 결정판!!!

 

쪽주는 데모를 일삼는 한림대 경제학과의 전통? 이빨꾼! 유언비어로 자신을 이롭게 하는자 이런자는 매장시켜야 한다. 위대한 가운데 다리 춘천원조닭갈비 김성용

[ 출마합니다 ]최근홍 ( 춘천시의원 )
 
주민이 우선 되어 경제정책 개발
 
 
 
 
 
 
 
 

 

 

 

최근홍
(51· 새정치민주연합 ) 춘천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모든 우선 순위를 `주민 ' 맞춰 정책개발과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후보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주민복지 증진에 맞추고 , 주민의 바람을 충족하는 정책 개발과 지역 특성에 맞는 필요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 덧붙였다 .

그는 `경제 전문가 ' 내세우며 ,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강조했다 . 후보는 시정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바람직한 의회상을 구현하겠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15년간 증권사 근무 경력을 가진 경제 전문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 밝혔다 .

후보는 성수고와 한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대신증권 투자분석부와 춘천지점에서 근무했으며 , 민주당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

춘천 =류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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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수퍼영웅이라서 노동력 백만이냐? 챙겨가는게 다르게... 그게 시장경제라메 ? 그렇다면 경영자 노동력 백만이라서 그렇게 챙겨간다고 치자, 그럼 경제학은 수퍼경영1 명은 노동자 백만의 값어치가 있다는거냐 ? 그리고 쪽수 나왔으니 경제학과는 타과보다 쪽수가 많아서 폭력행사에 유리해서 패겠다고 협박하는게 민주지도자냐 ?
 
2014-05-25
오후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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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로 자처한다길래 경제이론 한번 살펴볼까 ? 병신처럼 괘변 늘어놓을 생각말고 , 경제학 처음시작하면 노동력1 단위가 1 노동력으로 일한다고 가정하지 , 노동력1 애플직원이나 마소직원 삼성직원 그래고 한램대 경제학과 노동력 1 서로 다르냐 ? 노트북이 없냐 ? 사무실이 없냐?
 
2014-05-25
오후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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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엄청난 투자손실을 주도하고 수수료를 챙긴 인간도 아닌 것이 정치에 기대내 , 공헌한 것도 없이 이빨만 쿨면 정치인이냐 ? 꽈쎅스 충동질잘해서 좇이 크고 다른 놈들은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찌 ! 1.이빨꾼 , 2. 유언이버로 자신을 이롭게 하는자, 3. 이런 자는 매장시켜야 한다 . 경제학과 91 학번 일동 !
 
2014-05-24
오후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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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87 학번의 유명한 "내좃이 , 선택해 !" 하면 당선이네 . 87학번 꺼내보라 그래 !
 
2014-05-24
오후 1:50:00
 
 
 
 
 

 

한림대 경제($ 돈)학과 에바솧이의 역작

씬시티 한림대 경제($돈)학과의 부활


자기 욕심때문에 돈벌러 경제학과과서는 국가경제가 어떻구 이빨푸는 교육받은 것의 결말!

1. 이빨꾼, 2.유언비어로 자신을 이롭게 하는자, 3.이런 자는 매장시켜야 한다.

한림대 경제(돈)학과 91학번 (돈) 일동, -=- 춘천원조닭갈비 위대한 가운대 다리 김성용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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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경제학과 : 용석춘 홍천뉴스투데이대표, 더민주당 도의원 예비등록 2022 정시 수시

2018/03/02 15:46 입력

 

 

"3월2일 ‘홀대받는 홍천, 강원도 중심으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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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용석춘 홍천뉴스투데이대표가 201832일 홍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용 예비후보는 풀뿌리지방자치의 완성인 지방분권화 개헌이 27년만에 곧 이뤄진다며 이를 대비한 지방분권 전문가로서 그리고 지난 수십년 정당활동과 언론인으로서 경험이 홀대받는 홍천을 강원도 중심도시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는 또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정치는 바꿔야 한다홍천군민은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배가 아프다. 강원도내 18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철도없는 동네로 가장 홀대받는 홍천이 돼 버렸다며 정치인의 제 역할을 강조했다.  프로필성명: 용석춘(56)지역: 도의원 홍천군 제1선거구정당: 더불어민주당학력: 한림대경제학과,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졸업(경영학석사)경력: 현 더불어민주 당강원도당농어민위원회부위원장, 강원내일포럼대표, 전 홍천뉴스투데이편집장, 19대 대통령후보 문재인 조직특보, 홍천군수 출마(2010/국민참여당), 도의원출마(2002/무소속)

[출처] http://www.kwtimes.co.kr/n_news/news/view.html?no=70684

 

경력보니 한일없이 이빨풀고 송ㅎ보X 빨기대회하고 정치 나부랭이 업적가진것 같은데 학교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기회가 많았는데 국민이나 도민을 위해 무슨일 했는지 보이지 않고, 또는 무슨일을 할 수 있는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민주당 그들을 위해서 친한척하고 일하는 척 쑈하면서 애쓰신거 같은데, 진짜 국민을 이나 도민을 위해서 한일이 몬가요? 그리고 할 수 있는일이 몬가요? 개헌어쩌고 하시는데.. 진찌 개헌문구에 참여할 끗발 되나요?

 

한림대 경제학과 하면 대표하는 그 선언문이 있습니다. 박기갑 교수 법학개론 강의실에 적은건데요. 박기갑이 집중적으로 쪽주던 타과생이 있습니다. 타겟 아닌가요?

1.이빨꾼, 2.유언비어로 자신을 이롭게 하는자. 3.이런자는 매장시켜야 한다.(한림대) 경제학과 91학번일동.

경제학과(경영학과) 석사라고 내세우는데, 한림대 수준에서 경제는 이해하시는지. 경제분석 배웠나요? 아님 남이 그냥 써논거 래포트 베끼느라 수고 하시진 않았나요? 2018년도 이제 1분기가 넘었는데 쉬운문제 내께요. 환율, 경제성장, 취업율이 어떻게 될꺼며 그래서 강원도에 미칠영향이랑 그에대한 정책 내놓으세요. 2019년에 검증합시다. (송ㅎ따먹겠다고) 타꽈생 지분거리고 방해하고 쪽(모욕)주기로 유명한 학과인데, 어디 자신들은 미친놈아닌가 검증합시다. 똘아이처럼 이사람 저사람에게 말걸고 자신이롭게 이빨풀고 충동질하는 거 제정신인지 미친놈인지. 그동안 정당인 언론인으로 비방한거 민주당에 적용해봅시다. 내로남불아닌가? 검증받을 수 있어야 한표 드리는게 아닌가요?

 

 

 

 

한림대학교 한림대성섬병원 : 2022 정시 수시

‘간호사 섹시댄스’ 논란 성심병원, “사과 후 제보자 색출”

한림대 좃인 이주란,김성용,권숙희,김덕환,돈에 파는 x지 강송희가

언론좃에 까면 색출이다!!!

 

 

‘간호사 섹시댄스’ 논란 성심병원, “사과 후 제보자 색출”: [사진 YTN, 온라인 커뮤니티]

© ⓒ 중앙일보 [사진 YTN,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YTN, 온라인 커뮤니티]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에게 선정적 춤을 강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한림성심병원이 인터넷에 글을 올린 간호사를 ‘색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YTN에 따르면 성심병원은 인터넷에 병원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올린 간호사를 색출하기 위해 간호사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림대와 성심병원을 운영하는 일송재단은 앞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정작 병원에서는 동료 간호사들을 상대로 제보자를 찾고 글을 내리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한 간호사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실명이 거론된 사람이 있었나 봐요. 거기서 단서를 찾아내고 누군지 잡아내라고, 누구인지 빨리 이야기하라고 하면서 빨리 글을 내리라고...(압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심병원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병원 차원에서 제보자를 색출하는 건 전혀 없는데 어디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이 사건 이후로) 간호사들의 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할 것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누가 이렇게 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출처]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간호사-섹시댄스’-논란-성심병원-“사과-후-제보자-색출”/ar-BBF1Iay?ocid=SAMSUNGDHP17

한림대학 병원 '간호사 노출댄스' 성심병원, 이번엔 '탄원서 강압 논란' 휩싸여 2022 정시 수시

[중앙일보] 입력 2017.11.13 18:41   수정 2017.11.13 18:43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춤을 강요해 '갑질 논란'이 일어난 데에 이어 임금 체불 문제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강압적으로 탄원서를 돌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 한림대성심병원 홈페이지]

[사진 한림대성심병원 홈페이지]

강동성심병원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병원 측은 임금 체불에 대한 경영진의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지난 9월과 10월 임직원들에게 탄원서를 돌렸다. "노동부의 일제 점검에 따라 논란이 된 근로에 대한 임금, 수당 등 관련 이슈가 원만히 청산되었기에 경영진이 일체의 관련 처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금번 점검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더욱 신뢰받는 노사문화를 이루고자 하니 이점 적극 반영 바란다"는 내용이다.
 
이는 병원 측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에 대한 시간외수당 미지급·최저임금 미지급 등 각종 임금 체불 혐의를 지적받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9월말을 전후해 벌어진 일로, 탄원서에 서명자 본인의 성명, 부서, 직책, 연락처 등을 기제하게 되어있어 사실상 '강압적 참여'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노동부는 강동성심병원의 최근 3년간 체불임금 규모가 240억원에 이른다고 지적했고, 병원 측은 9월 말부터 뒤늦게 64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달 국회 노동부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된 사건으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동부가 생긴 이래 단일 사업장의 임금 최대 체불 사건"이라며 "병원 경영진이 체불임금 일부(64억원)만 지급한 정황으로 미뤄봤을 때 여전히 임금 체불이 중대범죄라는 인식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장갑질119의 박소희 노무사는 "노동부에서 책정한 임금 체불 금액을 다 지불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원만히 수습된 것처럼 탄원서를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런 사례는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병원 측은  "탄원서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했으며 강압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며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하게 한 것은 일반적인 탄원서 양식을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병원장이 탄원서를 돌리기 전에 팀장급 관리자 30~40명을 직접 모아놓고 강제로 탄원서 서명에 참여하게 하진 말아 달라고 당부도 했다"며 "아직 검찰 조사 결과 전이라 임금 체불 금액이 240억원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심병원 재단은 지난 주말부터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이 언론에 불거진 이후 별다른 공식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110688?cloc=joongang|home|newslist1big#none

 

한림대학병원 간호사 '섹시댄스' 장기자랑 논란…'가슴 파인 상의에 짧은 바지입고 춤 춰" 2022 정시 수시

 

한림대 경영경제의 위대한 좃보 (지?)

김성용,이주란,김덕환,권숙희,강송희가하는 일에 감히 이렇게 까는 기사있냐?  

한림좃의 언론장악력을 우습게 보단 다친다!!!!!

입력 : 2017.11.11 13:50 | 수정 : 2017.11.11 15:35

 

간호학과 간호사 페이스북 캡처
한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지난달 열린 재단 행사에서 짧은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도록 요구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노컷뉴스는 A재단 산하의 S병원 간호사들이 재단 행사에 추가수당 없이 동원돼 짧은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선정성이 강한 춤을 추도록 강요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재단은 서울과 강원도 소재 3개 대학과 서울 등 수도권 7개 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재단이다.

문제가 된 건 매년 10월쯤 열리는 재단 체육대회다. 재단에 소속된 관계자 900여명이 재단 산하 대학 운동장에 모여 줄다리기, 피구 등 운동 경기를 치른다.

이 재단 산하 병원에 소속된 간호사들은 이 행사에 동원돼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간호사들은 재단 관계자 수백명을 앞에 두고 가슴 부위에 가위질을 한 의상과 짧은 하의를 입고 선정적인 춤을 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기자랑에 동원돼 춤을 췄던 간호사 A씨는 “짧은 바지를 입고 장식을 한답시고 가슴 쪽엔 가위질을 내서 파이게 한 옷을 입었다”며 “관리자급에게 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도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간호사 B씨는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규간호사들이 장기자랑의 주된 동원 대상이어서 싫다는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이라며 “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있는 고령의 재단 고위직 관계자들을 앞에 두고 이 같은 춤을 추는 식”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무대의상과 안무는 물론, 심지어는 표정까지 윗선으로부터 사실상 ‘강요’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 간호사는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간호부 관리자급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유혹적인 표정과 제스처가 되는 지’ 등을 얘기 듣는다"고 말했다.

간호사들은 병동에 있는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 앞에서도 이 같은 춤을 추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장갑질 119 등에 따르면, 간호사 C씨는 “간호하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 앞에서 배를 드러내고 바닥에 눕거나 다리를 벌리는 등의 동작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10일 페이스북 ‘간호학과 , 간호사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글쓴이는 “어떤 간호사들의 경우 극도의 수치심을 호소하며 울기도 했지만, 윗선에선 ‘남들 다 하는 건데 유난을 떤다’는 반응뿐이라더라”면서 “당연히 없어졌어야 할 병원의 어두운 그림자가 이제서야 기사로 보도됐는데 병원측에서는 모르고 있었다고 하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1/2017111100707.html

 

 

 

2022 정시 수시

2022 정시 수시

2022 정시 수시

2022 정시 수시

2022 정시 수시

한림대 경영학과에 횡령전문 김성용 김과장이 떳다. 송희X지 덮어버린 김과장 스토리 김과장 김성용 만세. 한림의 영웅!!


한림대 경영학과 학생회장 ‘횡령’ 무기정학 징계

"학교측에 알린 부학생회장·총무는 잘못없다"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 2017-01-26 16:35 송고
한림대학교.© News1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학생회장이 학생회비를 횡령한 혐의로 무기정학, 봉사활동 100시간, 반성문 월1회 정도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학생회장의 횡령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던 부학생회장과 총무는 징계위원회의 팽팽한 논쟁 끝에 무혐의로 처분됐다. 부학생회장과 총무는 지난해 예·결산심의를 준비하던 중 학생회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역을 발견, 학교 측에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대학교에 따르면 학생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10월 말까지 600여만원의 학생회비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 내역을 살펴보면 택시, 편의점, 병원 등의 생활비 용도서부터 술집, 게임머니, PC방에서까지 학생회비 카드를 이용했다. 학회장 본인계좌로 현금이체를 하거나 출금한 내용도 드러났다. 노래연습장,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에서 학생회비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도 밝혀졌다.

학생회장은 “전적으로 스스로의 잘못”이라고 시인하면서도 “부학생회장이나 총무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차에 걸쳐 진행된 징계위원회 내부에서는 “부학생회장과 총무가 (횡령 건과 관련해) 오픈하지 않았으면 없었던 일”이라면서 “오픈한 것을 가지고 징계를 내리면 (다음부터) 누가 자성의 노력을 하겠나”라는 의견도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림대학교는 이 같은 사건이 터지자 학교 이미지가 손상될 것을 우려, 개인정보보호라는 이유를 들어 대내·외적으로 제한적인 정보만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2897187

 

청와대의 최순실이 있다면, 한림대는 이주란의 학사농단이있다. 위대한 이주란 한림대의 후학을 보라 한림대 경영학과 횡령사건

한림대, 경영학과 학생회장 회비 600만원 횡령 '논란'
  •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6.11.30 17:37
한림대학교© News1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학생회장이 약 600만원의 회비를 횡령했다는 논란이 교내에서 일고 있다.

30일 한림대 경영학과 교수 등에 따르면 경영학과 학생회장은 약 600만원의 회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

경영학과의 한 교수는 “회장이 통장과 카드를 다 쥐고 있어 총무나 부학생회장이 사용내역을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학과 학생회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학과회장의 측근들은 지난주 월요일(21일)쯤 결산과정 중 은행내역에서 돈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했다.

지난 28일 열린 1차 학과총회(공청회)에서 회장 측이 자금 사용내역 요약본을 공개, 회장의 잘못을 시인했지만 사용내역이 정확하지 않다는 학생들의 주장에 불신을 해소시키지 못했다.

이에 구체적인 은행내역을 갖고 다음주 2차 학과총회를 열어 학과차원에서 회장에 대한 책임을 물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학과에 다니는 한 학생은 “‘경영학과’라는 이미지가 이 일로 추락할 것 같다. 1차 학과총회에 그다지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않아 처벌 또한 흐지부지될 것 같다”면서 “시국과 관련해서도 이 사건으로 인해 학과에 더 부정적인 인식을 갖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영학과 한 교수는 “학생들 개인차원에서 형사고발을 한다면 막을 순 없지만 가급적 학생들에게 선처를 부탁하려고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기에 책임추궁에 대해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했다.

(춘천=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출처] http://gangwon.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7683

[펌] 만화로 보는 칸반보드

 

 

 

 

 

[출처] http://postgame.tistory.com/455

[카드뉴스] 애니메이션 찢고 나온 비키니 소녀들


일본의 피규어 메이커들은 여름철에 맞춰 수 많은 '수영복 차림의 미소녀' 피규어 상품을 쏟아낸다. 애니메이션・만화 등 그 해의 인기 콘텐츠 속 미소녀들의 수영복 차림 피규어는 마니아(특히 남성)들을 자극하는 계절한정 상품이자, 좋아하는 캐릭터의 또 다른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다.













[출처]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20923&cc




단순한 암기공식의 지식을 맹신한 결과, 통찰력을 잃어버린 결과.... 상식의 힘이랄까나?


마이크로소프트(MS) 입사 면접 마지막 문제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단순한 문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면접 시험에 낸 이 문제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인도의 프래샨트 바그디아라는 남성은 “친구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서 입사 면접시험을 치르던 도중 마지막 문제를 틀려 애를 먹었다”며 그의 친구를 당황하게 이 문제를 미국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쿠오라(Quora)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으로 끄적거린 삼각형 그림이 그려져 있다.

MS의 질문은 “A, B, C 세 점을 이어 그린 삼각형에서 빗변 AC의 길이가 10이며, 직각 꼭짓점 B에서 빗변 AC로 선을 그은 높이가 6일 때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질문을 받은 프래샨트의 친구는 밑변의 길이와 높이를 곱한 후 반으로 나누는 대신, 빗변 10과 높이 6을 곱한 후 반으로 나눠 “정답은 30”이라고 대답했다.

그의 답을 들은 면접관은 남성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답은 ‘30’이 확실하다”고 말했고, 면접관으로부터 “틀렸다. 마지막 질문이었으니 수고했다. 나가보라”는 대답을 들었다.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그는 면접관에게 정답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면접관의 대답은 “이런 삼각형은 존재할 수 없다”였다.

프래샨트가 쿠오라로부터 받은 정답의 해설은 이렇다.



삼각형 주변으로 빗변 AC의 양쪽 끝이 이어지는 원을 그리면 지름이 10인 원이 된다.
그리고 직각 꼭짓점 B를 정해 나머지 두 변을 그으면 문제에서 보였던 직각 삼각형이 원안에 들어가게 된다.



원안에서 삼각형을 그리면 꼭짓점 B의 각도는 높이가 얼마이든 직각이 된다 하지만, 삼각형의 최대 높이가 될 수 있는 값은 지름이 10인 원의 반지름인 ‘5’를 넘을 수 없다. 삼각형의 최대 면적은 25를 넘을 수 없다

따라서 문제와 같이, 꼭짓점의 각도가 90도이면서 높이가 6인 삼각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8/2016051801367.html





 

 

MS의 Windows로 시자을 지배하는 이유는 컴퓨터 애플리케션하면

Windows에선 모두 사용가능할 것이기 때문인데, 안드로이드가 드디어 MS의 시장에 도전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였나봅니다.



[단독] "구글I/O에서 크롬에 안드로이드 스토어 통합 공식 발표"...피차이 CEO '하나의 OS' 야망 시동


입력 : 2016.05.16 16:46 | 수정 : 2016.05.16 19:15

구글의 PC용 운영체제(OS)인 ‘크롬 OS’에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인 ‘플레이스토어’가 통합될 전망이다.

16일 구글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선다 피차이 구글 CEO가 오는 18일 미국 마운틴뷰에서 열리는 구글개발자회의 ‘구글I/O’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크롬OS 제품 담당 출신으로 구글 사령탑에 오른 선다 피차이 CEO가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통합하는 '하나의 OS(운영체제)' 야망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은 앤디 루빈이 설립한 OS 개발회사 안드로이드를 인수해 2007년 11월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를 내놓았다. 또 2009년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크롬OS를 선보였으며 2011년 5월 크롬OS을 탑재한 노트북인 크롬북을 출시했다.

[단독] "구글I/O에서 크롬에 안드로이드 스토어 통합 공식 발표"...피차이 CEO '하나의 OS' 야망 시동

구글이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합하려 한다는 증거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크롬북 설정 화면에 보면, ‘음성 검색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OK 구글을 활성화하세요’라는 선택사항(옵션)이 나온다. 이 옵션은 원래 안드로이드에 있는 선택사항이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에 따르면, 한 개발자는 크롬북 설정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앱 활성화하기(Enable Android Apps to run on your Chromebook)’라는 문구를 확인했다. 이 개발자가 확인한 크롬북 소스코드에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관련된 코드도 있었다. 이 문구는 현재 크롬북 설정 화면에서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구글이 개발자 대회를 앞두고 고의로 유출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크롬북 설정 화면 캡처.  '음성 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OK 구글 활성화하세요'라는 옵션이 나온다. 이 옵션은 안드로이드에 있는 선택 사항과 같다.
크롬북 설정 화면 캡처. '음성 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OK 구글 활성화하세요'라는 옵션이 나온다. 이 옵션은 안드로이드에 있는 선택 사항과 같다.

크롬OS에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가 통합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롬OS의 사용 가치가 크게 늘게 된다. 게임, 음악, 영화, 책, 일정관리 등 수백만 종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크롬OS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안드로이드용 앱을 한번 개발해놓은면 크롬OS용으로도 판매할 수 있어 수고를 덜게 된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크롬OS 이용자가 많지 않아 크롬OS용 앱 개발을 꺼렸다.

구글은 OS를 통합해 PC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80%에 달하지만, PC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에 밀려 크롬 점유율이 3%대에 불과하다.

선다 피차이는 2013년 크롬 OS 개발 부문을 총괄했다. 선다 피차이가 앤디 루빈 전 부사장을 제치고 크롬 OS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까지 총괄하면서 크롬OS와 안드로이드가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나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선다 피차이가 구글 CEO에 오르면서 두 OS의 통합 작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10월 OS를 통합하기 위한 구글의 노력을 전하면서 하나의 OS 전략에 따라 구글이 출시한 노트북인 ‘크롬북’의 이름도 바뀔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개발자들은 구글이 올해 I/O에서는 크롬OS에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 통합을 발표하고 내년 I/O에서는 통합 OS를 정식 공개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이번 I/O에서 구글이 통합 OS를 발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1997.html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돈벌려고 이슈화 시키는 정보공학자에 대한 단상


 


 



제가 대학시절(1990년대 이천년대가 아님) PC XT/AT로  Lisp과 Prolog를 공부하던 때가 있었다.


문득 생각을 정리하면서 떠오르는 것이 "인공지능 컴퓨터" 가슴 떨리게 하는 구호다....


당시의 영화와 언론의 (컴퓨터를 띄우는) 이야기는


스토리 전개가 되면서 (해커나)주인공이 컴퓨터에 접속하게 되고


주인공은 언제나 정답을 이야기 하는 컴퓨터를 맞이하게 되어 결말이 이루어지는 이야기...


컴퓨터는 무슨 질문에도 해결을 하는 답을 말하는 전지전능한 물건이였다.


컴퓨터를 접하지 못하던 일반인은 마냥 신기해하며 컴퓨터에 대한 열망을 갖게하는 헐리우드 액션...


하지만 컴퓨터는 파일(data)을 저장하고 사칙연산을 하고 if eles문으로 이루어진 판단을 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검색에 인간을 따라올 수 없는 속도를 가졌을 뿐이었다.


그로부터 30년 비로서 대부분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역은 인류는 무엇이든 답하는 google神을 맞이하고


무한대의 경우의 수를 가진 바둑에서 인간 최고수중의 한명을 꺾어보기기도 하고


정보의 바다라는 초인류적이 협업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데이터의 세계를 만든다. 그 사이버 월드...


1990년대 꿈꾸던 컴퓨터새상을 2010년 후반에 이룩한 인류는


그 데이터가 빅데이터라는 학문으로 금광을 이룰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빅데이터가 이룬게 무엇이고, 또 할 수 있는게 무었인지 빅데이터만 떼어놓고 생각해보자..


미국 대통령 당선 예측, 놀라운 멋진 그래프로 데이터를 그려준다...


이베이의 추천상품으로 매출을 올려준다... 로그분석으로 장비의 고장을 예견한다.


현제 사람들이 (통계인이 통계 함수주절거리듯이) 주절거리는 소문을 분석한다.


그게 빅데이터 또는 알량한 하둡을 쓰면서 이룬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일을 한 것인지..


경제적 효용가지있는 일을 한것인지...


그냥 멋져보이려고 한 것인지...


인공지능이던 빅데이터 하둡이던 판단은 사람이 한다...


그것은 컴퓨터가 하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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