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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카라( Kara ) 용산 CGV 공연 실황



사람은 공평하게 태어나지 못하더라도,

사회 시스템은 단지 현재뿐만아니라 과거 미래를 모두 절충하여,

다소 구조적인 사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라도,

업적이 있기에 선임자가 되며, 미래가 있기에 후임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여기 월급 많이 받는 높은 사람(교수,임직원)이니 지 월급 50%도 안되는 가지고,

순진한 사람들의 업적을 가로채려는 자들이 이끌어 왔으니,

대학의 미래도 나아가 사회의 미래도 없는것이고....

당연히 취업도 못하게 된다......

여기 싸가지 없는 공고를 보라... 자기들이 경영과 발전을 잘시킨다고 가르치기 까지 하면서...

자기 월급의 50%도 안되는 사탕으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훔치려는 구조를 가진데가 있다.

... 이런 사기를 "경영"이라 한다....

http://biz.hallym.ac.kr/cyber/cyber011.asp?mode=read&sno=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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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더 좋은 대학 만들기 연구 공모

///// 이미지 체크부분 ///// 2006-10-31 나민수 수정 2006-10-31 나민수 수정 ///// 이미지 체크부분 /////더 좋은 대학 만들기
연구 공모


● 주최/주관: 한림대학교 경영학부 / 한림경영연구소
● 공모 대상: 한림대학교 대학생 및 대학원생
● 공모 주제: 한림대학교, 더 좋은 대학 만들기!
◯ 주제예시: 학생 만족도 조사를 통한 발전방안 도출
좋은 대학생활 사례 개발 및 좋은 대학 문화 만들기
학생 스스로의 변혁을 통한 더 좋은 대학 만들기
더 좋은 학과(학부)를 만들기 위한 방안과 학생의 역할
우리대학 장점과 이의 효과적 홍보 방안
우리대학 문제점과 이의 극복 방안
늘 머물고 싶은 대학 캠퍼스 만들기
대학 홍보 전략과 학생의 역할
● 공모 방법: 한림경영연구소 방문접수
◯ 주소: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39 한림대학교
다산관 10511 한림경영연구소
● 시상 계획
구분시 상 자시상 내역편수대상한림대학교 총장상장과 상금 200만원1 편최우수상한림대학교 총장상장과 상금 100만원1 편우 수 상한림대학교 총장상장과 상금 50만원4 편
※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시상작의 수는 변경될 수 있음



● 추진 일정
구 분기 간비 고 연구보고서 작성기간06.22(월)-09.25(금) 방학기간을 충분히 활용 연구보고서 제출기간09.07(월)-09.25(금) 한림경영연구소 수시 접수 심사 및 1차 결과 발표09.28(월)-10.02(금) 시상작의 2배수인 12편 선정 연구보고서 발표10.05(월)-10.09(금) 발표일정 개별통지 2차 결과 발표 및 시상10.12(월)-10.14(수) 시상작 6편 선정
※ 최종 발표자들 중 선정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소정의 상품 지급
● 연구 보고서 작성 및 제출 요령
◯ 최대 3인으로 연구팀을 구성할 수 있음
◯ 요약문, 연구 보고서, 그리고 발표자료 세 가지를 제출
( 9월 25일까지 다산관 5층 경영연구소에 직접 제출)
◯ 연구 제목 및 주제는 ‘더 좋은 대학 만들기’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선정
◯ 연구 방법은 제한 없음 (설문을 통한 통계분석, 사례분석 등)
◯ 연구 보고서의 작성은 형식에 제한 없이 새로운 시도를 환영함
◯ 2009년 09월 25일 18시까지 한림경영연구소로 제출
● 심사 기준
기 준내 용배 점보고서 논리성연구 내용 전개의 논리성과 일관성 10 보고서 창의성독창성과 참신성 20 보고서 타당성연구방법 및 결론 도출 과정의 타당성과 적절성 10 보고서 활용성제시된 방안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 40 발표 능력논리적 전달 능력 및 발표 태도 20
※ 학생의 시각에서 ‘더 좋은 대학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함. 특히 학생 주도적인 운동으로서 지속성을 가질 수 있다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임.
● 결과물의 활용
◯ 시상작을 중심으로 ‘더 좋은 대학 만들기’ 책자 발간
◯ 한림경영연구소 최종 분석 보고서 작성을 통한 정책적 제안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 [조인스]

사회

논쟁중인 댓글 (0)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은 아니지만 중요한 일이나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속시원하게 결말을 내는 게 좋다. 상대방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피노키오라면 코가 길어지기라도 하겠지만 말이다. 경찰서 취조실에 와있는 것도 아니니 거짓말 탐지기를 들이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업이든 연애든 거짓말쟁이와 함께 하면 덕 볼 게 별로 없다. 그래서 빨리 거짓말을 눈치채는 게 중요하다. 다음은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이다.

1. 바디 랭귀지를 관찰하라

20년 경력의 뉴욕 시경 수사반장 데릭 파커는 ‘악명높은 COP’라는 책의 저자다. 그는 신체적 징후를 잘 살펴보라고 말한다. 말을 하면서 땀을 흘리거나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2. 상세하게 물어보라

거짓말은 급하게 꾸며낸 얘기이므로 상세한 내용이 없다. 하바드대 출신의 전직 미연방수사국(CIA) 요원으로 자신의 경험담을『위장을 폭로한다(Blowing My Cover)』라는 책에 담아낸 린제이 모란는 이야기의 특정 부분을 물고 늘어지라고 권한다. 세부 사항에 대해 뭔가를 얘기할 때 상대방은 실수하기 쉽다. 앞에서 들은 자잘한 얘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물어보라. 그러면 엉뚱한 대답이 나올 지도 모른다. 사실이라면 주저 없이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즉흥적으로 한 거짓말이라면 우물쭈물하거나 기억이 안나서 대충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3. 불쾌감과 짜증에 주목하라

심리학자 벨라 M 드파울로와 웬디 L 모리스는 사기에 대한 연구서인 『과학수사에서의 사기의 식별』(The Detection of Deception in Forensic Contexts)이라는 책에서 “거짓말쟁이들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 비해 눈에 띄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화를 내기도 한다.

4.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라

거짓말쟁이는 상대방의 시선을 무의식적으로 피한다. 눈빛이 흔들리기도 한다. 미국 뉴욕 시경 수사국 출신의 데릭 파커, CIA 출신의 린제이 모란의 공통적 의견이다.

5. 스트레스의 징후에 주목하라

목소리가 떨리거나 동공이 커지는지 잘 살펴보라. 사실을 말하는 사람에 비해 거짓말쟁이에게 이같은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심리학자 드파울로와 CIA 출신의 모란은 말한다.

6. 말을 하다가 망설일 때를 주목하라

현장에서 임기응변으로 이야기를 꾸며내야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생각을 가다듬기 위해 한 템포 쉬어가기 위해 우물 쭈물하기 쉽다.

7. 다시 물어보라

경찰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했던 얘기를 다시 해보라고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래서 앞에서 했던 얘기와 나중에 한 얘기가 서로 불일치하는 지를 가려낸다. 하지만 조심하라. 메사스추세츠대 심리학과 교수 로버트 펠드만에 따르면, 머리가 영리한 사람은 기억력이 좋아서 거짓말을 할 때도 앞에서 했던 얘기를 한 마디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8. 극구 자기 얘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대화 도중에 ‘솔직하게 말하지만’ ‘정직하게 말하자면’ 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해서 의식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해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평소에도 자신의 말을 상대방이 진심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제하고 말을 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이라고 자꾸 말한다면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진의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9. 자신을 알라

거짓말쟁이들이 사기에 성공하는 이유 중 하나는 듣는 사람이 정말로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로버트 펠드만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게 무언지에 대해 솔직할 필요가 있다.

10. 직관력을 동원하라

“사람의 거짓말을 잘 식별해내는 사람이 있다면 직관력이 뛰어난 심리학자일 가능성이 높다. 어떤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는 할 때는 사실을 말하는 것에 비해 이들 생각과 느낌을 행동으로 표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드 파울로와 모리스의 말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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