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운 곰의 정보기술 여행 [김성준]

시야가 좁은 사람은 자신만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끼친다.
서로를 위해 시야를 넓혀야 한다. 10도의 시야는
15도로, 15도인 사람은 20도로,

시야를 180도까지 넓혀도 전체의 절반만 이해하는
것이니 사실은 360도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유, 해탈이 아닐까?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 180도만 바라
볼 수 있어도 대단한 것이다. 사람은 기껏해야
15도나 20도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래서 싸움이 일어나고 고민이 생긴다.

시야를 넓히자.
시야는 아무리 넓혀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의 발전과 평화와 행복을 위해, 모두가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할 일은 해야 한다.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