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Androids Dream of LEGO MINDSTORMS?

11/10/2010

[출처] http://mindstorms.lego.com/en-us/News/ReadMore/Default.aspx?id=227417

Do Androids Dream of LEGO MINDSTORMS?
Now there is a new way to play with your MINDSTORMS robots!

If you are the owner of a LEGO MINDSTORMS NXT set and have an Android smartphone and you want to have some quick and fun action with your robots, now you have the possibility to get some fun and easy play - for free!

We are happy to announce the launch of the MINDdroid application for ALL Android phone (1.6 or higher), that will allow you to get instant access and control to your NXT robot, and give the ability to control by the flick of a wrist!

The MINDdroid app is a remote-control application that allows you to create a wireless connection directly with your NXT, and once a connection is established, you can tilt and turn your phone to make the robot move forward, turn to the sides, and by pressing an action button on the phone's screen, activate the Action motor. If you have a Shooterbot or other robot using two motors for motion and have a spare motor for actions, you are in for a lot of fun!

To download the MINDdroid application to your Android phone, you can scan this QR code with your scanning application, or visit the App Market through your Android phone.

The MINDdroid Application has been developed by some dedicated AFOLs (Adult Fans of LEGO) and software specialists Günther and Shawn, in collaboration with the LEGO MINDSTORMS team:

About the developers:

Shawn Brown started off with two of the original "Expert Builder" sets (which became the Technic line) back in 1978 when he was in grade school in Minnesota, USA. He now lives in Tokyo, Japan with his wife and son, does Java programming, teaches grade school and enjoys building things for the intellectual satisfaction of it.

Günther Hölzl is a professor at the Höhere Technische Bundeslehranstalt (Higher Technical Learning Institute) specialising in Internet and Software engineering, Biomedical information technology and Project management, based in Klagenfurt, Austria, where he lives with his wife and two children.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 how you play with the MINDdroid app, and expect to see more apps coming for the various smart devices in the future!

The LEGO MINDSTORMS team

To learn more about how to connect wirelessly to your NXT microcontroller via Bluetooth, or to create individual names for your NXT please check the 'NXT Technology' pages in your User Guide, that comes with the LEGO MINDSTORMS NXT sets.

The source code for MINDdroid is released under the GPL v3 license and it is freely downloadable here:

http://github.com/NXT/LEGO-MINDSTORMS-MINDdroid

Let us know if you can make it better!

LEGO logo, icons, backgrounds and sounds are protected by copyright laws and are excluded from GLP v3 license.
­© 2010 The LEGO Group.


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및 프로젝트, 기타 정보 모음

아두이노를 활용해서 구현 가능한 것들. 그중에서도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함 모아보기로 했다.
아직 구매한 아두이노가 도착하지도 않았지만 벌써 해보고 싶은 것들이 줄을 서있다ㅋ


먼저 인터넷 관련

  • 블로그 및 사이트에서 새로운 댓글 및 방문자가 도착했을 경우 아두이노를 통해 LED나 소리로 알려주기
    http://www.cocoadev.co.kr/273
    http://www.cocoadev.co.kr/272
  • 웹페이지에서 아두이노를 제어하기(LED를 켠다던가, 소리를 낸다던가 등등)
    http://blog.kimchulho.com/475
  • 아두이노와 트위터, 페이스 북 연동 - API를 이용해도 되겠고..
  • 아두이노로 현재 집안의 상황(온도, 밝기 등)을 시간별로 트위터로 뿌려주기!
    http://labs.s-cubism.com/blog/2009/07/03/135/
    (이걸 좀 더 활용해서 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에는 IR로 에어콘에 켜라는 신호를 쏴줘도 되겠네ㅋ)
  • 웹사이트 현재 접속자 수에 따라서 LED 밝기 컨트롤 및 On 상태인 LED 컨트롤
  • 인터넷을 통해 아두이노 입출력이 가능하다면.... 수많은 활용범위가 생겨나겠군
  • 아두이노 with PHP
    http://www.youtube.com/watch?v=DnW_D16r5Hg&feature=youtu.be

LED 활용

센서 활용

  • 거리를 측정해서 LED에 불이 들어오는 범위를 컨트롤. 예술작품에 활용하면 좋을 듯.
  • 출입문에 달아서 출입자의 키에 따라 위너!, 루저! 라고 외치는 걸 만들어도 좋겠고ㅋㅋ
  • XBOX360 키넥트와의 연동

로봇

  • 사족로봇
  • 리모콘 적외선 체크해서 조종
  • 블루투스 신호 체크해서 조종
  • 음파 측정해서 조종
  • 어쨌든 센서와 연동해서 조종

스마트폰과 연동

준비물 혹은 해볼만한 것


참고사이트

  • 아두이노 + WM + 안드로이드 + 기타 등등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블로그
    http://blog.naver.com/fourmkr

아두이노 부품관련



당장 생각하는 몇가지만 적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활용범위는 큰 것 같다. 거의 무궁무진.
공부할 것도 많고 예전에 배운거 다시 복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Best and Free Programming Ebooks with Open Source Licenses

[출처] http://www.webdesignish.com/best-and-free-programming-ebooks-with-open-source-licenses.html

We all learn many things from reading the conventional books. But now the trend has changed, and with electronic media so powerful we have Ebooks that can be read on computers or mobile devices.

Today in WebDesignish we are presenting very useful and recommended list of programming Ebooks with open source licenses, like Creative Commons, GPL, etc. The books can be about a particular programming language or about computers in general.

I Hope you guys will share this useful collection with your near and dear ones. Also let me know if you have any other ebook that’s free and can be listed here in the collection.

Bash

C

C++

C#

Common Lisp

Haskell

Java

JavaScript

Lua

Objective-C

Perl

PHP

PowerShell

Prolog

Python

Ruby

SQL

x86 assembly

Algorithms and Data Structures

Frameworks/Projects

Version control

Release Tools

Unix / Linux

Others

Mobile Web Application과 Webstore
성장하는 Mobile Web

[출처] http://mobizen.pe.kr/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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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해 Mobile Web의 트래픽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모바일 전용 웹 사이트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Millennial Media 보고서들의 수치를 재구성해보니 2010년 1월과 비교하면 11월에 34%나 늘어났다.

GfK NI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일평균 24개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방문율에서 Top 50 웹사이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불과하여 Long Tail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Millennial Media와 GfK NIS의 보고서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했지만 국내도 비슷한 상황일 것으로 짐작된다.


Mobile Web Service or Web Application

Mobile Web Service는 일반적으로 브라우저에서 URL 입력을 통해 접속한후 나타나는 Web Page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야기 한다. 그런데, 많은 전문가들이 고전적인 Mobile Web Service보다는 Mobile Web Application에 대한 기대를 더 높게하고 있다.

Mobile Web Application에 대한 도전이 처음은 아니다. 브라우저 또는 Web Rumtime 기술등을 이용해 구동되는 Mobile Widget이 이전부터 존재했다. Mobile Widget의 목표는 대기화면을 장악하는 것으로 범용적인 Application을 지향하는 Mobile Web Application과는 다소 상이하다. 하지만, 기술의 구성이나 배포의 형태등은 Mobile Widget과 Mobile Web Application은 매우 유사하다.


Mobile Web Application 정의

2010년 12월 14일, W3C에서는 'Mobile Web Application Best Practices'를 정식으로 Release 하였다. 해당 문서에서는 Web Application에 대한 정의가 포함되어 있어 참고할 만하다.

The term "Web application" refers to a Web page (XHTML or a variant thereof + CSS) or collection of Web pages delivered over HTTP which use server-side or client-side processing (e.g. JavaScript) to provide an "application-like" experience within a Web browser. Web applications are distinct from simple Web content (the focus of BP1) in that they include locally executable elements of interactivity and persistent state.

상기 내용은 범용적인 정의라기 보다는 해당 문서 내에서 통용되는 단어를 명확하게 구분짓기 위한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명확하게 Mobile Web Application을 정의하였다고 생각한다. Application처럼 작동하는 Web Page나 여러 Page를 하나의 묶음으로 Packaging한 Widget을 모두 Mobile Web Application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Mobile Web Application에 대한 기대

그렇다면 왜 Mobile Web Application은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일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만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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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Mobile Web Service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높지만 고착화되어 있는 기존 유선 시장의 틀을 깨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미 대형 포탈들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신규 사업자들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둘째, 지금과 같이 Mobile Native OS가 많고 단말 단편화가 많은 시점에 서비스 사업자가 모든 OS에 대응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
셋째, Device API, html5, Web 기반 크로스 플랫폼(Phonegap, Titanium, Rhodes 등)과 같은 Web 기반 기술들이 점차 발전해 나고 표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앱스토어가 가지고 있는 유통의 집중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답습, Mobile Widget 형태의 Application

이미 다양한 사업자들에 의해 앱스토어를 통해 Mobile Web Application을 배포하려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앱스토어가 WAC이다. WAC의 현재까지의 접근은 Web Run Time이 기반이 되고, SDK를 이용해 Packing하여 판매하는 형태이다. 이는 Package을 다운로드 받아야 사용할 수 있고, 버전 관리의 이슈를 수반하는 과거 Widget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답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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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K-WAC도 비슷한 상황이다. WAC과 K-WAC을 보는 시각이 우려스러운 것은 mobizen만은 아닌 듯 하다. 본 블로그를 통해 진행했던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47.06%가 '상용화는 되겠지만 시장 효과는 없을 것'으로 답변하였다.


Web Application을 위한 앱스토어, 웹스토어

Web Application이 앱스토어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Application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사용자들의 평점이나 리뷰를 통해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Web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다운로드의 과정이 필요없고 업그레이드가 서버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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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만한 WebStore로는 완벽하게 브라우저 기반으로 동작하는 OpenAppMkt을 들 수 있다. 브라우저로 http://www.openappmkt.com 으로 접속하면 주소를 기반으로 Mobile Web Application의 Short Cut이 생기고, 이를 통해 Native Application과 유사하게 동작하는 Mobile Web Application을 볼 수 있다.

OpenAppMkt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거의 유사하게 동작하며(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다.), 제공되는 Application들이 대부분 html5로 작성되어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MobileOK에서 유사한 형태의 웹스토어인 mOKStore를 개발한 바 있다.


문제는 사용성

사실 Mobile Web이냐 Mobile App 이냐의 선택은 '사용자의 가치'라는 측면에서 무의미하다. 개발 관리 차원을 넘어서 Mobile Web Application이 Native Application보다 높은 사용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기대'에만 머무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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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tore를 통해서 개발자들이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RWW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설문의 결과를 보면 사용자들은 Game, 음악, 비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유료 구매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나 가장 걱정은 Game이다. html5를 통해 개발된 Game이 Native Application 대비 경쟁력이 있을것인지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이다.

Mobile Web Application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장의 장애물을 넘어서야 한다. 기술과 환경적인 요인은 분명히 Mobile Web Application에 긍정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다만, 결국 시장 성공의 열쇠는 컨텐츠이다. Mobile Web Application이 사용성에 문제가 없는 컨텐츠들을 얼마만큼 만들어 낼 것인지 이번 2011년도에 기대를 해보도록 하자.
2011/01/05 08:202011/01/05 08:20

Libpcap File Format

The libpcap file format is the main capture file format used in TcpDump/WinDump, Wireshark/TShark, snort, and many other networking tools.

Overview

This file format is a very basic format to save captured network data. As the libpcap library became the "de facto" standard of network capturing on UN*X, it became the "common denominator" for network capture files in the open source world (there seems to be no such thing as a "common denominator" in the commercial network capture world at all).

Libpcap, and the Windows port of libpcap, WinPcap, use the same file format.

Although it's sometimes assumed that this file format is suitable for Ethernet networks only, it can serve many different network types, examples can be found at the Wireshark's Supported Capture Media page; all listed types are handled by the libpcap file format.

The proposed file extension for libpcap based files is: .pcap

Wireshark handles all capture file I/O in the wiretap library. You'll find further details about the libpcap file format in the wiretap/libpcap.c and .h files

File Format

There are some variants of the format "in the wild", the following will only describe the commonly used format in its current version 2.4. This format version hasn't changed for quite a while (at least since libpcap 0.4 in 1998), so it's not expected to change except for the PCAPng file format mentioned below.

The file has a global header containing some global information followed by zero or more records for each captured packet, looking like this:

Global Header

Packet Header

Packet Data

Packet Header

Packet Data

Packet Header

Packet Data

...

A captured packet in a capture file does not necessarily contain all the data in the packet as it appeared on the network; the capture file might contain at most the first N bytes of each packet, for some value of N. The value of N, in such a capture, is called the "snapshot length" or "snaplen" of the capture. N might be a value larger than the largest possible packet, to ensure that no packet in the capture is "sliced" short; a value of 65535 will typically be used in this case.

  • This header starts the libpcap file and will be followed by the first packet header:
    typedef struct pcap_hdr_s {        guint32 magic_number;   /* magic number */        guint16 version_major;  /* major version number */        guint16 version_minor;  /* minor version number */        gint32  thiszone;       /* GMT to local correction */        guint32 sigfigs;        /* accuracy of timestamps */        guint32 snaplen;        /* max length of captured packets, in octets */        guint32 network;        /* data link type */} pcap_hdr_t;
    • magic_number: used to detect the file format itself and the byte ordering. The writing application writes 0xa1b2c3d4 with it's native byte ordering format into this field. The reading application will read either 0xa1b2c3d4 (identical) or 0xd4c3b2a1 (swapped). If the reading application reads the swapped 0xd4c3b2a1 value, it knows that all the following fields will have to be swapped too.
    • version_major, version_minor: the version number of this file format (current version is 2.4)
    • thiszone: the correction time in seconds between GMT (UTC) and the local timezone of the following packet header timestamps. Examples: If the timestamps are in GMT (UTC), thiszone is simply 0. If the timestamps are in Central European time (Amsterdam, Berlin, ...) which is GMT + 1:00, thiszone must be -3600. In practice, time stamps are always in GMT, so thiszone is always 0.
    • sigfigs: in theory, the accuracy of time stamps in the capture; in practice, all tools set it to 0
    • snaplen: the "snapshot length" for the capture (typically 65535 or even more, but might be limited by the user), see: incl_len vs. orig_len below

    • network: link-layer header type, specifying the type of headers at the beginning of the packet (e.g. 1 for Ethernet, see tcpdump.org's link-layer header types page for details); this can be various types such as 802.11, 802.11 with various radio information, PPP, Token Ring, FDDI, etc.

    /!\ Note: if you need a new encapsulation type for libpcap files (the value for the network field), do NOT use ANY of the existing values! I.e., do NOT add a new encapsulation type by changing an existing entry; leave the existing entries alone. Instead, send mail to tcpdump-workers@lists.tcpdump.org , asking for a new link-layer header type value, and specifying the purpose of the new value.

Record (Packet) Header

  • Each captured packet starts with (any byte alignment possible):
    typedef struct pcaprec_hdr_s {        guint32 ts_sec;         /* timestamp seconds */        guint32 ts_usec;        /* timestamp microseconds */        guint32 incl_len;       /* number of octets of packet saved in file */        guint32 orig_len;       /* actual length of packet */} pcaprec_hdr_t;
    • ts_sec: the date and time when this packet was captured. This value is in seconds since January 1, 1970 00:00:00 GMT; this is also known as a UN*X time_t. You can use the ANSI C time() function from time.h to get this value, but you might use a more optimized way to get this timestamp value. If this timestamp isn't based on GMT (UTC), use thiszone from the global header for adjustments.

    • ts_usec: the microseconds when this packet was captured, as an offset to ts_sec. /!\ Beware: this value shouldn't reach 1 second (1 000 000), in this case ts_sec must be increased instead!

    • incl_len: the number of bytes of packet data actually captured and saved in the file. This value should never become larger than orig_len or the snaplen value of the global header.

    • orig_len: the length of the packet as it appeared on the network when it was captured. If incl_len and orig_len differ, the actually saved packet size was limited by snaplen.

Packet Data

  • The actual packet data will immediately follow the packet header as a data blob of incl_len bytes without a specific byte alignment.

Libraries

It shouldn't be too hard to implement functions to read/write a libpcap file from scratch as it's a really simple file format. However, if you want to use a library for this purpose, or if you need to actually capture packets from a live network, the following libraries are available to do just this:

  • libpcap: the origin of this file format (for UN*X based systems)

  • WinPcap: Windows based version of libpcap

There are wrappers for various programming languages available (but you must have one of the above libs installed):

  • Net::Pcap: Perl based libpcap wrapper

  • Jpcap: JAVA based libpcap wrapper

  • python-libpcap: Python based libpcap wrapper

  • Ruby/Pcap: Ruby based libpcap wrapper

  • ... you may add a libpcap wrapper for your favourite programming language or using Google if it's still missing here ...

Note that if you write your own code, it will fail to read any capture files in the "next generation libpcap" format mentioned below. If you use libpcap, however, it will, when linked (at build time or run time) with a version of libpcap/WinPcap that can read those files, be able to read "next generation libpcap" files that don't use features not supported by the current libpcap API (such as packets from multiple interfaces with different link-layer types) as well as reading the current libpcap format. As such, you should use libpcap/WinPcap if you can, rather than writing your own code to read those files.

Drawbacks

The libpcap format is very simple, one of the reasons that it has gained such a wide usage. Unfortunately it misses a few things which would be helpful:

  • nanosecond time resolution
  • user comments: "shows connection breakdown starting at packet 1432"
  • interface information (like the network card manufacturer)
  • packet drop count (and probably other counts as well)
  • ...

Future

It is widely accepted that the libpcap file format serves its purpose but lacks some useful features. There's a proposal of a next generation pcap file format available at: http://www.winpcap.org/ntar/draft/PCAP-DumpFileFormat.html. The new format supplies many of the capabilities listed in "Drawbacks" above.

This is still a proposal for quite a while now. Wireshark currently has the ability to read at least some pcap-NG files, although it doesn't support all of the capabilities of the files, and libpcap 1.1.0 and later have a limited ability to read them as well. The NTAR - Network Trace Archival and Retrieval library i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When finished it can read/write the records in that format, but not interpret them (like Wireshark does); in the future, libpcap and Wireshark will use that library and will interpret the records.

More details about the integrating of the pcapng file format into Wireshark at: Development/PcapNg

Discussion

May be, it will be better, to use the word "data block" or "block" or some other instead of "packet"

소프트웨어 특허 실제 사례 분석-4


지난 시간에는 특허 명세서 작성 및 출원 단계에있어 실제 출원한
명세서의 각 청구항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지난 칼럼참고 -> http://www.sw.or.kr/column_service/column_view.asp?idx=119&masteridx=2)


이번 마지막 시간에는

특허를 출원하고 후 심사 청구를 한 이후에, 대략 1년 6개월~2년 사이에 특허청으로부터 1차 결과가 통지됩니다. 의견 제출 통지서에 주로 지적되는
주요 거절 이유에 대해 사례를 통해 알아 보고 의견제출통지서에 대한 대응
및 재심사 및 등록 결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의견제출통지서에 대한 대응


특허를 출원하고 심사 청구를 한 이후에, 대략 1년 6개월~2년 사이에 특허청으로부터 1차 결과가 통지됩니다. 의견제출통지서에서 지적되는 거절이유는 주로 진보성 또는 기재 불비의 2가지입니다. 진보성은 비록 동일한 선행 기술은 없지만 종래 기술을 기초로 해당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발명할 수 있다는 것이며, 기재 불비는 오타, 불명확한 기재 등입니다. 의견 진술 또는 보정을 통하여 이러한 거절 이유에 대해서 극복이 가능하다면 특허 등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

A사의 출원에 대해서 특허청 심사관은 A사의 출원은 국내에서 공개된 인용발명으로부터 용이하게 발명할 수 있다는 이유, 즉 진보성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 이유를 통지하였습니다. 진보성이 없다는 거절 이유는 특히 청구항의 권리범위를 너무 넓게 기재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즉 기재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선행 기술에 기재된 구성 요소와 유사한 경우 진보성을 이유로 거절 이유가 나올 수 있습니다.

A사에서 해당 거절 이유를 담당 변리사와 함께 분석해 본 결과,
심사관이 주장하는 인용발명은 (i) 이동통신 단말기에서 수행되는 반면 A사의 출원은 컨텐츠 실행 장치에서 수행되는 것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또한 (ii)인용발명은 A사의 출원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한 사항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구성 면에서도 인용발명은 이동통신 단말기의 시스템 자원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단계는 포함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러한 비교 결과를 기초로 인용 발명과 차별화를 위해서 독립항인 청구항 제1항을 다음과 같이 보정하였습니다.

【청구항 1】

(a) 저장 매체로부터 하나 이상의 디스플레이 메뉴를 포함하는 메뉴 정보를 추출하는 단계와,
(b) 상기 디스플레이 메뉴에 대응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상기컨텐츠실행장치의시스템자원이상기서비스를제공할수있는지판단하는단계와,
(c) 상기 판단 결과를 기초로 상기 메뉴 정보를 갱신하는 단계와,
(d) 상기 갱신된 메뉴 정보를 디스플레이하도록 제어하는 단계

즉 인용발명에서 기술하지 않는 특징적인 구성을 부가하여 심사관이 지적한 진보성을 해결하는 것으로 대응 방안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기초로 의견서 및 보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6. 재심사 및 등록 결정

의견제출통지서에 대해서 의견서(및 보정서)를 제출하면, 심사관은 다시 특허 가능 여부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됩니다.

인용발명과의 비교를 통하여 의견서 및 보정서를 제출한 이후, 심사관은 다시 심사를 하였으나, 거절 이유로 지적된 부분이 의견서 및 보정서를 통하여 해소되었고 다른 거절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등록 결정을 하였습니다.

7. 특허 등록 및 유지

특허 등록 결정에 대응하여 특허 등록료를 납부하여, 유효한 특허권으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4회에 걸쳐 소프트웨어 특허 실제 사례에 대해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본 사례 분석 칼럼이 회원사 특허 등록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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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선정한 '올해 IT 트렌드' 무엇?
등록일 2012.01.19 19:07:38 | 조회수 2207 | 추천수 5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2012년 IT 트렌드’를 발표했다.

MS가 발표한 ‘2012 IT 트렌드’ 선정은 인터넷, 콘텐츠, 기술 등 각 분야의 순수 실무 전문가 네트워크인 ‘플랫폼 전문가 그룹(PAG: Platform Advisory Group) 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MS는 급변하는 글로벌 IT 흐름 안에서 산업적, 기술적, 전략적 변화 분석을 통해 ▲앱=웹,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결합, ▲플랫폼과 생태계 전략의 3대 메가 트렌드를 발표했다.

MS가 선정한 올해 IT 트렌드 무엇?MS,한국마이크로소프트,IT,트렌드,클라우드,빅데이터,소셜,스마트디바이스,뉴스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2012 IT 트렌드 아키텍쳐

여기에 8가지 2012년 IT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 올해 8가지 IT 핵심키워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소셜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디바이스, 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NUI), 디지털 콘텐츠, HTML5, 스마트 워크가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선정된 핵심 키워드의 기술 요소 및 산업 현상들은 각각 독자적 영역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플랫폼 전문가 그룹’의 대표위원인 황병선 청강문화산업대학 모바일스쿨 교수는 "하루이틀 내 나오는 기술은 없다. 각각 꼽은 키워드들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데 주목을 해야한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우리 전문가 그룹이 함께 한 2012 IT 트렌드 전망은 업계 현장 전문가들이 경험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을 모아 합의하는 방식으로 도출해 낸 결과다. 도입 단계에 이른 각 IT 트렌드를 보다 현실적으로 진단, 전망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도 "올해 트렌드는 이미 몇 해 전 학계에서 개념이 정립되고, 업계의 마케팅 용어로 회자되었던 기술 및 트렌드 가운데 진정한 산업 도입 단계에 있는 요소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며 "사업과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IT 전문가들과 개발자들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T 트렌드 발표장

미디어잇 박철현 기자 pch@it.co.kr

상품지식 전문 뉴스 <미디어잇(www.it.co.kr)>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뜰까

근무환경 변화따라 도입 늘어… 비싼 도입비용 등 해결과제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보안수준을 높이면서 새로운 사업모델에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으로 검토되고 있지만 일부 불편한 사용자 경험과 높은 도입 비용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이다.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대표 우미영)는 최근 모 기업에서 800명 규모의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동안 지적재산권에 민감한 법무법인이나 전략기획실 등 부서 단위의 도입 사례는 있었지만 대규모 도입으로는 매우 드문 사례. 지난 4ㆍ4분기에만 3건의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 업체는 올해 데스크톱 가상화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VM웨어코리아(대표 현태호)도 지난해 200명 규모의 신한은행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콜센터, 보험업계 등 5~6곳 정도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건설과 금융 부문 등 보안 이슈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영업을 강화해 이 부문에서 전체 매출의 30%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틸론(대표 최백준)은 가격 대비 효과 측면에서 서버에 별도의 개인 공간을 두는 데스크톱 가상화 방식보다는 프리젠테이션 가상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장기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업체들이 데스크톱 가상화에 대응하고 나선 것은 시장의 근무 환경 변화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금융상품의 교차판매나 특정 업체에 소속되지 않는 재무설계사, 아웃소싱 개발직원 등 새로운 직군이 생겨나면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외부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것. 현태호 VM웨어코리아 대표는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은 직군을 중심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검토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절감도 데스크톱 가상화를 검토하는 이점으로 꼽힌다. 기업이 PC나 노트북을 직접 구입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대신 노트북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개인 취향에 따라 구입하도록 하고 업무는 보안이 강화된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PC관리비용을 줄이면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일부 대형 서비스업체들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이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한 IT서비스업체는 지난해 말부터 시트릭스 솔루션 기반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데스크톱 가상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존에 PC 사용 환경을 얼마나 똑같이 구현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유선망과 달리 무선 환경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대용량 멀티미디어 처리 등에서는 사용자들이 아직도 불편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한 1000대 기준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비용 등 10억원을 호가하는 구축 비용도 선뜻 투자에 나서기 힘든 부담이다. 일부에서는 데스크톱 가상화는 시스템 구축시 고사양과 많은 스토리지가 요구되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가상화 대비 비용절감 효과가 높다고 지적한다.

우미영 시트릭스 대표는 "데스크톱 가상화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 사용자들은 외부에서 개인 PC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강하다"며 "일단은 사용자 경험이 민감하지 않은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훈기자 nanugi@

태블릿(Tablet) 시장 성장 전망

해외과학 기술 동향

2012-01-16

동향분석

연말연시 세일과 태블릿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 그리고 낮은 가격 등의 요인 등에 힘입어 아마존의 첫 번째 태블릿 제품인 킨들 파이어(Kindle Fire)가 발매와 동시에 만족할 만한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IT 시장조사 업체인 IHS iSuppli社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도 마지막 분기에 아마존은 390만대에 이르는 킨들 파이어를 판매함으로써 전세계 출하량 면에서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태블릿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킨들 파이어는 태블릿 디바이스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하는데 기여해왔다. iSuppli社에 따르면, 태블릿 출하랑은 2011년도에 거의 6천5백만 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同社는 2015년에 이르면, 이 통계치가 2억8천7백만 대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패드의 성장세 또한 이 수치에 포함되었다. 지난 해 4분기에 애플은 1천8백60만대에 이르는 단말기를 출하했으며, 아마존은 3백90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iSuppli社의 이러한 통계 조사 수치는 2012년 1월 Barclays Capital社가 전망한 아마존의 2011년도 킨들 파이어의 5백50만대에 이르는 출하량에 미치지 못한다. Barclays社는 아마존이 2011년도에 5백50만대에 이르는 킨들 파이어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同社는 2012년에 킨들 파이어의 판매가 총 1천8백40만대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후 판매량은 지속적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Barclays 社는 또한 킨들 파이어의 판매 성장에 따라 콘텐츠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同社는 킨들 파이어를 통한 콘텐츠 판매 수익이 3천8백50만 달러에 그치고 있지만, 2012년에는 1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했다.

킨 들 파이어가 각광받으면서, 마케터들은 이를 통한 수익 확대에 나서고 있다. The Weather Channel의 디지털 광고 판매 부문 부사장인 헤일라 버클리(Sheila Buckley)는 eMarketer와의 인터뷰에서 태블릿이 모바일 디바이스이기는 하지만, 또한 콘텐츠를 담은 손안의 TV라고도 주장했다. 현재 태블릿은 규모의 경제를 이룰 필요가 있다. 199달러인 가격표를 단 아마존 킨들 파이어는 향후에도 이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동인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는 말했다.

구글의 Insight for Search에서 발표한 데이터도 이러한 전망을 잘 나타낸다. 구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14일 킨들 파이어에 이어 6주간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킨들 파이어의 판매가 335% 규모로 급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일 기간에 구글의 관련 기기인 Nook의 성장률은 15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태블릿 시장은 새로운 경쟁관계가 형성되고 신규 제품이 나타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항간에는 아마존이 2분기에 8.9인치 버전의 새로운 킨들 파이어를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으며, 더욱이 구글은 자사의 태블릿 모델을 이번 봄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eMarketer 社는 2012년 말에 이르면, 5천4백80만 명에 이르는 미국인들이 어떠한 종류이건 태블릿을 소유할 것으로 예측하였는데, 이는 2011년 말 3천3백70만 명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은 2011년 83%에서 2014년에 이르면 68%로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 태블릿, 킨들 파이어, 아마존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원문: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R=1008780&ecid=a6506033675d47f881651943c21c5ed4

[알아봅시다] 클라우드 서비스

원하는 IT자원 자유자재 빌려쓴다

스토리지ㆍSW플랫폼 등 분야 다양
개인ㆍ기업 불필요한 투자 줄여줘


클라우드 컴퓨팅이 발전함에 따라 모든 IT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됐습니다. 운영체제만 설치된 컴퓨터뿐만 아니라 문서 편집기와 같은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럼,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 PaaS(Platform as a Servic), SaaS(Software as a Servic)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모두 일정 부분 공통요소를 갖기 때문에 확실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기업을 예로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aaS는 기업 업무처리에 필요한 서버나 데스크톱 컴퓨터, 스토리지 같은 IT하드웨어 자원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빌려 쓰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PaaS는 기업이 각각의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플랫폼)을 클라우드에서 제공받는 것을 의미하고, SaaS는 아예 기업이 쓰는 소프트웨어를 통째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게 빌려쓰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IT기업이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차별화하기 위해 DaaS(Datacenter as a Service), BaaS(Business as a Service) 등을 강조하면서 이른바 XaaS(X as a Service) 형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지만, 이들 모두 3가지 클라우드 서비스 범주 중 하나에 속하거나 여러 범주의 서비스를 통합한 서비스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 자원을 서비스로(IaaS)=IaaS는 `인프라스트럭처를 서비스로'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클라우드로 IT인프라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지와 컴퓨팅 능력을 표준화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수단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에게 서버, 컴퓨터, 스토리지 같은 하드웨어 자체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 능력이나 저장 능력 등 컴퓨팅 파워만을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과거에는 기업이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일정 용량의 외장 디스크로 이뤄진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매해 자사의 전산실이나 외부 전산실에 구축ㆍ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의 스토리지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어 불필요한 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서비스로(PaaS)=PaaS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계층 가운데 중간 부분에 위치하는 것으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공장을 빌려 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마련한 공장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PaaS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응용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기 위한 도구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미들웨어까지 포괄하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구글의 앱 엔진과 세일즈포스닷컴의 포스닷컴 등이 대표적인 PaaS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SaaS)=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업자가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인터넷에 원격으로 접속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모델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최상위 계층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가 흔히 쓰는 전자우편 관리 프로그램이나 문서 편집소프트웨어에서 기업의 핵심 응용 소프트웨어인 전사적 자원관리,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등에 이르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IT업체의 화두로 부상하기 전부터 등장했던 서비스 영역인데요. 이미 많은 기업을 통해 상용화됐으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면서 이미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자리잡았습니다.

간혹 SaaS를 클라우드 컴퓨팅의 초기 모델로 인식하고 두 개념을 동일시하는 시각이 있지만 SaaS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아웃소싱 모형이라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SaaS를 포함한 IT자원을 아웃소싱한 모형이면서 SaaS를 가능케 하는 기반 컴퓨팅 환경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IaaS, PaaS, SaaS 등은 각기 다른 서비스 영역이지만 완전히 분리된 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3개의 개념이 모두 상호 연계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갑니다. 이들 세 서비스가 상호 노하우와 장점을 응용해 서로 발전해 나가야 각자의 독립적인 서비스도 그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자료제공=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프로젝트 관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로젝트 관리(영어: project management)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성을 목표로 움직이는 활동을 말한다. 여기에는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각각의 활동계획입안, 일정표 작성 및 진척 관리를 포함한다.

프로젝트 관리 활동은 작업계획, 리스크 평가, 작업 완료를 위한 자원 추정, 작업 조직, 인적/물적 자원 획득, 업무 할당, 활동지시, 프로젝트 집행 제어, 진전보고, 결과 분석을 포함한다. 비즈니스 다른 분야처럼 정보시스템을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하려면 범위, 시간, 비용, 품질, 리스크를 잘 다루어야 한다.[1]

목차

[숨기기]

[편집] 프로젝트 관리에 포함되는 활동

  • 기획
  • 위험(risk) 측정
  • 이용가능한 자원의 산정
  • 작업 분류 체계(Work Breakdown Structure;WBS)의 작성
  •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확보
  • 비용 산정
  • 팀원에의 작업 할당
  • 진척 관리
  • 목적에 따른 결과가 도출되게끔 작업의 방향성을 유지
  • 달성한 결과를 분석

[편집] 프로젝트 관리의 목적

프로젝트 관리의 개념이 확립되기 이전에 프로젝트 진행은 경험이 많은 사원 스스로의 감과 같이 진행자의 개성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았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술의 전달이나 표준화가 가능하게 되어 프로젝트 성과가 보다 높아지게 되었다. 간트 차트 등을 포함하는 프로젝트 관리 제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편집] 프로젝트 관리의 역사

종래의 프로젝트 관리는 품질, 원가, 납기(QCD)의 관리활동이라고 여겨져 각각의 독립된 요소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프로젝트 관리 개념이 확립된 것은 냉전기의 미국 국방성으로 알려져 있다. 소련의 유인 로켓의 발사로 선수를 뺏겨 위기감을 느낀 미국 국방성은 군사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를 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여 정리했다. 1958년에는 폴라리스 프로젝트에서 "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PERT)"가 개발되었다. 같은 시기에 듀퐁사에서도 "Critical Path Method(CPM)"라 부르는 기법이 개발되었다.

현재는 미국의 비영리법인인 프로젝트 관리협회(Project Management Institute;PMI)가 제정한 "프로젝트관리 지식체계(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PMBOK)"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PMBOK(피엠복)은 최신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4년마다 개정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자격

  •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PMI가 주최하는 PMBOK에 준거한 인정시험

[편집] PMBOK의 관점

PMBOK은 프로젝트를 아래의 관점에서 분류해 관리하려 한다.

  1. 통합관리 (Project Integration Mamagement)
  2. 범위관리 (Project Scope Management)
  3. 일정관리 (Project Time Management)
  4. 원가관리 (Project Cost Management)
  5. 품질관리 (Project Quality Management)
  6. 인적자원관리 (Project Human Resource Management)
  7. 의사소통관리 (Project Communications Management)
  8. 위험관리 (Project Risk Management)
  9. 조달관리 (Project Procurement Management)

[편집] 관리와 운영의 분리

정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등에 있어서 그 성공여부가 중요한 경영과제로 됨에 따라 앞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증대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프로젝트 관리자에 의해 보다 경영의 시점에 입각한 관리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정보 시스템은 점점 대규모화됨에 따라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 고도의 기술지식이 요구될 때도 많다.

이 때문에 프로젝트 관리는 프로젝트 관리자(Project Manager;PM)에게 프로젝트 수행은 프로젝트 리더(Project Leader;PL)에게 분담시키는 케이스도 늘고 있다. 이것은 경영에 있어서 CEO(최고경영자)와, COO(최고집행책임자)의 업무분담과 아주 비슷하며, 프로젝트에 관한 의사결정은 PM이 그 수행을 PL이 한다. 기업의 정보전략에 관한 책임자인 CIO(최고정보책임자)가 프로젝트 관리자를 겸하는 경우도 많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Laudon, Kenneth C, Jane P.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12/E: Managing the Digital Firm, CHAPTER 14, 554P. Pearson Education Asia. ISBN-10 : 027375453X / ISBN-13 : 9780273754534

How to run HelloWorld and tests of cocos2d-x on bada

[출처] http://www.cocos2d-x.org/projects/cocos2d-x/wiki/How_to_run_HelloWorld_and_tests_of_cocos2d-x_on_bada

1. Download the latest cocos2dx from https://github.com/cocos2d/cocos2d-x

2. Build all projects with bada sdk 1.0.0 and sdk 2.0.2

2.1 Import projects

Click 'File'->'Import'->'bada'->'bada Application Project'->'Next'

Click 'Browse' button to select the root path of cocos2d-x, check the projects those ended with sdk1.0 and click finish! Now, all the bada 1.0 projects have been imported.

If you are using bada sdk 2.0, please check the projects those ended with 'sdk2.0'.

2.2 Check SDK root

The default sdk root is'C:\bada\1.0.0' and 'C:\bada\2.0.2'. If your sdk isn't installed in this path or your Language model isn't 'Wave_LP2', please right click every project and select 'Properties-> bada Build' to change 'SDK Root'.

2.3 build all projects, run HelloWorld and tests project

2.3.1 Modify 'cocos2dx_root' for all project

Right click 'Box2D' project -> 'New' -> 'Folder' ->'Advanced>>' -> Click 'Link to folder in the file system' -> Click 'Variables…' -> 'New..', add the 'cocos2dx_root' value to your cocos2d-x root path. Click 'OK' button, back to 'Select Path Variable' dialog, click 'OK' button again, then back to 'New Folder' dialog, do not click 'Finish', click 'Cancel' button instead. Now, all the projects have a 'cocos2dx_root' vaiable. Then select all projects, use F5 to refresh them. This is important, otherwise ide can't find source files when building.
Note: The method of modifying 'cocos2dx_root' in sdk 2.0 is just the same as sdk1.0. The difference is that you should edit 'cocos2dx_root' variable for all the projects in sdk2.0 bada IDE.




2.3.2 Build Projects

By default, the project is built for 'Simulator-Debug', if you want to build project for your bada device, you should change the 'Build Configurations' for all the projects in the workspace. You can select all Projects by using 'shift' key, right click and select 'Build Configurations', 'Set Active'.

Note: bada 1.0 sdk use Simulator, so there are 'Simulator-Debug', 'Target-Debug'and 'Target-Release'. But, bada 2.0 sdk use emulator, just have 'Target-Debug' and 'Target-Release'.
Click 'Project' menu, select 'Build All', some minutes later, all libraries and exe files have been generated. Now, you can try to run 'HelloWorld' and 'TestCocos2dx' project.

3. Build Wave M (bada2.0) libraries, run helloworld and tests

If you want to build libraries for bada 2.0 device, you should switch each project to HVGA modal, then put the attachment files (libc-newlib.so and libm-newlib.so) to 'C:\bada\2.0.2\Model\WaveHVGA\Target' folder. Now, build and run your project as above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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