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감리사 수검전략
www.serigamrisa.com
제6회 정보시스템감리사 이훈
1. 정보시스템감리사 의미 및 시험방식
1.1. 정보시스템감리사의 의미
◈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이란?
2001년부터 시행된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감리수요의 충족과 민간부문의 감리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정보사회진흥원(구 한국전산원)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국가공인을 받은 정보시스템감리와 관련한 전문 자격시험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시험 이전에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구 한국전산원) 인정 '정보시스템감리인'이라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이 자격은 국가공인은 아니었고,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인정하는 '감리인 인정서'에 해당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격검정홍보, 지원서 배포 및 접수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 응시원서접수 1~2개월 전부터 관련내용을 게재하게 되며, 지원서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정보시스템 감리사 홈페이지(http://auditor.nia.or.kr)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필기 및 면접전형을 통해 정보통신 분야의 고급기술자 이상의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하여 1주간의 감리 이론교육 및 개인별 1주간의 감리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정보시스템 감리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시스템감리사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보시스템 감리사 자격증을 수여하게 됩니다.
2001년도에 제1회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시험이 실시된 이후 매년 1회씩 실시되어 2007년도까지 공식시험이 7회에 걸쳐서 실시되었고, 2006년도에는 이전의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인정하는 감리인들에 대한 감리사로의 이행을 위한 특별전형 시험(일반경쟁이 아닌 인정감리인만 응시가능하며 인정감리인끼리만 경쟁)이 실시되어, 특별전형 시험까지 포함하여 2007년까지 총 8회의 시험이 실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발인원은 2001년도~2005년도에는 40명씩 선발되어 오다가, 2006년도~2007년도에는 80명씩 선발로 합격인원에 대한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감리사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대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쟁률도 계속 증가하여 2001년도의 제1회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시험에 4.7 : 1 정도의 경쟁을 보이다가 2007년도의 제7회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시험에서는 10:1 이 넘는 경쟁률을 보여 7년 만에 약 2배가 넘게 증가하였습니다.
2006년도부터 ITA법이 발효되고 2007년도 7월부터 감리원 자격요건이 강화되어, 수석감리원으로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와 정보처리분야 기술사(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만 인정됨에 따라,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시험은 정보처리분야 기술사 시험과 더불어 IT분야의 최고 수준의 난이도 높은 자격시험으로서 합격자의 명예와 업무 영역을 보장받게 해주는 최고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시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수석감리원 자격이란?
정보시스템감리사와 수석감리원을 많이들 혼동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정리를 해 보면 아래와 같다. ITA법에서 명시하는 다음과 같이 감리원 제도를 두고 있다. 당초에 이전 감리제도에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ITA법에서는 정보시스템 감리원의 자격기준을 2개의 등급으로 구분하여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고, 감리원이 되고자 하는 경우, 각 등급별로 필요한 교육의 이수를 의무화하였으며, 신기술에 대한 전문역량의 유지를 위하여 계속교육의 이수를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구 정보통신부 장관(관할 체신청장)으로부터 감리원증을 발급받지 않은 자는 감리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명기하고 있다.
아래 법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감리원은 수석감리원/감리원 2등급이 있으며, 자격기준을 만족하는 자에게 교육을 통해 감리원증이 발급이 된다.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증은 수석감리원 자격이 주어지며, 이론/실습 교육등이 면제가 된다. 정보처리기술사(정보관리기술사,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는 이론/교육 수료 후 수석감리원 증이 발급이 된다. 실제 감리현장에서 수석감리원과 감리원의 감리 업무 차이는 각 자 영역내에서 고유한 업무 영역을 보장받는다. 다만, 실제 감리현장에서 감리원들의 수장역할을 하는 총괄감리원(과거 주관감리인)을 1명 두게 되는 데, 총괄감리원은 수석감리원 중에서 임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외에 보수에서도 수석감리원과 감리원 간의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 총괄감리인 수행을 하시는 감리원은 추가로 수당을 더 받는 걸로 알고 있다.
감리원 등급별 자격기준과 교육 이수 요건은 다음과 같다.
감리원 자격과 관련하여 주의하여야 할 사항으로는 자격기준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학력, 경력에 의한 기술자의 감리원 참여가 배제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정보처리 관련 학력, 경력이 충분히 인정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감리원증을 교부받아 감리업무를 수행할 수 없으며, 수석감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공인 정보시스템 감리사 자격증 또는 정보처리분야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한다. 즉, 감리원으로서 경력을 쌓아도 경력만으로는 수석감리원 등급으로 올라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상기의 표에서 감리원 등급에 해당하는 기사, 산업기사 등 자격증의 경우에는 “정보처리” 직무분야인 경우로 한정된다. 또한, 감리인력 수급과 특정 기술분야 전문인력의 활용을 위하여 정보통신기술사, 정보보호전문가, CISA 등 자격을 소지한 경우에도 교육을 통하여 감리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단, 정보보호전문가(SIS) 1급, CISA 정식자격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정보처리 경력 5년 이상(자격 취득 전후 경력 무관)이 확인되어야 한다. 또한, 수석감리원 등급에 해당하는 기술사의 경우에는 “정보처리” 직무분야, 즉 “정보관리”, “전자계산기 조직응용” 기술사인 경우만 인정되며, “정보통신” 기술사의 경우에는 전문 분야의 차이에 따라 감리원 등급으로만 인정된다.
각 등급별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종류별 내용과 교육과목의 구성 등은 다음 표와 같으며, 2007년 4월 현재로서는 ITA법 시행령 제15조 2항에 근거하여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교육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매년 초에 당해연도에 추진할 정보시스템 감리원 교육일정 등 계획을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http://www.nia.or.kr)에 공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참조하여, 자신의 자격등급에 맞는 교육을 신청하여 이수하면 된다. 단,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감리원 교육 대상자에 대하여 이론 또는 실습과목의 면제 여부는 판단하고 있으나, 교육 당사자의 자격요건, 정보처리 경력 등에 따라 어떤 감리원 등급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교육 당사자가 본인의 책임 하에 직접 판단하여 적정한 교육을 신청하여야 함을 주의해야 한다. 본인의 경력이 자격 기준에 합당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감리원 자격고시 제5조 3항에 근거하여 관할 체신청장에게 경력증명서류를 제출함으로써 충족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자격증, 정보처리 경력, 감리경력 등을 토대로 본인의 자격등급을 확인하고, 해당 등급에 대한 감리원 교육을 이수 또는 면제 받은 다음, 관할 체신청장에게 필요 서류를 제출하게 되면 감리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감리원증을 발급받기 위한 절차를 간략히 표시하면 다음 그림과 같다.
<!--[if !vml]--><!--[endif]-->
절차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감리원증을 교부받기 위해서는 교육기관(한국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교육을 이수하고, 교육수료증을 받아야 한다. 앞서 알아본 바와 같이, 감리원의 기술능력 및 감리관련 능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모든 감리원에게 교육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나, 이미 동일한 교육 또는 유사한 교육을 이수하였거나, 감리업무를 수행한 충분한 경험이 있는 등의 경우에는 교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다. 교육 면제대상 기준과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if !vml]--><!--[endif]-->
교육을 이수하거나 면제받은 경우, 교육기관으로부터 교육수료증이나 면제확인서를 취득하게 되는데, 이와 함께 다음의 제출서류를 포함하여 관할체신청에 감리원증교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if !vml]--><!--[endif]-->
즉, 정보시스템 감리 업무를 수행하려면 수석감리원 혹은 감리원 증을 국가에서 발급받아야 감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데,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을 취득하면, 간단한 서류 제출 및 심사 과정만을 거쳐서 이론/실습 교육 없이 수석감리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참고로, 기술사 중에서 정보통신분야 기술사는 감리원 수행을 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1.2. 정보시스템감리사 시험방식
◈ 응시자 자격기준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수여 기준은 아래의 전문기술을 가진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입니다.
① 기술사 ② 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③ 산업기사자격을 가진 자로서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자 ④ 박사학위를 가진 자(정보처리분야 학위소지자) ⑤ 석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 6년 이상인 자 ⑥ 학사학위를 가진 자로서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 9년 이상인 자 ⑦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서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 12년 이상인 자 ⑧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 15년 이상인 자 |
※ 기술사 자격명 : 정보관리, 전자계산조직응용, 정보통신 기술사
※ 기사 자격명 : 정보처리, 전자계산기조직응용, 정보통신 기사
※ 산업기사 자격명 : 정보처리, 정보기술, 전자계산기조직응용, 사무자동화(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은 해당없음), 정보통신 산업기사
※ 경력은 자격 또는 학위 취득 후부터 산정함.
※ 응시자 자격기준일은 해마다 시험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산정하는 데, 2008년의 경우 는 2008년 6월 19일(목)로 함.
◈ 필기합격 예정자 제출 서류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검정에서 필기검정의 상위고득점순으로 필기합격 예정자(40명)과 예비합격자를 공지합니다. 공지된 합격예정자는 자격검증 서류를 제출하게 됩니다. 필기시험 합격예정자는 합격예정자 발표일로부터 통상 1주일 이내에 증빙서류 제출 안내를 받는 데, 2008년의 경우 2008.7.28일까지 제출로 자격검정 안내문에 공고되었습니다. 예상하면 필기합격 예정 공지는 최소한 7.20 ~ 7.22일 경에 이루어지는 걸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필기시험 후별도 공지를 하게 됩니다.
필기합격예정자가 제출할 서류로는 아래와 같은 서류가 있습니다.
응시자격 구분 | 제 출 서 류 |
기술사 | 1. 응시원서 2. 자격증 사본 |
기사/산업기사 자격소지자로서 실무경력자 | 1. 응시원서 2. 자격증 사본 3. 경력(또는 재직)증명서 |
박사학위 소지자 | 1. 응시원서 2. 졸업증명서 (또는 학위기 사본) |
석사 이하 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자 | 1. 응시원서 2. 졸업증명서(또는 학위기 사본) 3. 경력(또는 재직) 증명서 |
※ 상기 제출서류 외에 응시자격 증명에 필요한 경우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 필기전형 및 합격자 선정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절차는 필기, 면접 및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최종 자격증을 수여하는 엄격한 절차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필기전형에 합격하게 되면 정보시스템감리사로서 90% 이상을 달성했다고 생각해도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예비감리사분들은 1차 필기전형에서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험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00분 간 100문제를 풀어야 하는 객관식 형태의 시험을 봅니다. 2008년 필기전형은 아래와 같이 실시됩니다.
시험 일시 | 2008년 7월 12일(토) (15:00 ∼ 16:40)(실제 시험시간) |
고사실 입실 | 시험시작 20분전(14: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
시험장소 | 장소 : 동마중학교(왕십리 소재)( |
시험 시간 | 100분 |
◈ 정보시스템감리사 자격 검정절차
<!--[if !vml]--><!--[endif]--> | <!--[if !supportLists]-->l <!--[endif]-->공고방법 -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 및 정보시스템 감리사 홈페이지(http://auditor.nia.or.kr)를 통하여 자격검정 공고 |
<!--[if !vml]--><!--[endif]--> | <!--[if !supportLists]-->l <!--[endif]-->접수방법 - 정보시스템 감리사 홈페이지(http://auditor.nia.or.kr)를 통하여 접수(방문접수는 없슴) <!--[if !supportLists]-->l <!--[endif]-->증빙서류 - 응시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경력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자격증 사본)는 필기시험 합격예정자만 추후 제출 |
| <!--[if !supportLists]-->l <!--[endif]-->시험과목(4개 과목 : 100문항/ 100분 : 객관식 4지 선다형) - 감리 및 사업관리(25문항), 소프트웨어공학(25문항) - 데이터베이스(25문항), 시스템 구조 및 보안(25문항) <!--[if !supportLists]-->l <!--[endif]-->필기전형 합격자 선정 방법 - 전형 과목별 100점 만점에 과목별 40점 이상인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 선정(40점 미만 과락) - 감리 및 사업관리 과목 우수자 → 소프트웨어공학 과목 우수자 → 데이터베이스 과목 우수자 → 시스템 구조 및 보안 과목 우수자 → 생년월일 연소자 <!--[if !supportLists]-->l <!--[endif]-->필기전형 합격자 통보 -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 및 정보시스템 감리사 홈페- 이지(http://auditor.nia.or.kr)에 합격자 명단 게재 -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전화, E-Mail 등) |
<!--[if !vml]--><!--[endif]--> | <!--[if !supportLists]-->l <!--[endif]-->면접전형 대상자 - 해당 회차의 필기전형 합격자 - 이전 회차의 면접전형 탈락자로 1회의 면접전형 기회 부여자 <!--[if !supportLists]-->l <!--[endif]-->면접전형 합격자 선정 - 면접전형 평가에 따라 합격자 선정 |
<!--[if !vml]--><!--[endif]--> | <!--[if !supportLists]-->l <!--[endif]-->이론교육 대상자 - 해당 회차 면접전형 합격자 - 이전 이론교육 탈락자 1회에 한하여 재교육 기회 부여자 <!--[if !supportLists]-->l <!--[endif]-->이론교육 방법 및 과목 - 이론강의 및 감리사례 실습을 병행하여 실시 - 이론강의 : 정보시스템 감리를 위해 필수적인 감리관련 ----------- 전문지식을 중점적으로 교육 - 사례실습 : 각 과목별로 사례 중심으로 팀별 또는 개인별 ----------- 실습교육 시행 및 보고서 작성 <!--[if !supportLists]-->l <!--[endif]-->이론교육 합격자의 선정 - 이론강의 평가, 사례실습평가, 출석결과를 토대로 결정 |
<!--[if !vml]--><!--[endif]--> | <!--[if !supportLists]-->l <!--[endif]-->현장 실무교육 대상자 - 해당 회차의 이론교육 합격자 - 이전 회차의 현장 실무교육 탈락자 1회 재교육 기회 부여자 <!--[if !supportLists]-->l <!--[endif]-->교육방법 - 개인의 희망분야, 전문분야를 고려하여 감리가능 분야 선정 - 감리실무교육 기간 개인별 현장실무 결과보고서 작성제출 <!--[if !supportLists]-->l <!--[endif]-->현장실무교육 합격자 선정 - 현장실무교육 평가에 따라 합격자 선정 |
<!--[if !vml]--><!--[endif]--> | <!--[if !supportLists]-->l <!--[endif]-->자격증 수여대상자 - 각 단계별 교육과정을 모두 합격한 자 -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출처 : 한국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
1.3. 정보시스템감리사 응시자/합격자 현황
◈ 정보시스템감리사 경쟁률 및 합격 커트라인의 현황
2007년도 감리사 시험의 커트라인은 71점이었습니다.
2005년도 감리사 시험의 커트라인은 67점, 2006년도 감리사 시험은 커트라인은 69점이었음을 감안해 볼 때, 매년 2점 내외 정도씩 커트라인 점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8년도 감리사 시험에서의 커트라인은 73점 정도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합격을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다는 것이 분석결과입니다.
년도 | 경쟁률 | 최저점 | 최고점 |
2001년(1회) | 4.7:1 |
|
|
2002년(2회) | 5.2:! |
|
|
2003년(3회) | 6.3:1 |
|
|
2004년(4회) | 약7:1 | 65점 | 모름 |
2005년(5회) | 약8:1 | 67점 | 78점 |
2006년(6회) | 약8:1 | 69점 | 모름 |
2006년(특별전형) | 약0.7:1 | 모름 | 모름 |
2007년(8회) | 약10:1 | 72점 | 모름 |
◈ 정보시스템감리사 응시현황 통계
2001년을 시작으로 1회가 시행되었다. 회차마다 약 40명 선발이 되었고, 2006년과 2007년에는 정보시스템감리사의 수요를 반영하고자 80명씩 선발을 하였다. 특히 2006년 하반기에는 특별시험을 실시하여 40명을 추가 선발하였는 데, 감리업무를 수행하는 감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일반 응시자에겐 응시자격이 없었던 시험으로 시행이 시행되어, 2007년 까지 약 400여명의 감리사를 배출하였다.
경쟁률과 최저 합격점이 해마다 상승 추세에 있으며, 문제 난이도도 해마다 어려워 지는 경향을 보인다.
년도 | 경쟁률 | 최저점 | 최고점 |
2004년(4회) | 약7:1 | 64점 | 모름 |
2005년(5회) | 약8:1 | 66점 | 78점 |
2006년(6회) | 약10:1 | 68점 | 모름 |
2007년(7회) | 약9:1 | 72점 | 모름 |
◈ 정보시스템감리사 감리사 현황
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에서 제공되는 회원 수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료:정보시스템감리사협회
기수 | 년도 | 감리사현황 |
1기 | 2001년 | 39명 |
2기 | 2002년 | 39명 |
3기 | 2003년 | 41명 |
4기 | 2004년 | 40명 |
5기 | 2005년 | 41명 |
6기 | 2006년 | 76명 |
7기 | 2006년(특별) | 47명 |
8기 | 2007년 | 83명 |
총 계 | 406명 |
2. 정보시스템감리사 필승 수험전략
2.1. 최근 기출문제 분석
◈ 시험과목
정보시스템감리사는 객관식 100문제 4지 선다형으로 출제가 되고 있다. 정보시스템감리사의 시험과목이 4과목의 각 영역은 어떻게 결정을 되었을 까? 궁금한 예비감리사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데, 출제 경향의 전체를 살펴보는 데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필자의 견해를 보이고자 한다.
정보시스템 감리점검 해설서를 보면 감리 프레임워크가 제시되어 있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1987년 국내에 도입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보시스템에 대한 관리적/기술적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제3자적인 관점에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정보화사업의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고, 향후 발생 가능한 위험을 줄이는 효과성이 인정되어 공공부문에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시스템감리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지침은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4항에 의거하여 2006년 10월 24일 정보통신부고시 제2006-42호로 고시된 정보시스템감리기준(이하 감리기준)이다.
이러한 감리기준에서 기본점검표를 중심으로 감리 대상이 되는 정보화사업의 유형에 따라 감리를 시행하기 위한 점검체계를 프레임워크 형태로 제공을 하고 있다. 여기서 사업유형이라고 함은 계획-실행-통제의 생명주기를 기반으로 구분한 것으로, 계획에 해당하는 정보화전략계획수립사업, 실행에 해당하는 시스템개발사업, 데이터베이스구축사업, 통제에 해당하는 시스템운영과 유지보수 사업으로 구성된다.
출처:정보시스템감리점검해설서(v3.0)-한국정보사회진흥원
<!--[if !vml]--><!--[endif]-->
그림1 감리점검프레임워크
정보시스템의 사업유형에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스템 개발(SD) 영역은 감리영역이 단계별로 시스템 아키텍처, 응용시스템, 데이터베이스, 품질보증활동 및 사업관리 영역으로 나눠져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에 품질 및 보증활동은 프로젝트관리 과목으로,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 응용시스템은 소프트웨어공학, 시스템 아키텍처는 시스템구조 및 보안과목으로 감리사의 기본 역량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임을 알 수 있다.
2007년 감리 과목이 감리사 시험 과목으로 추가되기 전까지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는 기본적으로 감리에 대한 내용은 필기합격자들에게 2주간의 이론교육으로 충분히 교육을 통해 감리사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었던 것으로 판단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는 와중에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감리사 필기 합격자들의 경력상 연속 2주동안의 교육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일정이었다. 실제로 필자가 교육을 받았던 6기 감리사 교육에서도 1주일은 부서에서 교육으로 참가를 하였지만, 그 후 1주는 개인의 휴가를 내가면서 교육에 참석했던 분들이 계셨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에서 2007년부터 이론 교육은 1주로 줄게 되면서, 아예 필기과목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줄이면서 8문항을 감리부분에서 추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미 예비감리인들도 감리의 기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필기 전형으로 포함하면서 실제로 이론 교육을 1주일로 당기는 제도로 변경이 되었다.
◈ 감리 및 사업관리
감리 및 사업관리에서 감리 부분을 먼저 살펴보면, 감리 부문은 2006년 까지 감리사 시험영역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영역으로, 2007년에 신규로 추가된 영역이다. 8문제 정도 출제 비율로 보면 100문제 중에 8%이고, 사업관리 25문제 중에서는 28%에 해당되는출제비중이다. 주로 감리기준(정통부고시 제2006-42호)에서 대부분 출제되었으며,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ITA/EA 도입법)에서 감리에 대한 법적 기준에서 출제되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보시스템감리 홈페이지(http://www.itaf.or.kr/) 에 접속하여 상위 메뉴 감리기준해설서 내용을 숙지하면 문제가 없는 영역이다.
사업관리 영역은 프로젝트 관리 부문으로 기존의 PMP 자격을 위한 학습서인 PMBOK 을 숙지하여야 한다. 2004년(4회) 부터 2007년(8회)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한 결과 일정관리, 품질관리, 형상관리, 의사소통, 위험관리, 조직관리, 비용관리, 프로젝트 특성, WBS, SW법령, 범위관리, 인력관리 등에서 출제되었다. 일정관리, 품질, 형상 및 위험관리 등이 전통적으로 출제빈도가 높은 편이다.
◈ 소프트웨어공학
소프트웨어 공학은 최근의 경향이 정보처리기술사에서도 출제비중이 높은 테스트 부분에서 단연 출제가 많이 되었으며, 실무적인 기법으로 UML , 개발방법론, ITA, 디자인패턴, 유지보수, 개발모형(SDLC), CMMI, CASE 도구, 요구공학, CMM, 기능점수, 모듈화, 객체지향, 일정관리, 위험관리, 품질 관련 SPICE(IS0 15504), CBD 개발 등에서 80% 이상이 출제되었는 데, 특이 사항은 SW 공학에서 다루는 부문과 프로젝트 관리 부분에서 다루는 토픽 중에서 형상관리 부분은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빈도로 출제가 되었다. 최신 경향의 소프트웨어 공학 기법이 간혹 출제는 되지만 전통적으로 현장에서 많이 발생되는 이슈 위주로 출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는 무엇보다도 데이터 모델링이 출제빈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ERD 에서 사용되는 관계 및 엔티티 표현 방식에서부터 실제 테이블로 전환되는 것을 묻는 문제가 매년 출제되고 있으며, SQL 구사 능력을 묻는 문제도 매해 출제되고 있다. 데이터 모델링, 회복기법, SQL, 데이터 마이닝, 인덱스, 객체지향 DB, 뷰, XML DB, 관계대수, 정규화, DB 성능, 함수종속성, DW, DBMS 특성, 관계형 DB, 질의 최적화, DB연동, 분산 데이터베이스, 병행제어,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 사전 등에서 80% 이상 출제되었다. 데이터베이스는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한 원리 이해 중심의 학습을 요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시스템구조 및 보안
이 과목은 정보시스템감리사 과목에서 학습하기가 제일 까다로운 과목인 것으로 파악이 된다. 필자의 경우에도 이 과목은 출제범위가 넓어서 최소한의 방어전략으로 학습에 임했던 부분이다.
최근의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에서 출제가 되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의 보안적 이슈를 반영하듯이 공개키구조(PKI), 보안, 연속성계획(BCP), 시스템 용량산정, ITIL/ITSM, 보안프로토콜 IPSec, 해킹/악성프로그램, IPv6, SOAP, 위험관리, RAID 등에서 약 70% 이상이 출제되었다.
용어 자체가 낯선 부분이 많은 영역으로 접근하기기 쉽지 않지만, 기본 학습은 네트웍과 보안 분야로서 학습자료로는 정보처리기술사 학습을 위한 자료들을 주위에 기술사 학습을 하는 지인들에게서 구해서 보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2.2. 과목별 학습전략
◈ 감리 및 사업관리
아래는 필자가 2004년~2007년 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한 출제 영역이다.
해당 토픽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출제비중(%) |
일정관리 | 1 | 6 | 3 | 3 | 13% |
품질관리 | 2 | 3 | 6 | 1 | 12% |
형상관리 | 4 | 1 | 2 | 2 | 9% |
의사소통 | 1 | 3 | 2 | 1 | 7% |
위험관리 | 2 | 1 | 2 | 2 | 7% |
조직관리 | 1 | 1 | 3 | 1 | 6% |
감리기준(정통부고시 제2006-42호) | - | - | - | 5 | 5% |
비용관리 | 1 | 1 | 2 | | 4% |
프로젝트 | 1 | | | 3 | 4% |
WBS | | 2 | | 1 | 3% |
통합관리 | 2 | | 1 | | 3% |
ITA/EA 법 | | | | 3 | 3% |
SW법령 | | 2 | 1 | | 3% |
범위관리 | 3 | | | | 3% |
프로젝트 특성 | | | 1 | 1 | 2% |
프로젝트 추정 | 1 | | | 1 | 2% |
인력관리 | | 2 | | | 2% |
CBD 개발 | | 2 | | | 2% |
프로젝트 통제 | 1 | | | | 1% |
ITA/EA | 1 | | | | 1% |
기능점수 | 1 | | | | 1% |
문제결함관리 | | | 1 | | 1% |
개발방법론 | 1 | | | | 1% |
SW측정 | | 1 | | | 1% |
개발프로젝트 | 1 | | | | 1% |
PMO | | | | 1 | 1% |
변경관리 | | | 1 | | 1% |
법관련 | 1 | | | | 1% |
기본적으로 감리는 감리점검기준해설서를 기초로 학습을 요한다. 법 문구 그대로 출제되었으며, 올해는 한 depth 깊게 들어갈 것으로 전망이 된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감리사이트(http://www.itaf.or.kr/) 에 접속하여 상위 메뉴 감리기준해설서 내용을 숙지하여야 한다.
사업관리는 PMP 영역으로 실제로 PMP 자격을 학습할 때 사용하는 PM+P 교재를 이용하여 학습을 해야 한다. 출제영역은 현실적으로 잘 안되지만 가장 중요한 일정/범위/품질/위험관리 및 의사소통관리 영역에서 집중 출제됨을 알 수 있다. 기성고 부문과 PERT 는 계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학습을 요한다.
올해부터는 동점자 처리기준이 변경이 되어 우선순위 과목별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정하므로 이 과목은 전략 과목으로 선정하여 고득점을 해야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철저한 객관식 문제에 대비하여 많은 문제풀이를 통해서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한다.
◈ 소프트웨어공학
아래는 필자가 2004년~2007년 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한 출제 영역이다.
해당 토픽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출제비중(%) |
테스트 | 2 | 4 | 3 | 3 | 12% |
UML | 1 | 3 | 2 | 2 | 8% |
개발방법론 | 2 | 1 | 1 | 2 | 6% |
ITA | | | 4 | | 4% |
디자인패턴 | | 1 | 1 | 2 | 4% |
유지보수 | 3 | | | 1 | 4% |
SDLC | 1 | 2 | 1 | | 4% |
CMMI | | | 2 | 1 | 3% |
CASE 도구 | 1 | 1 | | 1 | 3% |
요구공학 | | 1 | | 2 | 3% |
CMM | 1 | 2 | | | 3% |
기능점수 | | | 2 | 1 | 3% |
SW모듈 | 1 | 2 | | | 3% |
객체지향 | 2 | | 1 | | 3% |
일정관리 | 1 | 1 | | | 2% |
위험관리 | | | 2 | | 2% |
품질 | 1 | | 1 | | 2% |
SPICE(IS0 15504) | 1 | 1 | | | 2% |
CBD 개발 | | 1 | 1 | | 2% |
유즈케이스 | | | | 1 | 1% |
품질보증 | 1 | | | | 1% |
제품 평가 | | | 1 | | 1% |
ISO 12207 | | | 1 | | 1% |
ATAM 기법 | | | | 1 | 1% |
프로그램 코딩 | 1 | | | | 1% |
SW공학 위기 | | | | 1 | 1% |
형상관리 | 1 | | | | 1% |
SA | | | 1 | | 1% |
갭슐화 | | | | 1 | 1% |
언어 | | 1 | | | 1% |
계층형 팀구조 | | 1 | | | 1% |
SW공학 기법 | | | | 1 | 1% |
ISO 9126 | | | | 1 | 1% |
ITGI거버넌스 | | | | 1 | 1% |
ISP | 1 | | | | 1% |
정형적 명세화 | | | | 1 | 1% |
비용관리 | | 1 | | | 1% |
클래스다이어그램 | 1 | | | | 1% |
품질표준 | | 1 | | | 1% |
CobiT | | | 1 | | 1% |
설계기법-추상화 | 1 | | | | 1% |
COCOMO | | | | 1 | 1% |
시스템 모듈화 | | | | 1 | 1% |
설계 | | 1 | | | 1% |
3R | 1 | | | | 1% |
객체통신 | 1 | | | | 1% |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공학은 학계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문에서 다수 출제됨을 보이고, 최근 테스팅 영역에서 매우 높은 비중으로 출제되고 있다. 정보처리기술사 기출문제를 분석해도 테스팅은 부분은 최근에 다량 출제되는 영역이다. 실제로 복잡도 구하는 계산 문제를 포함하여 블랙박스/화이트박스 기법을 포함한 폭넓은 학습이 요구된다. 교재로는 학습시 체계적으로 장기간 계획을 하시는 분들은 최은만 교수님의 소프트웨어 공학을 학습하시고, 최근의 소프트웨어 공학까지 학습이 요구되는 데, 한국맥그로힐 출판사의 소프트웨어 공학 (제5판) Software engineering : a practitioner's approach 도 권할 만 하다. 번역본인데, 해당 서적은 현재 제6판이 원서로 나왔지만, 아쉽게도 번역본은 아직 출판되지 않고 있다.
필자가 알기로는 정보시스템감리사 출제위원님들이 대개 학계에 계시는 교수님들이 들어가시는 데, 교수님들이 최근 교재로 사용하시는 서적에서 출제를 내게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데이터베이스 과목은 철저하게 아카데믹하게 접근을 하여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단기간에 문제풀이 위주로 하면서 이론을 정리하실 분들은 제7급 공무원 수험서를 보기를 권한다. 방송통신대학교 교재도 있지만, 필자가 본 바로는 탑스팟 출판사의 소프트웨어 공학 교재가 볼 만하다. 7급 전산직 공무원 출제위원님들로 대개는 교수님들이 들어가시는 데, 아무래도 출제경향이 유사한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므로 시험 감각을 익히기엔 더없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산직 공무원 수험교재의 바이블은 최은만 교수님의 소프트웨어 공학 책을 근간으로 하고 있고, 목차를 그대로 따라간다. 탑스팟 교재에서 앞 부분에서 행시/고시 등의 출제 경향 분석이 자세히 나와 있는 데, 단기간에 정리를 효과적으로 하고자 하는 예비감리사 분들은 출제경향에서 분석된 부분 위주로 학습시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학습할 필요가 있다.
◈ 데이터베이스
아래는 필자가 2004년~2007년 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한 출제 영역이다.
해당 토픽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출제비중(%) |
데이터 모델링 | 6 | 4 | 5 | 3 | 18 |
회복기법 | 3 | 2 | 1 | 1 | 7 |
SQL | 2 | 2 | 1 | 2 | 7 |
데이터 마이닝 | 1 | 3 | | 2 | 6 |
인덱스 | | 1 | 1 | 3 | 5 |
객체지향 DB | 1 | 1 | 1 | 1 | 4 |
뷰 | 1 | 1 | 1 | 1 | 4 |
XML DB | | 3 | | 1 | 4 |
관계대수 | | 3 | 1 | | 4 |
정규화 | 1 | 1 | 1 | | 3 |
DB 성능 | | | 2 | 1 | 3 |
함수종속성 | | 1 | | 2 | 3 |
DW | | | 2 | 1 | 3 |
DBMS 특성 | 1 | | 2 | | 3 |
관계형 DB | 2 | | | | 2 |
질의 최적화 | | | 1 | 1 | 2 |
DB연동 | 1 | 1 | | | 2 |
분산 DB | | | 1 | 1 | 2 |
병행제어 | | 1 | 1 | | 2 |
트랜잭션 처리 | | 1 | 1 | | 2 |
데이터 사전 | 1 | | | 1 | 2 |
동시성제어 | | | 2 | | 2 |
외래키 옵션 | | | | 1 | 1 |
키(Key) | | | 1 | | 1 |
충돌 직렬가능 스케쥴 | | | | 1 | 1 |
해싱기법 | | | | 1 | 1 |
연쇄복귀 | 1 | | | | 1 |
조인 | 1 | | | | 1 |
DB보안 | 1 | | | | 1 |
성능튜닝 | | | | 1 | 1 |
2PL 락킹 | 1 | | | | 1 |
병렬DBMS | 1 | | | | 1 |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예비감리사 분들 대부분이 전략적으로 고득점을 노리는 과목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직장에서 경험한 실무 경험과 이론적인 지식의 gap 으로 인하여 실제로 데이터베이스를 잘 안다고 등한시 하다가 당황하게 되는 과목이기도 한 것 같다. 실제로 데이터베이스 원론 위주로 학습을 요한다. 튜플, 애트리뷰트 와 같은 이론적인 용어와 친숙해 져야 한다.
데이터모델링 분야에서 집중 출제되었는 데, E-R 에서 테이블 생성 원리, E-R 표기와 같은 이론적인 부분들이 다수 출제가 되고 있고, 약 엔티티 처리 등도 출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실무적으로 SQL 이 출제되는 데, 주로 Group by 구문과 NOT EXISTS 구문등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며, GRANT, REVOKE 와 외래키 설정 시 DELETE 문장이 실행되는 경우에 테이블 결과등 다수 실무적인 레벨까지 출제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부문 역시 대학교재로 사용되는 이석호 교수님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 바이블이며, 탑스팟의 전산직 공무원 수험서를 이용하여 문제풀이를 많이 해 보아야 할 과목이다.
◈ 시스템구조 및 보안
|
|
|
|
|
|
PKI | 2 | 1 | 2 | 2 | 7 |
보안 | | 1 | 3 | 2 | 6 |
BCP | | 1 | 2 | 1 | 4 |
용량산정 | 2 | 1 | | 1 | 4 |
ITIL/ITSM | | 1 | 1 | 1 | 3 |
IPSec | 1 | | 1 | 1 | 3 |
해킹/악성프로그램 | | 2 | | 1 | 3 |
IPv6 | 1 | | 2 | | 3 |
SOAP | 1 | | | 2 | 3 |
위험관리 | | | 2 | 1 | 3 |
RAID | | | 2 | 1 | 3 |
SSL프로토콜 | 1 | 1 | | 1 | 3 |
인터넷 트랙픽 | 1 | 1 | | | 2 |
네트웍 스토리지 | 1 | 1 | | | 2 |
가용성 계산 | 1 | 1 | | | 2 |
RFID | | 1 | 1 | | 2 |
ITA/EA | | 2 | | | 2 |
SLA | | 1 | 1 | | 2 |
전자서명 | 1 | 1 | | | 2 |
L4스위치 | | 1 | 1 | | 2 |
XML | 1 | | | 1 | 2 |
전자상거래 | 1 | | | | 1 |
아키텍쳐 | | | 1 | | 1 |
백업 | | | 1 | | 1 |
RMI | | | | 1 | 1 |
위험분석 | | 1 | | | 1 |
RPC | 1 | | | | 1 |
RIP | | | 1 | | 1 |
S/MIME | 1 | | | | 1 |
서버 call 계산 | 1 | | | | 1 |
NAT | | | | 1 | 1 |
웹서비스 | | | 1 | | 1 |
HA | | | | 1 | 1 |
자바기술 | | 1 | | | 1 |
IDS | | 1 | | | 1 |
패킷 필터링 | | | | 1 | 1 |
IP 시스템 | | | 1 | | 1 |
모발일 IP | | | 1 | | 1 |
TRM(기술참조모델) | | | | 1 | 1 |
DNS | | 1 | | | 1 |
UDP | 1 | | | | 1 |
스위치 종류 | 1 | | | | 1 |
USN | | | | 1 | 1 |
DOM | | 1 | | | 1 |
WAP | 1 | | | | 1 |
EJB | | | | 1 | 1 |
NMS | 1 | | | | 1 |
RDF | | | | 1 | 1 |
EAI | 1 | | | | 1 |
전송방식 | 1 | | | | 1 |
QoS | | 1 | | | 1 |
Mobile IP | 1 | | | | 1 |
닷넷과 J2EE | | | | 1 | 1 |
프로토콜 | | | 1 | | 1 |
데이터통신방식 | 1 | | | | 1 |
디자인 패턴 | | 1 | | | 1 |
AJAX | | | | 1 | 1 |
TCP/IP | | 1 | | | 1 |
시스템 구조 및 보안은 출제경향 분석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범위가 상당히 넓다필자도 수검당시에 이 과목이 제일 난해한 과목으로 기억된다. 실제로 수험장에서 지문에 처음보는 용어들이 마구 튀어 나왔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딱히 교재도 없을 뿐 더러, 범위가 마냥 넓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 과목은 주변에 정보처리 기술사 학습을 하셨거나 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최신/보안 분야등의 학습자료를 구해서 스터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료를 구하기 힘들면 본인이 가진 자료와 맞교환 형태로 물물교환을 통해서 자료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입수하면 좋을 것 같다. 수없이 쏟아지는 용어에 일단 친숙해 질 필요가 있으며, 빠른 반복을 통해 익숙치 않은 용어와 친숙해 져야 한다.
범위가 한 없이 넓은 듯 하지만,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암호화/PKI/보안/해킹/ITIL 등에서 출제되고, 최근의 경향을 반영한 문제가 출제가 됨을 알 수 있다.
감리사 시험이 객관식으로 출제되다 보니 지문에서 특정 단어만을 교체하여 오답을 유도하는 문제 형식이 많이 출제된다.
IPSec 과 SSL 을 비교하는 문제에서 틀린 것을 골라라 하는 문제가 출제될 경우 4개의 지문에서 3개의 지문이 옳은 문장을 기술하고, 답이 되는 지문은 앞 부분이 올바른 문장으로 서술되다가 끝부분에서 단어 하나를 살짝 바꿔서 틀린 말이 되게끔 해서 정답으로 만들어 내는 식이다. 따라서 철저한 학습이 요구된다.
2.3. 학습전략 세우기
◈ 본인이 학습한 감리사 수험교재 및 시험후기
2006년 1월 공부를 시작하여 총3개월 정도를 주말에 시간을 할애하여 응시를 하였다. 는 데, 과목별로 학습했던 교재 및 범위입니다.
과목 | 학습 교재 | 학습 내용 |
프로젝트 관리 | - PM+P 학습서(소동출판사, 김병호,정승원 저) | - 교재내용 정독, 연습문제 풀이(오답문제 복습) |
소프트웨어 공학 | - 소프트웨어공학(정익사, 최은만 저) - 정보처리기사 문제풀이집 - 기술사 학습교재(방동서 기술사님 자료) | - 문제 풀이 - 교재 3회 정독 |
데이터 베이스 | -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정익사, 이석호 저) - 전산직 7급 공무원 수험서(탑스팟, | - 1회 정독 - 문제풀이 |
시스템 구조 및 보안 | - 핵심기술총서(한울, 삼성SDS 공저) - 사내 교육자료(ppt 문서) - CISA 교육 교재 | - 1회 정독 |
모의고사 | - 사내 양성반 모의고사 자료 | - 문제풀이(이해 안 되는 문제 암기) |
먼저 삼성SDS 기술사회에서 나온 정보기술총서를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읽었습니다. 한 1번 정도를 정독했던 걸로 기억 됩니다.
PMP 교재는 Chapter 별로 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그리고 오답으로 된 문제를 다시정리를 하였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과목은 탑스팟의 교재를 기본으로 역시 문제를 모조리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하였습니다. 관계대수 및 정규화/회복기법을 자세히 학습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기술사 학습교재를 3회 정독하고, 정보처리 기사 시험문제를 풀고,사내에서 제공된 모의시험을 통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시스템 구조 및 보안 과목이 당시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모의문제에서 제시디는 용어들이 워낙 생소하여, 모르는 문제는 암기를 한다고 했으나, 잘 외워지지 않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나마 CISA 에 나오는 암호화/PKI/해킹 기법 등을 정리하였고, 그 동안 출제된 기출과 보안/CISA 교재를 중심으로 모르는 용어는 암기를 하고, 학습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당일 날 오전까지 도서관에서 최종 마무리를 하였다. 과목별로 암기가 필요한 내용을 최종 숙지하고,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실수하지 않도록 하였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가 지나서 시험장에 입실 하였는 데, 시험을 보러 오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매우 많아 보였다. 시험지를 받았는 데, 지문들도 길어서 제법 페이지 수가 되었다. 1번 문제를 풀고, 시험지에 답안을 체크한 개수를 세어보니 50개 채 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아직 답을 정하지 못한 문제 위주로 다시 2회 문제를 풀어나가니, 어느 덧 시간이 흘러 75분 정도 흘렀던 것 같았다. 전반적으로 100분 동안 100문제를 풀어야 하는 데,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 이제는 답이 확실하다 싶은 항목만 OMR 답안지에 마킹하기 시작했다. 아직 답을 결정하지 못한 것은 시험지에 짐작으로 정해놓고, 나만의 전략을 시도했다. 저 같은 경우는 객관식 시험의 자격시험을 볼 때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답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집중 검토합니다. 제가 확실하게 맞힌 답안을 가지고 예상정답 개수를 확정해 나간다. 대략 확실하다고 예상한 갯수가 65개 정도를 간신히 넘었던 것 같았다. 정말 내가 안다고 하는 문제에서 문제를 거꾸로 읽지는 않았는 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제 그냥 찍은 문제까지 천천히 마킹을 해 나갔다. 정답을 다 표시하고 시간을 보니 이제 2-3분 정도 남았고, 이젠 수정도 못하니 최종적으로 답안을 검토하면서, 퇴실만을 기다리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문제는 정말 잘 내는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끼면서 시험장을 나왔다. 시험을 치루고 나오는데 정말 올해는 안되겠구나 하고 자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7회 때 다시 응시를 해야겠구나 하고 나름대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 필기시험전략
객관식 문제로 출제되는 시험이므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하되,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암기를 적당히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기법으로 응집도와 결합도를 학습할 때, 기본적으로 응집도와 결합도가 설계기본원칙에서 강한 응집도와 약한 결합도가 바람직하다는 것은 이해를 하였다. 하지만 자주 출제도는 응집도의 강한 순서부터 차례대로 나열해 보면, 흔히 우-논-시-절-통-순-기 로 외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없는 암기는 문제라고 하지만,거의 40초 이내에 1문제를 마킹해야 하는 시험이므로 빠른 시간안에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시험이므로, 이러한 암기는 필요악이라고 생각이 된다.
모의고사/실전문제를 기본으로 많은 문제를 접해야 한다. 객관식 시험의 특성상 많은연습문제 풀이가 합격의 열쇠라 볼 수 있다고 하겠다. 자료/교재를 통해 학습한 내용은 반드시 문제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술사 시험과는 달리 객관식 시험이라고 해서 내용만 알면 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알겠지만, 해마다 문제 난이도는 어려워 지고 있으며, 매년 합격을 위한 커트라인 점수는 올라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결코 쉽다고만 볼 수 는 없는 이다.
<!--[if !supportLists]-->① <!--[endif]-->출제 범위가 당해 년도 이슈 부분에서 많이 출제되고, 원래 중요한 부분에서 다량 출제된다.
<!--[if !supportLists]-->② <!--[endif]-->문제 유형이 해마다 다양해서 이해 위주로 학습을 해야 한다. 작년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는 E-R 모델에서 테이블 변환하는 문제에서 해마다 출제되었던 영역인데, 파생테이블(이중 동그라미로 표기)를 모르고서는 정답을 찾지 못하는 문제까지 출제가 되었다.
<!--[if !supportLists]-->③ <!--[endif]-->문제 또는 보기가 서술문장, 표, 그림 들이 많고, 특정 단어를 바꿔치기 하여함정을 만들므로 확실한 이해 없이는 틀리기 쉬운 문제들을 출제한다.
(객관식 100문항의 문제가 A4지 28장에 인쇄되어 있음)
<!--[if !supportLists]-->④ <!--[endif]-->문제 난이도별 전략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 이 시험은 성적순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상대평가이므로, 문제 난이도에 따른 전략을 나름대로 세워야 한다.
올해는 사상 최대 경쟁률로 커트라인이 72~75점으로 예상되므로, 안정적인 합격권은 76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아래 처럼 본인이 알고 있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정답으로 맞혀야 하는 문항 수를 표로 표현해 보았다.
난이도 | 예상 문항수 | 수험 전략 | 취득 목표 점수 |
모르는 문제 | 20 문항 | 통계학에 의존 | 6 점 |
조금 아는 문제 | 30 문항 | 2/3은 맞춤 | 25점 |
알고 있는 문제 | 50 문항 | 모두 맞춤 | 50점 |
합 계 | 100 문항 |
| 76점 |
<!--[if !supportLists]-->⑤ <!--[endif]-->과목별 우선순위에 따라 감리 및 사업관리 > 소프트웨어 공학 > 데이터베이스 > 시스템구조 및 보안 순으로 고득점을 해야 하고, 과락은 당연히 없어야 한다. 실제로 고득점(커트라인을 넘는 점수)를 받고도 40%(과목당 10문항)이하로 받아서 합격하지 못한 분이 실제로 계셨다.
<!--[if !supportLists]-->⑥ <!--[endif]-->누구나 알고 있고, 맞추는 기본적인 문제는 당연히 자신도 맞아줘야 하는데 따라서 기사 수준의 문제는 모두 맞어야 한다. 즉, 문제를 차분히 읽고 틀린 것을 골라야 하는 데, 맞는 것을 고르는 등의 실수를 최대한 조심해야 함은 물론이다. 초기에는 확실히 알고 있는 문제의 비율을 50%대로 끌어 올리고 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기초적인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암기 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하시기를 권한다.
<!--[if !supportLists]-->⑦ <!--[endif]-->후기에는 전체적인 복습 및 기초부분을 재 암기 하는 식으로 빠른 반복을 하도록 한다.
2.4. 필기합격을 하고 나서
◈ 면접전형
면접은 필기 합격 이후에 시행이 되었다. 소양면접과 기술면접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소양면접에서는 말 그대로 소양에 관한 질문 감리에 관한 가치관을 주로 질문 하였으며 기술면접에서는 본인이 참여한 현장교육에 관한 질문과 기술적인 질문을 섞어서 하였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의 긴장감 속에 평이한 면접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면접 전형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치러졌고, 실제로 당일에 못 오신 분이 면접을 통과하지 못했고, 대부분이 전부 합격하였다.
<!--[if !supportLists]-->① <!--[endif]-->현장교육에 관한 질문
<!--[if !supportLists]-->ü <!--[endif]-->PJT명, 개발기관, 감리업체, 발주기관, 본인의 역할, 어려웠던 점 등
<!--[if !supportLists]-->② <!--[endif]-->현재 회사에서의 맡은 직무는 무엇인가?
<!--[if !supportLists]-->③ <!--[endif]-->경력사항을 보시고 경력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함
<!--[if !supportLists]-->④ <!--[endif]-->감리사 자격 취득 동기는 무엇인가?
<!--[if !supportLists]-->⑤ <!--[endif]-->실제 감리시 PJT PM과 대립하게 될 경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이론교육
이론 교육은 면접 전형 이후에 한국정보사회진흥원(구, 한국전산원) 지하1층 교육장에서 이루어 졌다. 80명 인원을 1차/2차 40명 씩 나누어서 이론 교육이 각 각 다른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다. 실제로 1주는 기본 교재를 기본으로 외부 강사님들이 오셔서 40시간 정도 이론 강의가 시행되었다. 이론 교육 후에 간단하게 필기 시험이 치러졌는 데, 이 또한 점수화 하여, 이론 교육 수료 과정을 거친다. 이론 시험 점수 50% 와 1주간 실습을 통해 50% 점수가 합산이 되어 최종 이론교육 점수가 발표되고, 절차상 이론교육에서 불합격/합격을 결정한다. 대부분 교육에 참석하면 거의 합격을 하므로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고, 실제로 감리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if !supportLists]-->① <!--[endif]-->교육 개요
<!--[if !supportLists]-->ü <!--[endif]-->기간 – 2주
<!--[if !supportLists]-->ü <!--[endif]-->내용 – 감리 이론교육 5일, 감리실습 1주
<!--[if !supportLists]-->ü <!--[endif]-->감리실습은 실제로 한국전산원에서 프로젝트 진행했던 산출물을 제공하고, 산출물을 검토하고 실습을 하게됨.
<!--[if !supportLists]-->ü <!--[endif]-->주관기관과 피감리기관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담당과 실제 감리사 이신 분이 피감리자 역할을 수행하고, 인터뷰를 실시하여 현장에서 감리하는 분위기를 느끼게 됨.
<!--[if !supportLists]-->ü <!--[endif]-->종합시험 - 1시간
<!--[if !supportLists]-->② <!--[endif]-->소감
<!--[if !supportLists]-->ü <!--[endif]-->이론 교육 및 실습은 감리를 익히는데 유익한 교육이었음
◈ 현장교육 후기
현장실무 교육은 2006넌 까지는 실제 공공기관 감리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감리 실습을 하게 된다. 지금은 실제로 감리 실습이 시행되지 않는 데,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모의 감리 실습을 통해 진행이 된다. 필자가 경험한 감리현장 교육은 모 공공기관 사이트의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최종 감리 단계에 1주일 간 실습을 경험하였다.
필자는 데이터베이스 부분을 진행하여 실제 감리보고서를 작성하여 실급과제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 제출을 하였다.
<!--[if !supportLists]-->① <!--[endif]-->실제 PJT에 교육생 자격으로 현업 감리인들과 함께 감리 업무를 수행하고 감리 보고서를 작성하여 감리총괄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 제출하게 됨
<!--[if !supportLists]-->② <!--[endif]-->현장에서 감리인 4명에 저와 1분이 교육생 자격으로 실습에 참가하여 감리 업무를 1주간 수행하였음
<!--[if !supportLists]-->③ <!--[endif]-->4개 분야 중 저 같은 경우는 1개 분야 데이터베이스를 맡아서 감리를 수행한 후 감리업체의 감리총괄로부터 평가 받게 됨
<!--[if !supportLists]-->④ <!--[endif]-->실제 감리 현장의 분위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음
<!--[if !supportLists]-->⑤ <!--[endif]-->프로젝트 규모가 크지 않아서 영세업체가 개발을 하였고, 오픈 전 최종감리여서 산출물 위주의 감리 수행보다는 실제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감리를 수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