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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A%B2%8C%EC%9E%84_%EC%86%8C%EC%84%A4
게임 소설은 게임을 소설의 주 요소로 서술하는 대한민국의 장르문학 장르이다. 현실 혹은 근 미래에 기반 한 채로 게임 세계의 이야기를 펼치는 이중전개적 면모와,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장르 특성상 게임이라는 소스에 기대어 다양한 세계관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1] [2]
목차[숨기기] |
가상현실로서 이뤄진 게임 내에서의 활동을 내용으로서 서술하는 부류이다. 가상현실이라는 기술의 전제로서 주로 근미래에 가까운 생활상을 바탕으로 한다. [3]
MMORPG를 표방하는 가상현실 게임을 요소로 삼는 부류이다. 주로 주인공은 특수한 계기, 직업으로 인하여 남들보다 빠른 성장을 이뤄낸다.[2]
가상현실형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요소로 사용하는 부류이다. 주인공은 주로 캐릭터가 아닌 사령관격의 조종자로서 등장한다.
FPS를 표방하는 가상현실 게임을 요소로 삼는 부류이다.
모종의 연유로서, 게임상에서 판타지나 무협, 혹은 다른 세계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역으로 타 차원에서 게임상에 도달하는 형식을 지닌 게임소설의 부류이다.
현존하는 게임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서술되는 부류이다. 게임세계와 현실세계의 이야기가 따로 진행되는 타 종목과는 달리, 게임 그 자체를 세계관으로 사용하여 그 내용을 세계관의 현실로서 사용한다는 점이 있다. 주로 개인서술이 아닌, 게임 개발사와의 협의 하에 서술되며, 홍보적 목적도 띈다.[9]
대한민국 게임소설의 시작을 알린 것은 PC통신상에서 연재되다 1999년 경에 출간된 김민영 의 스릴러 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1999)》 이다. 하지만 당대에 그리 크지 않았던 게임에 대한 관심, 작품의 흥행실패등으로 인하여 게임소설계의 시작의 의미 외에 크나큰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2]
그렇기에, 게임 소설의 본격적인 시작은 pc통신 이래로 다가온 인터넷의 발달아래의 온라인게임의 발달로 여겨진다. pc통신의 시대 이후 다가온 온라인게임의 발달은 10대와 20대가 게임소설에 좀 더 익숙하고 수월하게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는데 영향을 끼쳤고, 연고로 게임소설장르가 이전보다 활발히 퍼져나가는데 기여한다. 무엇보다 게임소설의 기반은 게임이기에, 게임 캐릭터의 시점에서 서술하는 일은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익숙한 설정이고, 실제 소설을 읽으면서도 게임과 비슷한 진행방식을 보이기에 거부감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점, 실제 게임에서 행하지 못했던 일을 행한다는데에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점이 영향을 끼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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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보왕삼매염불직지』 제17편에 실린 십대애행에서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발췌한 내용과 『선문일송』에 실린 보왕삼매론의 원문을 올린다.
※국내에서 번역된 의식관계 입문서에 포함된 보왕삼매론은 선문일송의 보왕삼매론과 순서가 약간 다름.
자료1. 『寶王三昧念佛直指』 十大碍行 第十七
一念身不求無病 身無病則貪欲乃生
二處世不求無難 世無難則驕奢必起
三究心不求無障 心無障則所學躐等
四立行不求無魔 行無魔則誓願不堅
五謀事不求易成 事易成則志成輕慢
六交情不求益我 情益我則虧失道義
七於人不求順適 人順適則內心自矜
八施德不求望報 德望報則意有所圖
九見利不求霑分 利霑分則癡心必動
十被抑不求申明 抑申明則人我未忘
是故大聖化人以病苦爲良藥. 以患難爲解脫. 以障碍爲逍遙. 以群魔爲法侶. 以事難爲安樂. 以幣交爲資糧. 以逆人爲園林. 以市德爲棄屣. 以踈利爲富貴. 以受抑爲行門. 如是則居碍反通. 求通反碍. 是以如來於障碍中得菩提道. 至若鴦屈摩羅之輩. 提婆達多之徒. 皆來作逆. 而佛悉與其記. 化令成佛. 彼逆吾之順. 彼毁之成也. 於學道人 若不先居於碍. 則障碍至時莫能排遣. 使法王大寶因玆而失. 可不惜
자료2. 禪門日誦
寶王三昧論
一念身不求無病 身無病則貪欲易生
二處世不求無難 世無難則驕奢必起
三究心不求無障 心無障則所學躐等
四立行不求無魔 行無魔則誓願不堅
五謀事不求易成 事易成則志存輕慢
六交情不求益吾 交益吾則虧損道義
七於人不求順適 人順適則心必自矜
八施德不求望報 德望報則意有所圖
九見利不求沾分 利沾分則癡心亦動
十被抑不求申明 抑申明則怨恨滋生
是故聖人設化 以病苦爲良藥. 以患難爲逍遙. 以遮障爲解脫. 以群魔爲法侶. 以留難爲成就. 以敝交爲資糧. 以逆人爲園林. 以布德爲棄屣. 以疎利爲富貴. 以屈抑爲行門. 如是居碍反通. 求通反碍. 是以如來. 於障碍中得菩提道. 至若鴦崛摩羅之輩. 提婆達多之徒. 皆來作逆. 而我佛悉與記莂. 化令成佛. 豈非彼逆乃吾之順也. 彼壞乃我之成也. 而今時世俗 學道之人 若不先居於碍. 則障碍至時. 不能排遣使法王大寶 由玆而失. 可不惜哉. 可不惜哉.
참고> 위 내용은 해인총림의 율원장이신 종진스님의 글을 요약한 것임
한글 보왕삼매론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하셨느니라.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모든 마군으로서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데 두게되나니 ,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여러 겁을 겪어서 일을 성취하라」하셨느니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하셨느니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서 원림을 삼으라」하셨느니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덕을 베푸는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하셨느니라.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적은 이익으로서 부자가 되라」하셨느니라.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하셨느니라.
이와 같이 막히는 데서 도리어 통하는 것이요, 통함을 구하는 것이 도리어 막히는 것이니, 이래서 부처님께서는 저 장애 가운데서 보리도를 얻으셨느니라.
저「앙굴마라」와 「제비달다」의 무리가 모두 반역스런 짓을 했지만 우리 부처님께서는 모두 수기를 주셔서 성불하게 하셨으니, 어찌 저의 거슬리는 것이 나를 순종함이 아니며 제가 방해한 것이 나를 성취하게 함이 아니리요.
요즘 세상에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만일 먼저 역경에서 견디어 보지 못하면 장애에 부딪칠 때 능히 이겨내지 못해서 법왕의 큰 보배를 잃어버리게 되나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하랴!
게임소설이란 무엇인가? 위키백과에서 (0) |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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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빌딩 블록
[출처]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cloud-anatomy/
요약: 이제 더 이상 신생 기술이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유용하고 중요한 기술입니다. 예상대로 Linux?玲? 오픈 소스가 클라우드의 기반(공용 및 개인용 인프라를 위한)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클라우드의 아키텍처 및 이러한 동적이고 확장 가능한 컴퓨팅 및 저장소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 오픈 소스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분산 시스템 즉, 인터넷에서는 클라우드를 추상적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일반화되어 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이 추상적 개념은 로컬 또는 원격으로 손쉽게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가상화된 확장 가능한 인프라로 확장되었다. 이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한 자세한 정의와 장점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대신 참고자료 섹션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 기사에서는 먼저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 추상적 개념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부터 시작하여 빌딩 블록을 거쳐서 높은 수준의 통합 솔루션까지 살펴본다.
요구사항은 아닐지라도 가상화는 동적으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빌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고유한 장점을 제공한다. 확장성 외에도 가상화는 로드 밸런싱을 위해 실제 서버 간에 VM(virtual machine)을 마이그레이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그림 1에서는 VMM(virtual machine monitor)이라고도 하는 하이퍼바이저라는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가상화 구성 요소를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계층에서는 하나의 물리적 시스템에서 여러 운영 체제(및 해당 애플리케이션)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퍼바이저 위에는 가상 머신이라는 오브젝트가 있으며, 이 오브젝트에는 운영 체제, 애플리케이션 및 구성이 포함되어 있다. 선택적으로 장치 에뮬레이션을 하이퍼바이저에서 또는 VM으로서 제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상화의 새로운 동적 특성과 가상화의 새로운 기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관리 스키마가 필요하다. 이 관리는 서버에서의 로컬 관리를 통해 계층에서 가장 적합하며, 뿐만 아니라 상위 레벨 인프라 관리를 가상 환경에 대한 전체적인 조정 기능을 통해 상위 레벨 인프라 관리에도 적합하다.
공유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실제 네트워크에 그림 1과 같은 노드를 여러 개 배치하고, 전체 인프라에 대한 관리를 조정하고, 캐싱 및 필터링을 통해 수신 연결(개인용 또는 공용 설정에 상관 없이)에 대한 프론트엔드 로드 밸런싱을 제공하면 클라우드라는 가상 환경이 완성된다. 그림 2에서는 이 새로운 구조를 보여 준다. 이 구조에서 유휴 시스템은 추가 계산 성능이 필요할 때까지 유휴 상태로 유지될 수 있으며(전력 효율 향상) VM을 통해 각 노드의 개별 로드에 따라 노드간 밸런스가 조정되며, 심지어는 동적으로도 조정된다.
클라우드의 기본 아키텍처를 정의했으므로 이제 동적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때 오픈 소스가 적용되는 부분을 살펴보자.
Linux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가상화, 관리 및 대규모 통합을 위한 가상화된 인프라에 중점을 둔 개발의 물결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개별 노드 레벨에서의 오픈 소스를 살펴본 다음 인프라 레벨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노드 레벨에서의 클라우드의 기본은 하이퍼바이저이다. 가상화는 요구사항이 아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상화가 확장 가능하고 전력 효율이 높은 아키텍처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데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수많은 오픈 소스 가상화 솔루션이 있기는 하지만 Linux 운영 체제를 하이퍼바이저로 변환하는 두 가지 주요 솔루션으로는 Linux KVM(Kernel VirtualMachine)과 Lguest가 있다. KVM은 프로덕션 환경에 전개된 공식 하이퍼바이저 솔루션이며, Lguest는 Linux VM만을 실행하는 Linux 중심적 솔루션이지만 커널에 통합되어 있으며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Linux를 하이퍼바이저로 변환하는 솔루션 외에 게스트 VM 중심적 방법을 사용하는 다른 솔루션도 있다. UML(User-Mode Linux)은 게스트 Linux 커널을 수정하여 하이퍼바이저 확장 없이 다른 Linux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도록 수정하는 또 다른 접근법이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수정되지 않은 커널을 실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전체 가상화 솔루션(예를 들어, KVM)이 주로 사용된다.
이 UML 접근법도 많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가상화된 하드웨어(예를 들어, 콘솔, 가상 디스크 및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하이퍼바이저는 여러 운영 체제에서 CPU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CPU 가상화). 하지만 전체 가상화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VM에 대해 전체 환경이 가상화되어야 한다. 시스템 또는 플랫폼 에뮬레이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행될 수 있지만 수많은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하는 인기 있는 오픈 소스 패키지로는 QEMU가 있다. QEMU는 완전한 에뮬레이터이자 하이퍼바이저이다. 하지만 KVM에서는 장치 에뮬레이션을 위해 사용자 공간에 있는 별도의 프로세스로서 QEMU를 사용한다(그림 1 참조). QEMU의 한 가지 흥미로운 특징은 QEMU가 디스크 에뮬레이션을 제공하기(QCOW 형식을 통해) 때문에 스냅샷 및 라이브 VM 마이그레이션 등의 다른 고급 기능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KVM에서는 커널 2.6.25 이후부터 I/O 가상화 성능을 최적화하는 방법으로 virtio를 사용하고 있다. Virtio는 게스트의 후크를 사용하여 의사 가상화된 드라이버를 하이퍼바이저에 도입하여 실제 장치에 가까운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최적화를 수행한다. 이 방법은 이 목적을 위해 운영 체제를 수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Linux 하이퍼바이저에서 실행되는 Linux 게스트 시나리오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에는 virtio와 QEMU가 함께 작동하므로 사용자 공간에 있는 Linux 게스트와 QEMU 에뮬레이터 간에 에뮬레이트된 장치 트랜잭션을 최적화할 수 있다.
VM이 실제 서버에 통합됨에 따라 플랫폼에 대한 네트워킹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VM의 모든 네트워킹을 플랫폼의 실제 계층에서 처리하는 대신 로컬 통신 자체를 가상화할 수 있다. VM 간의 네트워크 통신을 최적화하기 위해 가상 스위치가 도입되었다. vSwitch는 실제 스위치처럼 동작하지만 플랫폼 내에 가상화되어 있다(그림 3 참조). 이 그림에서는 VM에 연결된 가상화된 인터페이스(VIF)가 가상 스위치를 통해 실제 인터페이스(PIF)와 통신한다.
오픈 소스는 매우 흥미로운 솔루션인 Open vSwitch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vSwitch는 가상 환경을 위한 가상 스위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 플랫폼을 통합하고 VLAN(virtual local area network), 우선순위 기반 QoS(Quality of Service), 트렁크 및 하드웨어 가속 지원(예를 들어, 단일 루트 IOV(I/O virtualization) 네트워크 어댑터) 등의 엔터프라이즈 레벨 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 Open vSwitch는 현재 2.6.15 커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Linux 기반 가상화 솔루션(Xen, KVM, VirtualBox) 및 관리 표준(RSPAN(Remote Switched Port Analyzer), NetFlow 등)을 지원한다.
VM은 운영 체제, 루트 파일 시스템 및 구성의 집합체이므로 도구 개발을 위한 공간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M 및 도구의 모든 가능성을 실현하려면 VM 및 도구를 조립할 수 있는 이식 가능한 방법이 필요하다. 최신 방법인 OVF(Open Virtualization Format)는 유연하고, 효율적이며, 이식 가능한 VM 구조이다. OVF는 VM의 구성을 정의하는 XML 랩퍼로 가상 디스크 이미지를 랩핑하며, 이 구성에는 네트워킹 구성과 프로세서 및 메모리 요구사항을 비롯하여 이미지 및 플랫폼 요구사항을 추가로 정의하기 위한 확장 가능한 다양한 메타데이터가 포함된다. OVF의 주요 기능은 하이퍼바이저에 관계 없이 VM을 분배할 수 있는 이식성이다.
VMI(VM image)를 관리하고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수많은 유틸리티가 있다. VMware의 ovftool
은 VMI 변환을(예를 들어, VMDK(VMware Virtual Disk Development Kit) 형식을 OVF로 변환)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다. 이 도구를 비롯한 여러 도구는 VMI가 있을 때만 유용하다. 하지만 실제 서버를 VMI로 변환하려는 경우에는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까? 이 목적에 적합한 Clonezilla라는 유용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원래 재해 복구를 위한 디스크 복제 도구로 개발되었지만 실제 서버 인스턴스를 VM으로 변환하여 가상화된 인프라에 쉽게 전개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OVF 형식이 채택되면서 변환 및 관리를 위한 여러 다른 도구(예를 들어, libvirt 기반의 유틸리티)가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에 있다.
이 기사에서는 두 가지 관점에서 관리를 살펴본다. 이 섹션에서는 플랫폼 관리를 설명하며, 다음 섹션에서는 상위 레벨의 인프라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Red Hat에서는 libvirt 라이브러리를 플랫폼 가상화(하이퍼바이저 및 VM)를 관리하기 위한 API로 도입했다. Libvirt가 흥미로운 이유는 수많은 하이퍼바이저 솔루션(KVM 및 Xen 등)을 지원하고 수많은 언어(예를 들어, C, Python 및 Ruby)에 대한 API 바인딩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Libvirt는 플랫폼 하이퍼바이저와의 직접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API를 더 큰 인프라 관리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최종 관리 단계"를 제공한다. Libvirt를 사용하면 VM을 쉽게 시작하고 중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PI를 사용하여 플랫폼 간에 VM을 마이그레이트하는 등의 고급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libvirt 기반의 쉘인 virsh
도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상화된 노드 레벨의 오픈 소스 솔루션 중 일부를 살펴보았으며 이제부터는 이 인프라를 지원하는 다른 몇 가지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자. 이 기사에서는 세 가지 범주를 살펴본다. 처음 두 범주는 앞에서 설명한 솔루션을 보완하는 인프라 레벨 기술이다. 세 번째 범주는 손쉽게 전개할 수 있도록 모든 기능을 모아 놓은 통합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확장 가능하고 밸런스가 잘 잡힌 웹 아키텍처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백엔드 기능을 구현한 서버 간의 웹 트래픽에 대한 밸런스를 조정하는 기능의 역할이 중요하다. 수많은 로드 밸런싱 솔루션이 있지만 최근에 Yahoo!에서 Traffic Server라는 솔루션의 소스를 공개했다. Traffic Server는 세션 관리, 인증, 필터링, 로드 밸런싱 및 라우팅을 비롯하여 클라우드 인프라에 필요한 수많은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놓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Yahoo!에서는 처음에 이 제품을 Inktomi로부터 인수한 이후 제품을 확장하여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대규모 인프라 관리(많은 하이퍼바이저 및 추가 VM 관리)는 수많은 방법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동일한 플랫폼(libvirt)을 기반으로 개발된 일반적인 두 가지 솔루션이 있다. oVirt 패키지는 소수의 VM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백 개의 호스트에서 실행되는 수천 개의 VM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오픈 VM 관리 도구이다. Red Hat에서 개발한 oVirt 패키지는 일반적인 관리 기능과 함께 자동화된 클러스터링 및 로드 밸런싱 기능도 지원하는 웹 기반 관리 콘솔이다. oVirt 도구는 Python 언어로 작성되었다. 마찬가지로 Red Hat에서 libvirt를 기반으로 개발한 VirtManager는 웹 기반인 oVirt와는 달리 GTK+ UI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VirtManager는 훨씬 더 많은 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며(실시간 성능 및 자원 활용을 위해) 원격 VM에 대한 전체 그래픽 콘솔로 사용할 수 있는 VNC 클라이언트 뷰어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Puppet은 데이터 센터 인프라(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또 하나의 오픈 소스 패키지이다. 가상화된 인프라만을 위해 설계된 것은 아니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 피어 운영 체제의 세부 사항을 추상화하여 대형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다. 이 작업은 Puppet 언어를 사용하여 수행된다. Puppet은 많은 수의 서버에 대한 관리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이상적이며 오늘날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오픈 소스 패키지에서는 모든 필수 기능(가상화, 관리, 인터페이스 및 보안 포함)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하는 포괄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패키지를 서버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추가하면 유연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IaaS)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참고자료를 참조하기 바란다.
Eucalyptus(Elastic Utility Computing Architecture for Linking Your Programs to Useful Systems)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는 가장 인기 있는 오픈 소스 패키지 중 하나이다. 이 패키지의 독특한 점은 인터페이스가 Amazon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페이스인 Amazon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와 호환된다는 점이다. 또한 Eucalyptus에는 Amazon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인터페이스인 Amazon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와 호환되는 Walrus가 포함되어 있다.
Eucalyptus는 하이퍼바이저를 위해 KVM/Linux 및 Xen을 지원하며 클러스터 관리를 위한 Rocks 클러스터 배포판을 포함하고 있다.
OpenNebula는 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에서 개발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이다(Apache 라이센스를 따름). OpenNebula는 개인용 클라우드 구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아이디어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개인용 클라우드 인프라와 공용 클라우드 인프라(예를 들어, Amazon)를 결합하여 확장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OpenNebula는 Xen, KVM/Linux 및 VMware를 지원하며 libvirt와 같은 요소를 사용하여 관리 및 검사 작업을 수행한다.
Nimbus는 과학적 컴퓨팅에 중점을 둔 또 하나의 IaaS 솔루션이다. Nimbus를 사용하면 Amazon EC2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원격 자원을 임대한 후 로컬에서 이들 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구성, VM 전개, 모니터링 등). Nimbus는 Globus.org의 일부인 Workspace Service 프로젝트의 변형이며, Amazon EC2를 이용하여 Xen과 KVM/Linux를 지원한다.
Citrix에서는 Xen을 IaaS 플랫폼에 통합했으며, 이때 Open vSwitch 등의 다른 오픈 소스 기능을 통합하는 동안 Xen을 하이퍼바이저로 사용했다. Xen 솔루션의 흥미로운 장점은 Kensho 프로젝트의 표준 기반 관리(OVF, DTMF(Distributed Management Task Force), CIM(Common Information Model) 및 VMAN(Virtualization Management Initiative) 포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Xen 관리 스택은 SLA 보증과 함께 비용 정산(charge-back)을 위한 세부 기준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하지만 중요한 솔루션인 OpenQRM은 데이터 센터 관리 플랫폼을 분류된다. OpenQRM은 가상화된 전체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단일 콘솔로 써드파티 도구를 통합할 수 있는 플러그인 가능한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다. OpenQRM은 고가용성을 위한 지원(중복성 활용)이 통합하고 KVM/Linux, Xen, VMware 및 Linux VServer를 포함한 다양한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및 가상화 도메인에서 오픈 소스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이 기사에서는 오늘날 사용할 수 있고 인기가 높은 가시적인 일부 솔루션만을 간략히 소개했다. 자신의 고유한 요구사항에 따라 개별 구성 요소부터 클라우드를 구축하려거나 처음부터 작동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원하든지 상관 없이 오픈 소스를 통해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여기에서 설명한 솔루션을 포함한 여러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참고자료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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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 직접특허출원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essdu&logNo=10122235995
2011/10/24 16:50
http://blog.naver.com/suessdu/10122235995
개인출원시 특허 등을 출원하실때 특허청(대전본청, 서울사무소)에 직접 가셔도 되지만, 요즘은 보통 인터넷을 통해 출원을 합니다. 특허청 전자문서작성기를 통해 서식을 작성하고, 특허청 서식작성기를 통해 인터넷으로 출원하는 식이지요(특허청 사이트에서 다운 받는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처음 출원하는 개인에게 특허절차는 상당히 복잡하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특허청 사이트를 최대한 참고하여 아는 부분까지 진행하다 막히는 부분 있으면 그때 또 질문하는 식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빠를 듯 하며.. 대전본청이나 서울사무소(강남)에 가시면 심사관이나 변리사 분들 계시니 간단한 상담 받는 것도 이해에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이라면 대한변리사회를 통해 무료 출원도 가능합니다(단, 이럴경우 대기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관련된 서류 양식은 특허청 사이트(www.kipo.go.kr)에 보시면 모범명세서라고 양식이 있습니다(다운로드 가능). 서류는 요약서와 명세서로 나뉘는데, 여러 모범명세서를 몇 번 보시면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보통 출원부터 심사까지 별도의 의견제출서 등의 다른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한 요즘 등록은 12개월 정도 소요 되며, 개인출원일 경우 출원비용이 감면(70%)되고, 학생이나 국가유공자 등의 경우 면제(100%) 됩니다. 비용은 청구항(청구항이 잘 이해 안 되시면 역시 모범명세서를 먼저 이해하시면 됩니다)의 수와 제출서류의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개인출원 할 경우(변리사 선임 없이) 청구항이 10개가 넘어가지 않으면 10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특허(실용신안) 출원관련된 필요한 내용들이 너무 많지만 또 너무 많아서 이곳에 일일이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특허청 특허 관련 사이트 남기니 직접 보는 것이 좋을 듯하며, 처음 개인출원하는 경우 출원과정 자체가 아주 많이 복잡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아래에 제시하는 사이트들에 관련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다 알아야 할 내용들이고, 잘 정리되어 있으니 꼼꼼히 살펴 보신 후 반드시 출원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를 충분히 하신 다음 출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행기술조사는 필수이며, 출원서류 작성시 관련 유사 출원(모범명세서 등)들을 많이 참고하여 실수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patent2.kipris.or.kr/pat/searchLogina.do?next=GeneralSearch
위의 키프리스 검색시스템에서 선행기술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조회에도 약간의 기술이 필요한데 사이트 우측상단의 '검색/활용 가이드'에서 가이드 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특허청 사이트에서 특허가 무엇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시고,
http://www.kipo.go.kr/ 이 사이트(특허청) 오른쪽 중간 정도에 보시면 '특허출원 따라하기'라고 있습니다. 플래쉬로 출원과정에 대해 소개한 것이니 역시 참고하시면 되겠으며, 시간 나실때마다 특허청 사이트를 휘젓고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얻기를 권합니다.
http://www.ipacademy.or.kr/ 또한 이 발명특허 무료교육, 지식재산권 전문교육 포털사이트에서 출원에 관하여 정보를 얻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특허출원 직접|작성자 suess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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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 절차 |
▲ 국내특허 등록절차
국내 특허출원 | 국내 특허공개 | 국내 특허등록 | ||
국내 출원번호 ex)10-2007-XXXXX | 국내 공개번호 ex)10-2007-XXXXX | 국내 등록번호 ex) XXXXXXX |
∙특허를 출원하고나서 18개월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특허공개
∙특허출원 이후, 5년내로 심사청구 가능
∙심사청구를 통해 출원사항에 문제가 없으면 특허등록
∙특허가 등록되면 공보를 함
(공보일자로부터 3개월 : 이의 제기가능)
▲ 해외특허 등록절차
∙해외특허 출원방법
1. 전통적인 출원방법 : Paris루트 (해당국 특허청에 직접 출원하는 방법)
- 국내 특허출원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해당국가에 특허출원을 해야 우선권을 인정받을 수 있음
2. WIPO(PCT)에 의한 출원방법
- 국내 특허청에 PCT 출원서 제출
- 국내 특허출원일로부터 30개월 이내에 WIPO를 통해 해당국가에 특허출원 가능 (단, 선 출원에 대한 우선권을 주장하여 출원하는 경우, 선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PCT 국제출원을 하여야 우선권이 인정됨)
PCT 특허출원 | PCT 공개 | |
PCT 출원번호 ex)PCT/07/XXXXX | PCT 공개번호 ex)WO07/XXXXX |
※ WIPO라는 기관은 해당국의 특허청과는 달리 해외특허출원을 대행해주는 기관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PCT 등록/등록번호는 부여받지 못함
※ WIPO를 통해 해외에 특허를 출원할 경우, PCT 공개이후, 국제예비심사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해당특허가 기존의 특허 및 문헌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한 검증절차를 거치게 된다.
(단, 위에서 언급한 대로 WIPO라는 기관은 해외특허출원 대행기관(?)으로 볼수 있기 때문에 국제예비심사를 통해 공개된 보고서가 해당특허를 판단하는 참고자료로는 쓰일수 있으나, 특허법상의 구속력(?)은 없다고 봐야함
▲ 지정국 특허등록
∙위에서 언급한 2가지 루트를 통해 해당국의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할수 있음
∙해당국 특허청을 통해 국내 특허등록 단계와 마찬가지로 출원, 공개, 등록의 절차를 거침 (각국마다 심사청구기간, 공개여부 등 약간의 차이는 있음)
해당국 특허출원 | 해당국 특허공개 | 해당국 특허등록 | ||
해당국 출원번호 | 해당국 공개번호 | 해당국 등록번호 |
특허검색 방법 |
▲ 일반사항
∙검색 키워드 입력시, 검색범위를 넓게해서 검색하는게 유리
ex) 검색범위를 Title로 하기 보다는 description, claim 등 넓은 범위로 지정
∙특허를 검색하고 나면 특허 원문 확인이 가능하며, 그 밖에 해당특허가 출원, 공개, 등록되기까지의 행정사항을 볼 수 있는 “포대”라는 문서의 확인이 가능함
(포대자루에서 유래...행정사항을 다 담아놓았다고 해서...^^)
- “포대”라는 문서는 해당특허를 판단하는데 있어, Key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음
- 특허마다 Family 특허확인을 할 수 있음 (Family 특허 : 해당특허 등록되기까지 출원/공개시 특허, 다른 나라에 등록된 특허 등 관련된 모든 특허)
∙특허 등록절차에서 언급한 국제예비조사보고서를 참조하면, 해당특허와 유사한 특허 에 대한 정보가 있으며, 유사특허와의 비교를 통해 자체적으로 심사한 결과가 명시되 어 있음 (해당특허의 신규성 및 진보성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유럽 특허청과 미국 특허정의 Data-base가 가장 방대하며, 정확
한 검색에 유리함
ex) 국내 특허가 해외에 출원된 경우, 국내 출원번호만 알면 유럽특허청 홈페 이지에서 원문 및 family 특허의 확인이 가능하며, 그밖에 국제예비심사 보고서의 내용확인도 가능합니다.
▲ 국내특허 검색
∙WIPS, KIPRIS 검색싸이트 이용
▲. 국외특허 검색
1. WIPO(PCT) 특허 검색방법 (www.wipo.int)
- 홈페이지 좌측 메뉴에 patent → patent search
2. 미국 특허청 검색방법 (www.uspto.gov)
- 홈페이지 좌측 메뉴에 patent → patent search
3. 유럽 특허청 검색방법 (http://ep.espacenet.com)
- 홈페이지 좌측 메뉴 참고
4. 일본 특허청 검색방법 (www.jpo.go.jp)
- 홈페이지 우하단 메뉴에 Industrial Property Disital Library → 좌측메뉴에 PAJ
- 홈페이지 좌하단 메뉴에 일본어/영어 상호전환 아이콘이 있음
특허출원 직접특허출원 (0)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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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Rewrite : 동적 URL 지정 : creating Dynamic URL
만일 Http://comphy.kr/indexi.htm&key=somthing 의 url을 http://comphy.kr/somthing등으로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쟈...
* Java [출처] http://jace.tistory.com/59
urlrewrite를 사용한지가 대략 1년 반정도 인것 같다.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다시 사용하면서 늦었지만 포스팅을 해본다.
사이트 : http://tuckey.org/urlrewrite/
UrlRewrite는 apache의 mod_rewrite 모듈에 기반하며
이것을 J2EE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현재 version은 2.6, 3.0이 존재한다.
두 version 사용법에 있어 크게 다른점이 없으므로 아무거나 다운받아 사용해도 무관한다.
beta version이긴 하지만 새로운 3.0을 소개해 본다.
<filter> <filter-name>UrlRewriteFilter</filter-name> <filter-class>org.tuckey.web.filters.urlrewrite.UrlRewriteFilter</filter-class> </filter> <filter-mapping> <filter-name>UrlRewriteFilter</filter-name> <url-pattern>/*</url-pattern> </filter-mapping>
filter에기술 될 수 있는 parameter들은 다음과 같다.
<filter> <filter-name>UrlRewriteFilter</filter-name> <filter-class>org.tuckey.web.filters.urlrewrite.UrlRewriteFilter</filter-class> <!-- set the amount of seconds the conf file will be checked for reload can be a valid integer (0 denotes check every time, -1 denotes no reload check, default -1) --> <init-param> <param-name>confReloadCheckInterval</param-name> <param-value>60</param-value> </init-param> <!-- 설정파일 경로 (2.6버전에선 설정파일의 위치를 변경시킬 수 없었음 본인의 경우 2.6소스를 다운받아 설정파일을 로드하는 클래스를 변경했던 기억이... (default /WEB-INF/urlrewrite.xml) --> <init-param> <param-name>confPath</param-name> <param-value>/WEB-INF/urlrewrite.xml</param-value> </init-param> <!-- 로그레벨임. log4j를 이용하므로 log4j의 레벨과 동일함. (default WARN) --> <init-param> <param-name>logLevel</param-name> <param-value>DEBUG</param-value> </init-param> <!-- you can change status path so that it does not conflict with your installed apps (note, defaults to /rewrite-status) note, must start with / --> <init-param> <param-name>statusPath</param-name> <param-value>/status</param-value> </init-param> <!-- you can disable status page if desired can be: true, false (default true) --> <init-param> <param-name>statusEnabled</param-name> <param-value>true</param-value> </init-param> <!-- you may want to allow more hosts to look at the status page statusEnabledOnHosts is a comma delimited list of hosts, * can be used as a wildcard (defaults to "localhost, local, 127.0.0.1") --> <init-param> <param-name>statusEnabledOnHosts</param-name> <param-value>localhost, dev.*.myco.com, *.uat.mycom.com</param-value> </init-param> </filter> <filter-mapping> <filter-name>UrlRewriteFilter</filter-name> <url-pattern>/*</url-pattern> </filter-mapping>
샘플은 다음과 같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urlrewrite PUBLIC "-//tuckey.org//DTD UrlRewrite 3.0//EN" "http://tuckey.org/res/dtds/urlrewrite3.0.dtd"> <urlrewrite> <rule> <from>^/some/olddir/(.*)$</from> <to type="redirect">/very/newdir/$1</to> </rule> <rule match-type="wildcard"> <from>/blog/archive/**</from> <to type="redirect">/roller/history/$1</to> </rule> <outbound-rule> <from>^/world.jsp?country=([a-z]+)&city=([a-z]+)$</from> <to>/world/$1/$2</to> </outbound-rule> </urlrewrite>
rule과 outbount-rule을 주로 사용하여 설정을 구성하며
rule은 from 패턴으로 요청시 to를 통해서 처리토록 설정하는것이며,
반대로 outbount-rule은 from 패턴의 uri가 요청시 to패턴으로 display하게 된다.
예를 들어 http://domain/rss/feed/1 이라는 uri를
http://domain/rss.jsp?feed=1 로 처리토록 한 경우
사용자의 브라우저의 주소는 http://domain/rss.jsp?feed=1 요렇게 display되는데
이때 outbount-rule를 이용하여 다시 http://domain/rss/feed/1 요렇게
보여지도록 구성할때 사용되는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의 manual을 참조하도록한다.
* 닷넷. MS dotNet [출처] http://www.dotnetfunda.com/articles/article1568-url-rewritingvirtual-url.aspx
Let us assume that ,we need to display the user public profile information in viewprofile.aspx page
Generally we pass the user id in the qurey string like ”viewprofile.aspx?id=100” . We fetch data using id value and displays the information .
If client request s you to url format to be like http://yoursite.com/ publicprofile /username
For that type of cases we use the url rewriting concepts .
In this article we will learn url rewriting ,virtual url concepts
URL rewriting is the process of accepting an incoming Web request and automatically redirecting it to a different URL.Create “publicprofile” directory in your web application.
Global.asaxvoidApplication_BeginRequest(object sender, EventArgs e)
{
stringCurrentPath = Request.Url.ToString();
if(CurrentPath.Contains("/publicprofile/"))
{
HttpContextMyContext = HttpContext.Current;
stringurl = CurrentPath.Substring(0,CurrentPath.LastIndexOf("/"));
stringusername = CurrentPath.Substring(CurrentPath.LastIndexOf("/"));
username = username.Replace("/", "");
if(CurrentPath[CurrentPath.Length - 1].ToString() == "/")
{
HttpContext.Current.Response.Status = "301 Moved Permanently";
HttpContext.Current.Response.AddHeader("Location",
Request.Url.ToString().Replace(CurrentPath, url));
}
else
{
MyContext.RewritePath("index.aspx?uname=" + username);
}
}
}
Index.aspx.cs
protected void Page_Load(objectsender, EventArgs e)
{
if(Request.QueryString["uname"] != "")
{
int id = Validateuser.getId(Request.QueryString["uname"].ToString());
if(id != 0)
{
ProfileInfo(id);
}
else
{
Response.Redirect(“http://yoursite.com/?err=1");
}
}
else
{
Response.Redirect(“http://yoursite.com/?err=1");
}
}
protected void ProfileInfo(intproID){
DataTable dt = Validateuser.getprofile(proID);
//Code to assign values to controls……
}
Web.config:
<httpModules>
<add name="UrlRoutingModule" type="System.Web.Routing.UrlRoutingModule, System.Web.Routing, Version=3.5.0.0, Culture=neutral, PublicKeyToken=31BF3856AD364E35" />
</httpModules>
The above code works for the following urls http://yoursite.com/ publicprofile /us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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